친구가 남친이랑 헤어졌는데 그 남친이랑 일주일동안 데이트함

저격수입니다2017.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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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목이 자극적이라서 죄송합니다 ㅜㅜㅜㅜㅜㅜㅜ이걸 남들이 모르면 너무 우리만 재미있을거 같아서 씁니다편하게 음슴체로 쓸게여


일단 내 친구는 지금은 아니지만 몇개월전에 남자친구가있었음그 분을 '센터'라고 부르겠음뭐 처음에는 잘사귀는거 같더니 둘 사이가 점점 금이갔음그 문제에는 나라는 새우가 껴있음..ㅠㅠㅠ
헤어지게된 이유는 센터말로는 집착이었지만내가 본걸 말해주자면 그냥 센터의 모난 성격이었을듯
미친놈이 다른사람한테만 잘보이면 뭐하냐 지 여친하나 못챙기는게;;;
헤어지기 전날에 내 일하는곳 찾아와서 상담함ㅋㅋㅋㅋㅋㅋㅋ내가 무슨 콜센터야 뭐야.. 상담사도 아닌데 자꾸 상담함
그때는 얘가 이렇게 미친놈인지 몰라서 친구니까 잘 들어줌지금 들어달라고하면 차라리 벽이랑 말하라고 할텐데..신발..나랑 성격이 많이 비슷해서 나한테 상담하나 생각이 들기도하고 여친도 나랑 친구니까 그러나싶기도했음
나랑 얘기한 다음날 헤어지겠다고 나한테 먼저 선전포고를 하는거임어쩌라는거지?;거기서 나는 뭐 어그래 센터야! 너의 길을 펼치고 나아가렴! 이럴수도없고 미친당황스럽기는했지만 뭐 서로가 그렇다면 그러라고했음
물론 내친구는 1도모름 지 남친이 이딴생각을 하고 있었는지도 몰랐을거임알았으면 집에있는 몽둥이 하나 들고와서 개팼을듯
아무튼 둘이헤어지고 나는 그 사이에 남게된거임 내 친구도 위로해주고 센터도 위로해주고;;;
이제부터가 시작임
물론 위로겸 영화를 같이 보자는건 아니었겠지만.. 무서운영화가 개봉하는날 아니 미친 내가 다른친구랑 보겠다고 친구2한테 너 같이 볼래라고 말을꺼냈음이 센터새끼가 자기가 봐주겠다는거임될지 안될지는 그때가서 봐야겠지만 아마도 될거같다는거임;
뭐래 허락도 안맡은 주제에.... 통금있어서 물어봐야하면서 도라이가..그래서 아 그러냐;;? 이러고 안될거같기에 다른친구들한테 같이 볼래? 라고 물어봤는데그새끼가 된다고 보자는거. 물론 암묵적 위로를 위해서 만나는것도 있었을거임
봤는데 진심ㅋㅋㅋㅋㅋㅋㅋㅋ얼굴이 ㅋㅋㅋㅋㅋㅋㅋ죽을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상 이별 지혼자 다 직빵으로 받은듯한 표정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 웃기네 ㅋㅋㅋㅋ진짴ㅋㅋㅋㅋㅋㅋㅋ핵찌질하게 있었는데 나만보기 아쉽네..지가 싫다고 차놓고 그러는게 좀 어이가 없었지만ㅋㅋㅋㅋㅋㅋ그때는 아 그래 이별한 자식이니까 얼굴도 죽을상이구만 힘내셈 하고 토닥토닥 몇번해주고 말았음
영화가 시작하고 무서운 장면이 나올때마다 이새끼가 팔짱을 끼고 나한테 붙고 손잡고 시보오오올탱 장난 아닌거임;; 물론 얘가 스킨쉽 이런게 좀 자유분방하기는했음 나도 그랬으니까;;좀 그런거임;;;;; 얘는 오늘 내친구랑 헤어졌는데; 바로이러는게 조오오오오오올라 어이없었음 
손을 잡고 3초동안 ..?뭐야 이 ㅈ같은건.. 이생각을하고 내가 먼저 손을놨음. ㅇㅇ;; 아 생각할수록 빡치네.그러고는 이거 무슨 영화냐면서 내귀에다가 속삭이는데 입술이 귀에닿은거임 그래서 ㅅ;ㅂ 이생각을 하고 떨어지면서 몰라;; 일본이겠지; 라고 하고 계속 봤었음..
중간에 화장실이 너무 가고싶은거임 그래서 잠깐만 갔다오겠다 하고 돌아왔는데 ㅋㅋㅋㅋㅋ이 미친놈이 왜 이제 오냐면서 나한테 낑겨오는거임;; 말하면서도 이게 옥황상제 똥꾸멍 빨아먹는소리같네 진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옥황상제도 싫어할듯.
팔짱을 끼고 그러는데 묘한 기류가 생기는거임 졸라짜증났음; 아 이게뭐지; 뭐냐; 나보고 지금죽으라는건가 .마음이 1도 없었음.생길수도 없었음 생기면 진짜 그자리에서 혀깨물고 죽는다 진짜.. 지금와서야 쓰레기인걸 알아서 이렇게 신나게 욕하지만 그때는 어휴...하..목욕탕을 같이 가라면 갈수있을정도 다들 그렇지 않음??? 진짜 별생각없고 친한 남사친이랑은 그런기류 생기는거 정말 레고 밟는 느낌이지 않음??;; 뭔가 막 이빨사이에 고춧가루 껴있는거 같고 그런느낌 알지 다들
그러고 영화 다보고 뭐 자기는 새벽 공기가 좋다고했나? 아닐수 있음 무슨말을 했는데 좀 걷다가 가자는거 같았음, 걸어가다가 갑자기 머릿속에서 라면이 먹고싶길래 아 라면먹고싶다 집가서 먹어야징 이러니까 자기도 먹어도 괜찮겠냐는거그래서 내가 얘가 장난치나 싶어서 ? ?라면을? ㅋㅋㅋㅋㅋㅋㅋㅋ 뭐 그러시던가 이랬음
평소대로라면 분명 장난이 확실했음 뭐 자기는 적어도 3시안에는 가야한다 안그러면 어머니 아버지께 혼난다 이런 말인지 방구인지 모르는 말들을 많이했었음 ㅇㅇ 집도 좀 가까워서 왼쪽으로가면 센터집 앞으로가면 내집 이래서 나는 쿨하게 손한번 까딱하고 내 갈길가고있었음. 근데 따라오는거임 아 데려다 주나싶었음. 나는 얼굴이 무기라서 괜찮은데; 근데 진짜 우리집에서 라면먹고간다는거 졸라 라면 못먹다가 죽어서 한이된 귀신이 달라붙었나..
라면까지 사서 우리집옴;; 집에 아무도 없었으면 안델꼬 왔을텐데 할머니가 있어서 델꼬왔음.근데 문앞에서 들어와도 되냐는거임. 싫다하면 가겠네 미친아어이가 없어서 그럴려고 온거아니야?;? 라면먹는다매 이러고 라면만 먹고간다길래 그러는줄,한 한시간 같이 있었나;; 지집인줄 티비도 개 편하게 막봐. 내 티비지 니 티비냐 .이제 가야되는거 아니냐 말하는데 할머니가 너 이제 안가냐해서 그제서야 이신발탱새끼가 인남. 방값이라도 받을걸 그랬나
또 다른얘기는 치킨 사건임.한가지만 말하자면 이새끼는 여친한테 돈쓴적 없음.카톡이왔길래 친구랑 치킨먹고싶다 이랬더니 자기가 돈이있다는거임; 어쩌라는건지 몰라서너 나싫어하는구나. 치킨사먹을려고 놀리냐? 이러니까 사주겠다는거;; 친구한테 말하니까 미쳤냐고함 물론 여기있는친구는 다른친구.친구랑 같이있다니까 오겠다는거; 와서 내친구 엄청 불편해하고 나도 불편해하고그러다가 결국 치킨 진짜로 사주더라. 공짜 치킨이라서 겁나 신나기는했음. 먹으면서 내가 치킨의 노예인가 이생각도 들고..ㅇㅇ...술도 집에서 가져온거 주고; 이 사건은 공짜치킨이라 어쩔수가없었음..부처님..
아 뭐 더 기억이 안나네 졸라 어이없는 새끼인데
확실한건 여친한테는 안사주고 나한테는 졸라게 잘사줬음. 헛수고 감사염. 헤어진지 얼마안된 어느날 그 헤어진 친구랑 같이있는데 이새끼가 말도 안하고 내 알바하는곳 와서 나도 걔도 내 친구도 졸라 당황하고아 미친놈이 진짜 말을 하고 오던가
더있었는데.. 그건 다음에 생각날때 써주겠음. 방금도 내 친구랑 센터랑 나랑 의도치않은 기싸움을 하고와서.. 피곤하다는건 아님 그냥 졸라게 신남 우리가 이긴것 같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옷벗고 춤이라도 춰야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소리벗고 팬티 질러!!!!!!!!!!!!
닭다리 하나들고 엉댕이 방댕이 댄스 춰야겠음 다들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