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였던 우리는 주말이면 꼭 붙어서 연애했던게 다였다. 그래도 항상 주말 데이트에 하나하나
날위해 여행을 준비해오던 오빠모습이 너무 생각난다.
연애를 물흐르듯이 하다보니 우린 1년 2년 아무렇지않게 사랑했다.
내옆에는 오빠가 없으면 이상했고 오빠옆에는 내가 없으면 이상한사이가되었다.
그러다보니 우린 그냥 결혼할사이라고 주변에서 많이 이야기를했고 나도 내인생에는 오빠가
전부라고 생각했다. 그냥 너무 사랑했다. 연애의발견에 나오는이야기처럼 아무조건없이
오빠는 나에게 아무이유없이 그냥 나와 결혼할거라고 생각했던사람이였다.
그게 전부였다. 그냥 내옆엔 오빠가 아니면 이상할 그런사람이였다. 내옆에 있는게 당연했던그런사람이였다. 그러나 나에게 어떤힘든시점이 크게있었다. 연애에 지친건아니였다.
내삶에대해 내가족에 대해 많이 지쳐있었다. 표현은 안했지만 돈에 대해 많이지쳐있었다.
오빠에겐 항상 철없이보이며 쇼핑도이것저것 많이하는 모습도 보이고 사고싶은것도 많이 사는모습도 많이보였지만 그건 내 자존심이었다. 아무렇지않은듯 내가 돈때문에 힘들어하는모습을 보이기싫었던 내 마지막 자존심이었다. 그래서 아무렇지않은듯 더 행동했던것 같았다.너무 이곳을떠나고싶었다. 마침 친척이 호주에 있다는걸 알게되고 워킹홀리데이에 대해 알게되면서 무작정 떠나고싶었다. 그냥 이 현실에 대해 벗어나고 싶었던 생각이 컸기때문에 나는 조금씩 준비를 하며 너와 마지막 인천공항에서 일년뒤에 보자며 울면서 인사를했다.
근데 생각보다 쉽지않았다. 내가 너무 쉽게 생각하며 이곳을 왔기때문에 좌절을 오자마자 너무 크게 느끼고 울며 느꼈다. 그러며 한번도 거의 싸워보지않았던오빠와 자주다툼이 생겼으며 계속 서로 짜증을 내며 싸우게되었던거같다. 내 욕심이컸다 처음으로 해외를 나와서 좀 더 많이 경험해보고싶었던게 내 욕심이었다. 그러다 보니 그냥돌아오라는 오빠의 말을 무시하기도 했고 한편으론 오빠에게 나이렇게 잘열심히 살고있어라고 보여주고싶었다. 오빠 삼촌가족분들도 니여자친구는 직장생활도 오래못하는거같다는 이야기듣고 더 뭔가 보여주고싶었다. 이렇게 포기하기싫어져서 더 욕심부린것도 컸다. 그래서 일은 계속했지만 오빠에겐 제대로 자리잡고 이야기 하고싶어서 혼자비밀로 했었다. 항상 열시간 열한시간씩 노가다같은일을 하면서 아무렇지않은척 오빠에게 나 오늘 피곤하다며 일찍잔다고했던게 문제였을까 그뒤로 나는 오빠에게 헤어짐을 들었다. 오빠도 가족에 대해서 많이 힘들었던거같다. 오빠가 이야기하지않았으니 나도 오빠에 집안사정에 대해 알지못했으며 내가 너무 소홀했던거같았다. 그래서 나는 잡았다.
오빠도 미안하다며 내가 너무 힘들어 실수했다며 나를 기다린다했지만 나도 점점 가족에 대한 압박이 커져갔다. 그러면서 많이 생각했던거 같다. 오빠도 가족때문에 많이 힘든데 나까지 나의가족과
돈때문에 너무 스트레스주면 너무힘들지않을까.. 오빠는 너무 성실하며 인물도 잘생겼으며 성격조차도 너무 완벽한사람인데 나같은 부족한여자를 만나 괜히 후회하지않을까 많이 생각했던거같다.
그러다보니 오빠를 좀 멀리했던거같다. 나보단 좀 더 좋은여자를 만났으면 했던거같다.
나보단 좀더 나은 환경에 여자와 좀더 가족이 화목한여자를만나면 좋지않을까했다.
나는 가족이 망가지다 보니 조금씩 긍정적인 생각보단 부정적인생각이 더 커졌던거같다. 무슨생각이든. 그러다보니 오빠는 나보단 나보다 좋은여자를 당연히 만날수있을거라고생각했다.
그러다 두번째이별을 오빠는 고했다. 나는 알고있었다. 오빠가 이별을 이야기할지 아무렇지않게
오빠잡고 있는내가이기적이겠지 하면서 그래 우리헤어지자 이러며 아무렇지않은듯 이야기했다.
사실은 나 이렇게 이기적이지만 잡아달라고 마음속으로 말했지만 현실적으로 정말 현실적으로 생각해보면 나에겐 오빠를 잡고있는것도 오빠를 사랑하는것도 이기적이라고 생각했던거같다.
헤어지고 항상 술만 마시면 일을 다니며 지나간거 같다. 그러다 정말 괜찮은 직장에 취직을 해서
첫월급을 받았고 오래 사귀었지만 한번도 선물하지않았던 시계를 샀다.
얼마나 좋았는지 모른다. 너무 자랑하고 싶었다. 헤어졌지만 우린다시만날거라고 생각했다. 나는.
그래서 어느정도 나도 직장을 자리잡고 오빠에게 연락을했다.
하지만 오빠에겐 여자친구가 생겨버렸다. 우리는 3년을 만났다. 헤어진지 삼개월도 되지않은시점에 오빠가 여자친구가 생겼다는건 정말 나에겐 상상할수없는일이없다.
믿을수없었다. 정말 꿈이라고 생각하고싶었고 현실을 부정했다. 이건아니라고 하지만 현실이였다.
처음엔 너무 원망했다. 마지막헤어질때도 너빼곤 결혼생각해본사람이없다며 얘기했던오빠가 그렇게 짧은시간에 여자가생겼다니.. 너무 힘들었다. 하지만 오빠는 정말 괜찮은사람이니 당연히 다른여자가 반할만하고 사랑받을만한 사람이였다.
후회한다. 더 애처럼 나도 너무 가족때문에 힘들고 돈때문에 너무힘들다고 이런나와 결혼할수있겠냐고 아무렇지 않게 자존심버리고 이야기할걸 내 자존심하나에 오빠를 놓친것이 왜이렇게 가슴이 무너지는지.. 가끔씩 오빠에 소식을 보기도하지만 정말 행복했으면 좋겠다. 내가 너무 처음으로 사랑했던사람 그리고 친척들에게도 거리낌없이 소개했던사람이다.
너가 꼭 봤으면 좋겠어 언젠가는
우리는 처음 나의대학친구소개로 만나게 되었다.
처음만났을땐 내가 너무 부끄럽고 창피해 거의 말도 못하곤 술취해 술주정부리던나를
그런 주정뱅이 철없는여자를 아무조건없이 사랑해주었던 오빠였다.
아직도 너무 많이생각나는것같다. 너와나의 첫사랑이시작되었을때 소유노래의 썸이라는노래
그노래를 들으면서 항상 얼마나 설레이며 거리를 걸어다녔는지 모른다.
그냥 아무것도 아닌 일에 행복한다는것을 처음으로 느껴본것같다.
너와 나는 아무렇지 않게 평범하게 좋아하고 사랑했고 연애했다. 그뿐이였다.
장거리였던 우리는 주말이면 꼭 붙어서 연애했던게 다였다. 그래도 항상 주말 데이트에 하나하나
날위해 여행을 준비해오던 오빠모습이 너무 생각난다.
연애를 물흐르듯이 하다보니 우린 1년 2년 아무렇지않게 사랑했다.
내옆에는 오빠가 없으면 이상했고 오빠옆에는 내가 없으면 이상한사이가되었다.
그러다보니 우린 그냥 결혼할사이라고 주변에서 많이 이야기를했고 나도 내인생에는 오빠가
전부라고 생각했다. 그냥 너무 사랑했다. 연애의발견에 나오는이야기처럼 아무조건없이
오빠는 나에게 아무이유없이 그냥 나와 결혼할거라고 생각했던사람이였다.
그게 전부였다. 그냥 내옆엔 오빠가 아니면 이상할 그런사람이였다. 내옆에 있는게 당연했던그런사람이였다. 그러나 나에게 어떤힘든시점이 크게있었다. 연애에 지친건아니였다.
내삶에대해 내가족에 대해 많이 지쳐있었다. 표현은 안했지만 돈에 대해 많이지쳐있었다.
오빠에겐 항상 철없이보이며 쇼핑도이것저것 많이하는 모습도 보이고 사고싶은것도 많이 사는모습도 많이보였지만 그건 내 자존심이었다. 아무렇지않은듯 내가 돈때문에 힘들어하는모습을 보이기싫었던 내 마지막 자존심이었다. 그래서 아무렇지않은듯 더 행동했던것 같았다.너무 이곳을떠나고싶었다. 마침 친척이 호주에 있다는걸 알게되고 워킹홀리데이에 대해 알게되면서 무작정 떠나고싶었다. 그냥 이 현실에 대해 벗어나고 싶었던 생각이 컸기때문에 나는 조금씩 준비를 하며 너와 마지막 인천공항에서 일년뒤에 보자며 울면서 인사를했다.
근데 생각보다 쉽지않았다. 내가 너무 쉽게 생각하며 이곳을 왔기때문에 좌절을 오자마자 너무 크게 느끼고 울며 느꼈다. 그러며 한번도 거의 싸워보지않았던오빠와 자주다툼이 생겼으며 계속 서로 짜증을 내며 싸우게되었던거같다. 내 욕심이컸다 처음으로 해외를 나와서 좀 더 많이 경험해보고싶었던게 내 욕심이었다. 그러다 보니 그냥돌아오라는 오빠의 말을 무시하기도 했고 한편으론 오빠에게 나이렇게 잘열심히 살고있어라고 보여주고싶었다. 오빠 삼촌가족분들도 니여자친구는 직장생활도 오래못하는거같다는 이야기듣고 더 뭔가 보여주고싶었다. 이렇게 포기하기싫어져서 더 욕심부린것도 컸다. 그래서 일은 계속했지만 오빠에겐 제대로 자리잡고 이야기 하고싶어서 혼자비밀로 했었다. 항상 열시간 열한시간씩 노가다같은일을 하면서 아무렇지않은척 오빠에게 나 오늘 피곤하다며 일찍잔다고했던게 문제였을까 그뒤로 나는 오빠에게 헤어짐을 들었다. 오빠도 가족에 대해서 많이 힘들었던거같다. 오빠가 이야기하지않았으니 나도 오빠에 집안사정에 대해 알지못했으며 내가 너무 소홀했던거같았다. 그래서 나는 잡았다.
오빠도 미안하다며 내가 너무 힘들어 실수했다며 나를 기다린다했지만 나도 점점 가족에 대한 압박이 커져갔다. 그러면서 많이 생각했던거 같다. 오빠도 가족때문에 많이 힘든데 나까지 나의가족과
돈때문에 너무 스트레스주면 너무힘들지않을까.. 오빠는 너무 성실하며 인물도 잘생겼으며 성격조차도 너무 완벽한사람인데 나같은 부족한여자를 만나 괜히 후회하지않을까 많이 생각했던거같다.
그러다보니 오빠를 좀 멀리했던거같다. 나보단 좀 더 좋은여자를 만났으면 했던거같다.
나보단 좀더 나은 환경에 여자와 좀더 가족이 화목한여자를만나면 좋지않을까했다.
나는 가족이 망가지다 보니 조금씩 긍정적인 생각보단 부정적인생각이 더 커졌던거같다. 무슨생각이든. 그러다보니 오빠는 나보단 나보다 좋은여자를 당연히 만날수있을거라고생각했다.
그러다 두번째이별을 오빠는 고했다. 나는 알고있었다. 오빠가 이별을 이야기할지 아무렇지않게
오빠잡고 있는내가이기적이겠지 하면서 그래 우리헤어지자 이러며 아무렇지않은듯 이야기했다.
사실은 나 이렇게 이기적이지만 잡아달라고 마음속으로 말했지만 현실적으로 정말 현실적으로 생각해보면 나에겐 오빠를 잡고있는것도 오빠를 사랑하는것도 이기적이라고 생각했던거같다.
헤어지고 항상 술만 마시면 일을 다니며 지나간거 같다. 그러다 정말 괜찮은 직장에 취직을 해서
첫월급을 받았고 오래 사귀었지만 한번도 선물하지않았던 시계를 샀다.
얼마나 좋았는지 모른다. 너무 자랑하고 싶었다. 헤어졌지만 우린다시만날거라고 생각했다. 나는.
그래서 어느정도 나도 직장을 자리잡고 오빠에게 연락을했다.
하지만 오빠에겐 여자친구가 생겨버렸다. 우리는 3년을 만났다. 헤어진지 삼개월도 되지않은시점에 오빠가 여자친구가 생겼다는건 정말 나에겐 상상할수없는일이없다.
믿을수없었다. 정말 꿈이라고 생각하고싶었고 현실을 부정했다. 이건아니라고 하지만 현실이였다.
처음엔 너무 원망했다. 마지막헤어질때도 너빼곤 결혼생각해본사람이없다며 얘기했던오빠가 그렇게 짧은시간에 여자가생겼다니.. 너무 힘들었다. 하지만 오빠는 정말 괜찮은사람이니 당연히 다른여자가 반할만하고 사랑받을만한 사람이였다.
후회한다. 더 애처럼 나도 너무 가족때문에 힘들고 돈때문에 너무힘들다고 이런나와 결혼할수있겠냐고 아무렇지 않게 자존심버리고 이야기할걸 내 자존심하나에 오빠를 놓친것이 왜이렇게 가슴이 무너지는지.. 가끔씩 오빠에 소식을 보기도하지만 정말 행복했으면 좋겠다. 내가 너무 처음으로 사랑했던사람 그리고 친척들에게도 거리낌없이 소개했던사람이다.
나는 이제 모르겠다. 사실 이연애 이후로 결혼에 대한 마음은 완전히 접은거같다.
내 환경을 생각하며 결정한것이다. 나에겐 내가 책임져야될가족이 있다. 나아니면안될
그러기엔 난 완전히 결혼을 접었다. 오늘처음으로 이생각하며 너무 슬펐다.
25살여자 어리다면어리고 많다면 많은나이에 결혼조차꿈꾸는것도 포기한 나라는 여자가
오늘따라 너무 불쌍하다. 밑빠진독에 물붓기에 대해서 너무 빨리알아버린내가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