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런거 처음 써보지만 헤어진 첫 여자친구 생각에 끄적이고 싶어서 글를 남깁니다.
그냥 마음속 생각과 느끼는 감정들을 이렇게라도 써서라도 정말 마지막으로 정리하기 위해 쓰는거니 보기 싫으시면 무시하고 나가주세요.
안녕 대학 축제에서 처음 만나 이렇게 깊은 인연이 되고 자꾸 생각나게 된다는게 세상에 인연이란건 정말 있는건가봐 처음 널 볼땐 그저 귀엽고 좋은 사람처럼 보여서 어쩌면 대학 축제니까 헌팅해서 여자 한 번 만나봐야겠다 이런 마음에 너한테 다가간것같아 우리가 처음 만난후 연락하면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려고 노력했던 날들은 모솔이고 쑥맥이였던 나에게 신기하고 재밋는 날들이 였어 남들이 보기에도 안좋은 자리에서 만나게된 너와 내가 이렇게 항상 기억에 남고 가끔은 그리워지는 사람이 될줄은 몰랐어 너에게 항상 안좋은 모습만 보여줘서 미안해 헤어지고나니 하나 둘씩 모든게 다 떠오른다 우리가 썸타면서 연락하던 어느날 너의 생일일때 썸녀의 생일 선물을 사본적 없고 돈을 벌고 있는것도 아닌 내가 당황해하며 힘들어 할때 넌 물질적으로 따지기보단 나에게 마음이 담긴 편지와 읽고싶다던 책 한 권을 받고 싶어하던 너의 그 순수하고 예쁜 마음씨가 정말 고맙고 좋았어 어딜가면 말랐다고 무시 받던 내가 받을수 없을 사랑을 내게 줬던 너인데 그런 널 힘들게 해서 미안해 항상 나를 위해 너가 더 희생하며 내 사소한 행동과 표정하나하나 신경써주며 사랑해줘서 고마워 너가 나에게 준 사랑만큼 넌 날 구속하며 힘들게해서 널 만날때 미치도록 너가 미웠던 적도 많은거같아 하지만 너가 준 애정을 생각해보면 넌 충분히 그럴 자격이 있어 우리가 헤어질 위기가 처음 왔을때 난 모든걸 끝내고 싶고 너란 존재가 너무 싫었어 그런데도 너는 도망가는 나를 찾으려고 같은 버스만 5번넘게 타고 마지막 순간에도 눈물을 보이면서 떠나지못했지 그땐 정말 너가 나를 얼마나 아끼는지 사랑하는지 알수있었다고 생각했었는데 그건 아니였나봐 어렸을때부터 항상 자신을 숨기며 상처를 많이 받고 자라왔던 너가 의지하고싶던 존재인 나에게 기대고 싶어할때마저 난 널 외면하며 오히려 상처를 줬던거 같아 내 마음을 확실히 몰라서 널 힘들게 했던 지난날들이 미안해 우리가 처음 헤어졌던 날 사실 난 좋았어 날 구속하며 꼬장부리던 너가 없어져 나의 자유라 생각했어 그런데 자꾸 마음 어느 구석에 허전함과 그리움을 느꼈던 날 너에게 전화했던거야 그당시 나를 만나기전부터 너한테 최선을 다해주며 챙겨주던 형이랑 잘되고 있었는데 전화 하나에 서로가 울고 그리워하며 넌 나에게 다시 기회를 줬던게 너무 고마웠어 이렇게 우린 더욱 더 끈끈해지며 사랑을 나눌거라 생각했는데 어리석은 난 항상 너한테 못되게굴고 결국 먼저 헤어지자 했지 헤어질때 넌 나에게 친한친구 사이로 지내자며 내게 앞으로는 너가 원하는걸 포기하고 맞춰나갈 자신 있는 사람과 사귀여야 한다고 나 같은 앤 함부로 연애하면 상쳐만 주고 끝날거라고 말했지 너가 했던말 다 이해하고 인정할게 난 정말 이기적인 애라서 항상 내마음 가는것만 했으니까 그치만 너도 그렇게 심하게 구속하며 남자친구의 호의를 의무로 생각하며 맞쳐주지 않았던건 잘 못이라고 생각해 너와 나 관계에선 너가 항상 손해보고 내가 느낄수없는 애정을 느끼게 해줬던것 또한 인정할게 친구사이로 지내기로 했지만 너의 소식듣고 자꾸 신경쓰이는게 너무 싫었어 심지어 넌 2주일정도 지나고 새 남자친구를 사겼고 그런 상황이 이기적인 나에겐 힘들고 얄밉고 신경쓰기 싫어서 너에게 번호도 지우고 카톡 친구도 서로 지우고 모르는척 다시는 서로가 마주치고 연락 안하며 지내자고 한거야 넌 친구로 남아주기라도 바랬지만 끝까지 나의 이기심에 널 힘들게 만들어서 미안해 비록 미숙하고 어설픈 사랑이였지만 나름대로 너에대한 최선의 사랑을 했던것같아 너와 연락을 끊은것도 너가 싫은것보단 못되게하고 내가 질려서 헤어지자 했으면서 자꾸 신경쓰고 매일매일 너의 페북과 카톡프로필을 확인하는 내 찌질함을 이기고 싶어서 그랬던거야 아름답고 이쁜 추억만 줘서 고마워 넌 앞으로도 사랑 받아야할 자격있는 멋지고 이쁜여자야 나같은건 이제 그만 잊고 잘 살길 바래 처음 헤어졌을때도 너에게 이런식으로 이도 저도 아닌 문자 내용을 써서 헷갈리게 했지만 이번은 그냥 내 마음을 나혼자서라도 정리하고 싶어서 남기는거야 인스티즈를 좋아하던 너지만 가입을 못해 판에 남긴다 ㅋㅋ 잘지내고 행복한 삶이길 바래 정말 고마웠어
잘지내야해
이런거 처음 써보지만 헤어진 첫 여자친구 생각에 끄적이고 싶어서 글를 남깁니다.
그냥 마음속 생각과 느끼는 감정들을 이렇게라도 써서라도 정말 마지막으로 정리하기 위해 쓰는거니 보기 싫으시면 무시하고 나가주세요.
안녕 대학 축제에서 처음 만나 이렇게 깊은 인연이 되고 자꾸 생각나게 된다는게 세상에 인연이란건 정말 있는건가봐 처음 널 볼땐 그저 귀엽고 좋은 사람처럼 보여서 어쩌면 대학 축제니까 헌팅해서 여자 한 번 만나봐야겠다 이런 마음에 너한테 다가간것같아 우리가 처음 만난후 연락하면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려고 노력했던 날들은 모솔이고 쑥맥이였던 나에게 신기하고 재밋는 날들이 였어 남들이 보기에도 안좋은 자리에서 만나게된 너와 내가 이렇게 항상 기억에 남고 가끔은 그리워지는 사람이 될줄은 몰랐어 너에게 항상 안좋은 모습만 보여줘서 미안해 헤어지고나니 하나 둘씩 모든게 다 떠오른다 우리가 썸타면서 연락하던 어느날 너의 생일일때 썸녀의 생일 선물을 사본적 없고 돈을 벌고 있는것도 아닌 내가 당황해하며 힘들어 할때 넌 물질적으로 따지기보단 나에게 마음이 담긴 편지와 읽고싶다던 책 한 권을 받고 싶어하던 너의 그 순수하고 예쁜 마음씨가 정말 고맙고 좋았어 어딜가면 말랐다고 무시 받던 내가 받을수 없을 사랑을 내게 줬던 너인데 그런 널 힘들게 해서 미안해 항상 나를 위해 너가 더 희생하며 내 사소한 행동과 표정하나하나 신경써주며 사랑해줘서 고마워 너가 나에게 준 사랑만큼 넌 날 구속하며 힘들게해서 널 만날때 미치도록 너가 미웠던 적도 많은거같아 하지만 너가 준 애정을 생각해보면 넌 충분히 그럴 자격이 있어 우리가 헤어질 위기가 처음 왔을때 난 모든걸 끝내고 싶고 너란 존재가 너무 싫었어 그런데도 너는 도망가는 나를 찾으려고 같은 버스만 5번넘게 타고 마지막 순간에도 눈물을 보이면서 떠나지못했지 그땐 정말 너가 나를 얼마나 아끼는지 사랑하는지 알수있었다고 생각했었는데 그건 아니였나봐 어렸을때부터 항상 자신을 숨기며 상처를 많이 받고 자라왔던 너가 의지하고싶던 존재인 나에게 기대고 싶어할때마저 난 널 외면하며 오히려 상처를 줬던거 같아 내 마음을 확실히 몰라서 널 힘들게 했던 지난날들이 미안해 우리가 처음 헤어졌던 날 사실 난 좋았어 날 구속하며 꼬장부리던 너가 없어져 나의 자유라 생각했어 그런데 자꾸 마음 어느 구석에 허전함과 그리움을 느꼈던 날 너에게 전화했던거야 그당시 나를 만나기전부터 너한테 최선을 다해주며 챙겨주던 형이랑 잘되고 있었는데 전화 하나에 서로가 울고 그리워하며 넌 나에게 다시 기회를 줬던게 너무 고마웠어 이렇게 우린 더욱 더 끈끈해지며 사랑을 나눌거라 생각했는데 어리석은 난 항상 너한테 못되게굴고 결국 먼저 헤어지자 했지 헤어질때 넌 나에게 친한친구 사이로 지내자며 내게 앞으로는 너가 원하는걸 포기하고 맞춰나갈 자신 있는 사람과 사귀여야 한다고 나 같은 앤 함부로 연애하면 상쳐만 주고 끝날거라고 말했지 너가 했던말 다 이해하고 인정할게 난 정말 이기적인 애라서 항상 내마음 가는것만 했으니까 그치만 너도 그렇게 심하게 구속하며 남자친구의 호의를 의무로 생각하며 맞쳐주지 않았던건 잘 못이라고 생각해 너와 나 관계에선 너가 항상 손해보고 내가 느낄수없는 애정을 느끼게 해줬던것 또한 인정할게 친구사이로 지내기로 했지만 너의 소식듣고 자꾸 신경쓰이는게 너무 싫었어 심지어 넌 2주일정도 지나고 새 남자친구를 사겼고 그런 상황이 이기적인 나에겐 힘들고 얄밉고 신경쓰기 싫어서 너에게 번호도 지우고 카톡 친구도 서로 지우고 모르는척 다시는 서로가 마주치고 연락 안하며 지내자고 한거야 넌 친구로 남아주기라도 바랬지만 끝까지 나의 이기심에 널 힘들게 만들어서 미안해 비록 미숙하고 어설픈 사랑이였지만 나름대로 너에대한 최선의 사랑을 했던것같아 너와 연락을 끊은것도 너가 싫은것보단 못되게하고 내가 질려서 헤어지자 했으면서 자꾸 신경쓰고 매일매일 너의 페북과 카톡프로필을 확인하는 내 찌질함을 이기고 싶어서 그랬던거야 아름답고 이쁜 추억만 줘서 고마워 넌 앞으로도 사랑 받아야할 자격있는 멋지고 이쁜여자야 나같은건 이제 그만 잊고 잘 살길 바래 처음 헤어졌을때도 너에게 이런식으로 이도 저도 아닌 문자 내용을 써서 헷갈리게 했지만 이번은 그냥 내 마음을 나혼자서라도 정리하고 싶어서 남기는거야 인스티즈를 좋아하던 너지만 가입을 못해 판에 남긴다 ㅋㅋ 잘지내고 행복한 삶이길 바래 정말 고마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