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을 위해 살아온 여자친구 이야기 입니다.

글쓴이에게2017.02.28
조회307
얼마전 1년 가까이 매일을 떨어져있는법없을정도로
주변 사람들에 부러움을 받았던 커플 이기도 했습니다.

시간이 지나 제가 너무 큰 실수들에 연속으로
여자친구를 실망 시키고 믿음을 깨트렸습니다.

그리고 새롭게 출발하지며 함께 이사간집에서
몇일 뒤 헤어짐을 맞이했습니다.

저만을 위해 또 저만을 보고 살아온
친구입니다.
제가 자리를 잡지 못하였을때도
금전적인 부분이나 여러가지 부분들 까지
혼자 여자친구가 책임 져야했었으니요.
참 전 못된놈 같은 놈인것 같습니다.

여자친구만을 위해 고치고 노력하고
처음과 같이 새해 보신각 종을 치는 걸 보러 가서
소원을 빌었습니다.

이제 사랑만 하고 아끼게 해달라고요
그런뒤 점점 무감각해져가는 저를보며
여자친구는 차츰 그동안 여자친구는
마음 정리를 해온것 같습니다.

지칠만도 한 제 여자친구 입니다.
제가 너무 힘들게 했으니요.

헤어지고 여자친구가 집을 나간뒤
보름이 지났을때

평소 건강이 좋지못하시던 아버지는
쓰러지셔서 . 더이상 회복 불가능 판정을 받으시고
호스피스에서 마지막을 준비하고있습니다..

제가 이 얘길 어디서 부터 털어놓을까 하다
여자친구와 마지막으로 만나
소주 마시면서 그동안 변하지 못했던이야기들
내 스스로에 잘못된 점들 모두 털어놨습니다.

이 마음 만은 정말 진심을 다해서요
여자친구가 말을 하면서 많이 울더군요
원래 눈물이 많은 친구인데.
그날따라 유독 더 울더라구요

너무 다가갈수 없을 정도로에 미안함이 밀려오면서
제가 이 여자 없이는 살수없겠다.
놓아주고 싶었는데 제가 너무 한심 더라구요

잘못된점들은 분명히 고쳐서 주변사람들이
보기에도 너무너무 사랑만 받는 여자로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늦은감이 있는것도 사실이지요.

하지만 더이상 고생했을 제 여자친구에게
더이상에 고통을 그리고 힘든 짐을 함께
짊어 지고 싶습니다.

현재 여자친구 생활도 어려운데.
밥만 먹으면 토하고..돈은 나갈곳은 산더미고
제가 어떻게든 도와주고 제 스스로
변화 하고 싶습니다. 정말 이젠..

이제야 저도 겨우 자리를 잡고있습니다.


그리고 여자친구를 마지막으로 본날
울면서 서로 안아서 2.3시간을 보냈습니다.
정말 감회가 새롭더군요 이 여자구나 싶었구요
저도 여러 이별을 해봤지만 이건 정말 아니더라구요

헤어진 여자친구는 목늘어난 티를 그대로 입고다니고..
눈물날것같습니다 그 모습만봐도

그리고 어렵게 여자친구에게

하루동안 옷도 안사고 돈만 그렇게 아끼고 번
여자친구를 위해 옷을 실컷 사주려합니다.
그리고 이런 저런 얘기 제 진심을 전해주고 싶어서요..

여자친구의 어머니도 뵙기로했습니다.
제게 너무 잘해주셨던 분이시라..뵙기전부터
눈물부터 날것 같네요 함께 가기로했습니다.


제가 간절하게 진심으로 바라고 느낀점들
두서없이 적었습니다.

ps

하룻동안 여자친구와 술도마시며
이런 저런 얘기를 하기로 했습니다.

저는 이 여자를 단순히 붙잡고 싶은것 보다는
함께 도와주고 싶습니다.

정말 일반 제가 만나왔던 여자친구들과는
전혀 다른 친구입니다.
저에 대한 믿음으로 가득차있던 친구였고
저에게 희망과 기대를 많이 하던 친구입니다.

이제 처음으로 돌아가 행복하게 해주고싶습니다.
이 친구에게 변화를 바라지 않습니다.
그낭 존재만으로도 제겐 너무 큰힘이되는 친구이고
이젠 제가 바뀌려고합니다.
사람 바뀌기 쉽지않다는것 저도 너무 잘압니다
하지만 이 친구를 위해선 모든지 할수있는 각오 되어있습니다.
만약 단 한번에 실수라도 있을시엔 깨끗히 그때보내주려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저를 위해 끝까지 헤어진 와중에도

제가 미워도
일이 힘든데 돈도 마련하고 서류까지 선뜻 내주는
그런 친구입니다.
저는 이젠 이친구만을 위해 살고싶습니다.
제가 너무 좋으면서도 너무 싫다네요..

얼마나 여린친구인지도 알아서
제가 더는 힘듬 속에서 보내고 싶지않습니다.

도와주세요 여러분..제가 연애를 너무몰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