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봉급여를 어떻게 하면 실속있을까요~

자취인생2008.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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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살 처자 입니다.. 요새 취업이 너무 안되서 정말 찾다 찾다

 

집이 아닌 다른 곳으로 취업을 하게돼었습니다...

 

제 원래 집은 대전입니다.. 취업을 위해 무조건 상경을해서 안양에 올라왔죠..

 

평촌쪽에서 일을 하는데 평촌 집값이 정말 비싸서 금정쪽에 정말 어렵게

 

방을 얻었어요 ;; 월세라곤 하는데 거의 전세 개념이거든여 3000에 월 오만원이니ㅋㅋ

 

제 월급을 이야기 하자면 비정규직이거든여 ;; 비정규직의 설움이란 정말 한이죠

 

월 150정도인데  먼 보험비랑 고용보험이 10만원 이상을 떼어가는지 원 아까워용 ;;

 

다 떼어가면 나한테 남는돈은 133만원 정도 나와여 ;;

 

그 남는 돈에서

 

대학원비: 60만원씩 자유로운 적금을 들었구요~

적금:40만원 (농협 적급 이자율 5.1%)

 

나머지는

 

도시가스요금: 4천원

인터넷&유선방송:3만원

월세:5만원

전기세: 2만원

핸드폰비: 9만원 (흐미;; 햅틱의 할부금이 확확 간다는 ;;)

 

이게 20만원 돈이니 ;; 남는건 13만원 이걸로 한달 버스비 5만원 남는거 간식 ;;

 

진짜 삶이 힘드네여 ;; 타향살이가 이렇게 힘든지 도시가스도 못틀겠어여 비싸서

 

전기장판 구입예정 ㅋㅋ 정말 짠순이가 되어가는 것 같아여 ;;

 

대학원비가 너무비싸 -_- 때려쳐야하나 걱정이네여

 

이 쥐꼬리 돈으로 제가 잘 살고 있는것 맞는가요?? 요새  적금을 cma로 바꿀까 하는데

 

괜찮은지 그냥 냅둘지 걱정중인데 ;;  자산관리 잘하시는분들 보시고  조언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