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월때 입양가 2달만에 입질한다는 이유로 파양되어 돌아온 믹스견 여름이.

화려2017.02.28
조회2,791

 


열악한 사설보호소에서 태어난 여름이는 새로운 가족을 만나 입양을 갔었던 아이였습니다.
끝까지 함께 하겠다는 약속..
둘도 없는 내 새끼처럼 키우겠다는 약속..


그 가족들은 그런것들이 무의미 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우리 여름이는 가장 예쁠 나이 2개월때 입양을가 2달만에 입질한다는 이유로 파양되어 돌아왔습니다.
애기때 성격은 온데 간데 없이 사람을 무서워하는 모습에 학대를 의심하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대한민국 법이 그 입양자에게 어떠한 고소고발도 하지 못하는것이 분통이 터질뿐이네요..


우리 여름이 믹스견으로 태어나 작지도 않습니다.
그렇다고 중현견 만큼 큰 아이도 아닙니다.
털무늬가 예쁘지도 않습니다.
편견 없이 여름이의 한결같은 마음을 봐주세요.


비록 사람에게 상처 받았지만..
금새 마음을 여는 아이입니다.
누군가에게 두번다시 상처 받지 소중한 가족을 기다립니다.


믹스견이고 얼마만큼클지 장담할수없는 아이입니다.
작고 예뻐 한순간의 호기심으로 나도 한번 키워볼까하는 마음 말고
무엇을 내주어도 안아까울 내 새끼처럼 끝까지 책임질수 있는 가족을 기다립니다.

믹스견 여름이(남) 5개월추정. 중성화완료.
소심함, 겁이 많음, 대소변 80%, 개친구에게 친화적인 성격.

지역어디라도 우리 여름이가 살곳이기에 신중히 입양 상담후 직접 데려다 드립니다.
다음카페동행세상
010-2343-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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