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답답한 마음에 글을 써봅니다

고민남2017.02.28
조회502
여자친구와 만난지 곧 1년이 되갑니다.
당연히 서로 사랑을 나눴고요
제 고민은 여자친구와 관계를 할때
여자친구가 키우는 말티즈가 보고 있다는 점입니다.
너무 민망하네요....
그래서 몇번이고 강아지 없는데서 했으면 좋겠다고
말하지만 여자친구는 괜찮다고 왜 신경쓰냐고 합니다ㅜㅜ
그래서 왠만하면 여자친구가 유혹해도 참습니다ㅜㅜ

어제도 여자친구 집에서 영화를 보는데
슬금 슬금 더듬길래 오늘은 피곤하다고 했는데ㅜㅜ
그게 기분이 상했는지 이젠 자기 질렸냐며 토라지더라고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시작했는데
여자친구가 키우는 말티즈가....
관계를 하는데 자꾸 옆에와서 가만히 절 쳐다봅니다ㅜㅜ
전 너무 부끄럽고 민망해서 제대도 하지도 못하겠고
결국 여자친구가 절 밀치며 그만하자고
진짜 뭔 남자가 그렇게 가리는게 많냐고ㅜㅜ

솔직히 이건 억지 아닌가요??
제가 잘못된것인가요?

혹시 애완견 키우는 커플 중
저처럼 강아지 보는 앞에서 관계 맺으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