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4등급에서 연세대

ㅇㅇ2017.02.28
조회21,341
+추가) 이렇게 관심을 많이 받을 줄이야... 진짜 뭘 해도 정신이 안차려지더라구요 그래서 글쓴건데 정신은 확드네요너성적으로 대학 못간다는 말은 많이 들었지만 친구끼리 장난식으로 했던 말이어서 그런지 크게 상처받은 적 없었어요게다가 장난식이라도 하도 들어서 이제 들어도 별 느낌 없을 줄 알았는데 모르는사람들한테 계속 욕먹으니까 뭐랄까.. 멍해지네요우선 열심히 살겠습니다. 보기만 해도 기가 차는 글에 어이없다못해 짜증나신 분들도 있을텐데 죄송하네요..1년 잘 보내고, 아니면 재수라도 해서 지금 제 수준보다 높은 곳 붙었다는 소식 가지고 오겠습니다.우선 6월 목표로 잡고 올1은 아니더라도 올려서 오겠습니다. 현실 파악 못하는 멍청한 예비 재수생 조금이라도 정신차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충고도 질타도, 정말 간혹 된다고 해주신갓도 다 감사드려요.. 새벽에 이것저것 읽어보다가울컥하기도 했네요..ㅎㅎ 어쨌든 열심히 살겠습니다 댓글에 고3도 꽤 있던것 같았는데 다들 힘내고 다 좋은곳 갔으면 좋겠네요!!아 욕은 계속 해주셔도 됩니다..ㅎㅎ 흐트러질때마다 와서 기합받고가겠습니다!!안녕하세요ㅠㅠ 이제 고3된 문과생인데요 자극좀 받고 싶어서 글씁니다. 사실 4는 아니고 모의고사는 333 내신은2학년 2.7으로 마쳤습니다... 과외선생님들께서 저 기운빠질까봐 다들 하면 된다고 긍정적인 말씀만 해주시지 현실적인 말씀은 하나도 안해주셔서요..ㅠ사실 아직까지 뭐 못해도 서.성.한 은 가겠지 이딴 초딩때 마인드나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팩폭좀 해주세요 진짜 가고싶은데 정신이 안드네요 도와주세요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