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 써보고 모바일이라 조금 어설프지만 조언 부탁드릴께요 저는 스물한살이고 남자친구는 제목처럼 13살 차이가 나요 저는 지방에서 자랏구요 부모님이 이혼을 하셧고 그이후 아버지가 술만 마시면 쇠파이브로 온몸을 때렷어요 머리에서 피도 자주낫고 온몸에 멍들기도하고 집에서 쫗겨나는건 기본이엿죠 그래서 친구들집을 전전 햇엇어요 (남동생은 아들이라 그런일이없엇구요 저는 엄마를 닮아서 보기싫다고 그랫엇어요..) 그래서 꼭 어른이되면 혼자살꺼야 하면서 버텻어요 18살부터 혼자살다가 지금은 서울에 와서 직장생활을 하고있어요 남자친구는 경기권에 살고 직장을 다녀요 남자친구는 직장에 다니다가 저희매장 고객이였는데 제가 먼저 접근해서 연락을 하다가 남자친구가 먼저 고백하고 사겼어요 연락하고 사귀고 일주일 전까지는 너무너무 자상하고 매너있고 멋있었구요 하루하루가 행복했어요 지금 껏 만나온 남자들과 너무 달랏거든요 욕설도 안하고 좋은 생각만하고 예술가같은 말만햇어요 인스타보면 막 사랑꾼 남편 남친st.... 첫데이트 (첫만남) 도 너무 좋앗구요 너무 설레고 시간 시간 행복햇고 내가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 싶더라구요 전생에 나라를 구한줄..... 말한마디에 심쿵...... 근데 사귀고 어느 순간부터 이상했어요 자꾸 아저씨처럼 잔소리도 하고.. 심각하게요.. 제가 관종이라 잔소리 듣는걸 좋아하는데 이렇게 듣기싫은 잔소리는 처음이에요 똑같은말 계속 반복해요 돈모아라 한달에 백만원씩 저축해라 한달에 삼십만원만 써라등등... 돈모아서 전세로 옮겨라... 나중에 우리 결혼하면 자녀한테 돈이많이든다 교육비정도는 모아라... 제가 직장 그만두고싶다하면 천만원은 모으고 그만둬라..이년만 다녀라 그리고 결혼하자..등등 시도때도 없어 전여친언급하고 연락두절은 기본 하루8시간동안 연락두절인날은 회식간거에요 저에게 막말은 기본.. (제가 피부가 안좋아요 피부에대해 언급..) 제가 코도 낮은데 코를 자꾸 만져져야 높아진다..등 제 외모에대해서도... 여자들은 사진을 좀 포토샵하잖아요 필터쓰면 피부가 이뻐보이고...잡티가 안보이잖아요..? 그사진 보면서 "민정이가 이렇게 이뻣나..? 피부만 좋으면 되겟다 너는 ㅋㅋ" 이러구 예능을 보다가도 "내 전여친 수진이가 저예능 좋아햇어" "저예능 여배우 수빈이닮앗엇다?(전여친2)" 저도 그거에대해 처음엔 그래? 엄청이쁘겟다~ 우와~그정도야? 이러다가 한번터져서 엉엉 울엇어요 그언니냐고 나냐고.. 그러니까 되려 화를 내데요... 왜자기를 의심하냐구......... 자기 전여친인 수빈이는 직업이 변호사다 미국유학생이다 집도 귀족같다 그친구보러 미국도갓엇다 그친구가 보고싶어하는 책이잇엇는데 전국에서 절대못구해서 겨우구해서 가져다주엇다 등등.. 얼굴이 수지닮앗다.... 저는 그말듣고 너무 자괴감들어서 그날 올리브영가서 팩 스무장사서 그날 세장하구 필러도 처음으로 맞아보고 피부샵도 다녀요.... 이렇게 이뻐지면 나를 좋아해줄까 하면서....... 그이후로 매달 필러를 안맞으면 불안하더라구요 ㅜㅜㅠㅠㄱㅎ흑흑 나레기 ... 그리고 제가 입고잇는 옷이나 목걸이를 보면서 무시하면서 "뭐이런걸하냐 내가하나사줘야겟다" 이런말만 백만번은 들엇네요ㅠㅠㅠㅠ (물론 제가 선물 받고 그러는걸 부담스러워해서 받고 그러진않앗어요 사준적도없어요 데이트 비용같은것두요...더치페이!!!) 제가 대학간다고하면 니네집 무슨돈많냐? 이런 반응이고.... (저희집 가난하다 이런식으로 말한적도 없구용...) 그리고 어느날은 제가 묻지도 않앗는데 "나는 너가 헤어지자하면 묻지도 않고 너버릴꺼다 난이런사람이다" 이러더라구요 서운햇지만 전사람에게 상처가 많은사람이구나 싶어서 그러려니 햇어요 ..생각해보니 열받네요ㅠㅠㅠ 제 동생이18살인데 시골에서 서울에친구들이랑 놀러왓다고 한적이잇어요 건대커먼그라운드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재밋게놀아 이랫는데 남친이 딱봐도 여자만나러갓구만 나이트갓겟네 이러길래 아니라구 sns에서 사진봣다구 ㅋㅋ 이러니까 벌써여자랑 잣을수도 이러더라구요;;; 짜증나서 아니라고 그랫는데 저보고 "민정아 니주변엔 왜그렇게 지적인 사람이없어?" 이렇게 말해서 혼자 엉엉 운적도잇어요... 튼 이런 연애를햇어요... 이렇게 계속 오래만나다보니 정이쌓여서인지 남자친구가 저를 꼭안아주고 정말사랑해!! 이런말도 요즘은 하네요 ㅎㅎ 우리 민정이 너무이쁘다!!(필러맞아서그런가..?) 우리 민정이 연예인 누구닮앗어!! 이런말두 해주네요!!!! 그러다가 어느날 남친이 자기집에서놀자고 하데요? 그래서 소카 빌려서 저를 데리러온다해서 기다리고잇는데 소식이없어 전화를 하니계속 통화중이에요.. 한시간내내 짜증나서 카톡으로 왜통화중이냐 하니 답이없어요 이럴거면 왜데리러 오냐하니 전화왓더라구요집앞이라면서.. 차타고 남친집에 갓는데 차반납한다구 조금기다리래요 집드가서 먼저기다리는데 한시간내내 또 안옵니다...^^ 또 통화중입니다..... 화나서 잇는말 없는말 짜증내며 톡보냇어요 그랫더니 삼십분후에와서 제가 집갈준비 하고잇엇는데 꽉안더라구요 저는 집간다고 놓으라니 여직원 두명에게 고백받앗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대학간다는 말에 살짝 흔들렷다며.. 너무 어이가없어서 아무말도 못햇어요 근데 이때다 싶어 헤어지자고 햇어요 저를 잡고 울면서 안된다고 하더라구요ㅠㅠㅠ 저는 싫다고 놓으라고 집에간다하니 휴대폰을 뺏고 못가게햇어요 제ㅏ발 그러지말아달라며... 그날은 그냥 뭐 ... 남친이 눈물을 보이니 마음이 약해져서 그러려니 햇어요...... 근데 이게 맞는지 모르겟어요 제가 봐도 아닌거같아요 제가 무슨말로 헤어지자 해야할지도 모르겟고 만나면 해어지자는 말을 못하겟고 문자로 하면 예의없고... 어쩔질ㄹ모르겟어요 제가 계속 이렇게 의미없이 남자친구곁에 잇고싶진않은데..... 지금도 화장실간다하고 두시간째 연락이없네요 따가운 말이라도 좋으니 제게 한마디 해줫으면 좋겟어요.. 어려운 말을 하는건 정말 힘든거같아요 조언 부탁드려요 383
13살 차이나는 남자친구가 회사 여직원에게 고백을 받았다는 후로 이상해요..(고구마주의)
안녕하세요 처음 써보고 모바일이라 조금 어설프지만 조언 부탁드릴께요
저는 스물한살이고 남자친구는 제목처럼 13살 차이가 나요 저는 지방에서 자랏구요
부모님이 이혼을 하셧고 그이후
아버지가 술만 마시면 쇠파이브로 온몸을 때렷어요
머리에서 피도 자주낫고 온몸에 멍들기도하고
집에서 쫗겨나는건 기본이엿죠
그래서 친구들집을 전전 햇엇어요
(남동생은 아들이라 그런일이없엇구요
저는 엄마를 닮아서 보기싫다고 그랫엇어요..)
그래서 꼭 어른이되면 혼자살꺼야 하면서 버텻어요
18살부터 혼자살다가 지금은
서울에 와서 직장생활을 하고있어요
남자친구는 경기권에 살고 직장을 다녀요
남자친구는 직장에 다니다가 저희매장 고객이였는데 제가 먼저 접근해서 연락을 하다가
남자친구가 먼저 고백하고 사겼어요
연락하고 사귀고 일주일 전까지는 너무너무
자상하고 매너있고 멋있었구요
하루하루가 행복했어요 지금 껏 만나온 남자들과
너무 달랏거든요 욕설도 안하고 좋은 생각만하고
예술가같은 말만햇어요 인스타보면 막 사랑꾼 남편 남친st....
첫데이트 (첫만남) 도 너무 좋앗구요
너무 설레고 시간 시간 행복햇고
내가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 싶더라구요
전생에 나라를 구한줄.....
말한마디에 심쿵......
근데 사귀고 어느 순간부터 이상했어요
자꾸 아저씨처럼 잔소리도 하고..
심각하게요.. 제가 관종이라 잔소리 듣는걸 좋아하는데 이렇게 듣기싫은 잔소리는 처음이에요
똑같은말 계속 반복해요
돈모아라 한달에 백만원씩 저축해라 한달에 삼십만원만 써라등등... 돈모아서 전세로 옮겨라...
나중에 우리 결혼하면 자녀한테 돈이많이든다 교육비정도는 모아라...
제가 직장 그만두고싶다하면 천만원은 모으고 그만둬라..이년만 다녀라 그리고 결혼하자..등등
시도때도 없어 전여친언급하고
연락두절은 기본
하루8시간동안 연락두절인날은 회식간거에요
저에게 막말은 기본..
(제가 피부가 안좋아요 피부에대해 언급..)
제가 코도 낮은데 코를 자꾸 만져져야 높아진다..등
제 외모에대해서도...
여자들은 사진을 좀 포토샵하잖아요 필터쓰면 피부가 이뻐보이고...잡티가 안보이잖아요..?
그사진 보면서 "민정이가 이렇게 이뻣나..? 피부만 좋으면 되겟다 너는 ㅋㅋ" 이러구
예능을 보다가도 "내 전여친 수진이가 저예능 좋아햇어"
"저예능 여배우 수빈이닮앗엇다?(전여친2)"
저도 그거에대해 처음엔 그래? 엄청이쁘겟다~
우와~그정도야? 이러다가
한번터져서 엉엉 울엇어요 그언니냐고 나냐고..
그러니까 되려 화를 내데요... 왜자기를 의심하냐구.........
자기 전여친인 수빈이는 직업이 변호사다
미국유학생이다 집도 귀족같다 그친구보러 미국도갓엇다 그친구가 보고싶어하는 책이잇엇는데 전국에서 절대못구해서 겨우구해서 가져다주엇다 등등.. 얼굴이 수지닮앗다....
저는 그말듣고 너무 자괴감들어서
그날 올리브영가서 팩 스무장사서 그날 세장하구
필러도 처음으로 맞아보고
피부샵도 다녀요.... 이렇게 이뻐지면 나를 좋아해줄까 하면서.......
그이후로 매달 필러를 안맞으면 불안하더라구요
ㅜㅜㅠㅠㄱㅎ흑흑 나레기
...
그리고 제가 입고잇는 옷이나 목걸이를 보면서
무시하면서 "뭐이런걸하냐 내가하나사줘야겟다"
이런말만 백만번은 들엇네요ㅠㅠㅠㅠ
(물론 제가 선물 받고 그러는걸 부담스러워해서 받고 그러진않앗어요 사준적도없어요 데이트 비용같은것두요...더치페이!!!)
제가 대학간다고하면 니네집 무슨돈많냐? 이런 반응이고.... (저희집 가난하다 이런식으로 말한적도 없구용...)
그리고 어느날은 제가 묻지도 않앗는데
"나는 너가 헤어지자하면 묻지도 않고 너버릴꺼다 난이런사람이다" 이러더라구요 서운햇지만
전사람에게 상처가 많은사람이구나 싶어서
그러려니 햇어요
..생각해보니 열받네요ㅠㅠㅠ
제 동생이18살인데 시골에서 서울에친구들이랑
놀러왓다고 한적이잇어요 건대커먼그라운드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재밋게놀아 이랫는데
남친이 딱봐도 여자만나러갓구만 나이트갓겟네
이러길래 아니라구 sns에서 사진봣다구 ㅋㅋ
이러니까 벌써여자랑 잣을수도 이러더라구요;;;
짜증나서 아니라고 그랫는데
저보고 "민정아 니주변엔 왜그렇게 지적인 사람이없어?" 이렇게 말해서 혼자 엉엉 운적도잇어요...
튼 이런 연애를햇어요...
이렇게 계속 오래만나다보니 정이쌓여서인지
남자친구가 저를 꼭안아주고 정말사랑해!! 이런말도 요즘은 하네요 ㅎㅎ
우리 민정이 너무이쁘다!!(필러맞아서그런가..?)
우리 민정이 연예인 누구닮앗어!! 이런말두 해주네요!!!!
그러다가 어느날 남친이 자기집에서놀자고 하데요?
그래서 소카 빌려서 저를 데리러온다해서 기다리고잇는데 소식이없어 전화를 하니계속 통화중이에요.. 한시간내내 짜증나서 카톡으로 왜통화중이냐 하니 답이없어요 이럴거면 왜데리러 오냐하니
전화왓더라구요집앞이라면서..
차타고 남친집에 갓는데 차반납한다구 조금기다리래요 집드가서 먼저기다리는데
한시간내내 또 안옵니다...^^
또 통화중입니다.....
화나서 잇는말 없는말 짜증내며 톡보냇어요
그랫더니 삼십분후에와서
제가 집갈준비 하고잇엇는데 꽉안더라구요
저는 집간다고 놓으라니
여직원 두명에게 고백받앗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대학간다는 말에 살짝 흔들렷다며..
너무 어이가없어서 아무말도 못햇어요
근데 이때다 싶어 헤어지자고 햇어요
저를 잡고 울면서 안된다고 하더라구요ㅠㅠㅠ
저는 싫다고 놓으라고 집에간다하니
휴대폰을 뺏고 못가게햇어요 제ㅏ발
그러지말아달라며...
그날은 그냥 뭐 ... 남친이 눈물을 보이니 마음이 약해져서 그러려니 햇어요......
근데 이게 맞는지 모르겟어요
제가 봐도 아닌거같아요
제가 무슨말로 헤어지자 해야할지도 모르겟고
만나면 해어지자는 말을 못하겟고
문자로 하면 예의없고... 어쩔질ㄹ모르겟어요
제가 계속 이렇게 의미없이 남자친구곁에 잇고싶진않은데.....
지금도 화장실간다하고 두시간째 연락이없네요
따가운 말이라도 좋으니 제게 한마디 해줫으면 좋겟어요.. 어려운 말을 하는건 정말 힘든거같아요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