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나 지금 와 아 조카 무서워ㅠㅠㅠ 개무서워서 아직도 손떨려
우리 조카 조카 ㄹㅇ 촌구석살거든
진짜 촌구석때기임퓨ㅠ
나 오늘 밤샜거든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갑자기 기분 좋아져서
새벽공기냄새 맡으려고 언니랑 마당 나갔다가
운동이 급땡겨서 마을 한바퀴 돌았거든
저 빨간색대로 돌라했고
하얀 화살표 방향으로 돌았거든
그렇게 돌라카는데
솔직히 시골이라 다 으슥하고
사람 없고 ㄹㅇ 저 코너에만 개키우는 집이 없고
무튼 그래
암튼 돌라카는데 도로라고 써있는 곳 좀 초반 부였음
언니랑 도는데 내가 언니보다 좀 도 앞서있었음
그렇게 가는데 앞에 뭐가 막 보이는거임
좀 멀리서 도베르만(?)같은게 뛰어온다 해야되나
무튼 처음에는 걍 동네 개가 풀렸구나 했음
그런데 그게 갑자기 쏙 사라지는거임
그래서 아 강아지인가? 하는데 갑자기
다시 모습 확 나타내더니 우리 쪽으로 전속질주하느너가아뮤ㅠㅠㅠㅠ
너무 무서웠음ㅠㅠㅠ 다시 생각하니까 다시 무서우뮤ㅠ
생각해보셈
님들이 새벽운동 중이였음
하늘색은 검정이지도 하늘이지도 않은 그런 애매한 색에
엄청 작은 생명체(?)가
검정색 실루엣으로
팔 조카 흔들면서
개빠르게 뛰어오는데
안무서울 사람 있음..??
안그래도 우리 마을 귀신출몰지역이라 괴담도 많고
우리집 놀러왔던 애들도 이상한거 봤다 뭐했다 말 많아서
더 무서운데 와ㅠㅠ
괴담만큼 무섭지는 않았지만
그 상황에는 무조건 도망가야 된다는 생각밖에 없었음ㅠㅋ
언니한테 진짜 이말투로
"어,언니 튀어 튀어" 이라고 튄거임ㅠㅠㅋ
이러고 개튀는데 내가 달이기 조카느린데
언니가 나버리고 튀는거임ㅠㅠㅠㅠ
나 언니이름 조카 불러대면서 제발 기다려 달라고
언니 진짜 나쁘다고 개울면서 뛰었다
첨에 언니가 진짜 나 버리고 뛸까봐
요정같은 귀신봤다고도 말 못하고
그냥 동네 개가 쫓아온더고 했음ㅠㅠㅠㅠ
아 나 지금 너무 놀래서 잠 다 깼다....
조카 안씻은지 꽤 됐고 내일 개학이라 씻어야 되는데 걍 너무 무섭다ㅠㅠ
기회 되면 애들이 본 귀신 이야기도 해줄게!
털어놀게 좀 많다
우리집 너무 무서워 우허어어
무서워 방금 새벽운동 하고왔는데 이상한 거 봄
와 나 지금 와 아 조카 무서워ㅠㅠㅠ 개무서워서 아직도 손떨려
우리 조카 조카 ㄹㅇ 촌구석살거든
진짜 촌구석때기임퓨ㅠ
나 오늘 밤샜거든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갑자기 기분 좋아져서
새벽공기냄새 맡으려고 언니랑 마당 나갔다가
운동이 급땡겨서 마을 한바퀴 돌았거든
저 빨간색대로 돌라했고
하얀 화살표 방향으로 돌았거든
그렇게 돌라카는데
솔직히 시골이라 다 으슥하고
사람 없고 ㄹㅇ 저 코너에만 개키우는 집이 없고
무튼 그래
암튼 돌라카는데 도로라고 써있는 곳 좀 초반 부였음
언니랑 도는데 내가 언니보다 좀 도 앞서있었음
그렇게 가는데 앞에 뭐가 막 보이는거임
좀 멀리서 도베르만(?)같은게 뛰어온다 해야되나
무튼 처음에는 걍 동네 개가 풀렸구나 했음
그런데 그게 갑자기 쏙 사라지는거임
그래서 아 강아지인가? 하는데 갑자기
다시 모습 확 나타내더니 우리 쪽으로 전속질주하느너가아뮤ㅠㅠㅠㅠ
너무 무서웠음ㅠㅠㅠ 다시 생각하니까 다시 무서우뮤ㅠ
생각해보셈
님들이 새벽운동 중이였음
하늘색은 검정이지도 하늘이지도 않은 그런 애매한 색에
엄청 작은 생명체(?)가
검정색 실루엣으로
팔 조카 흔들면서
개빠르게 뛰어오는데
안무서울 사람 있음..??
안그래도 우리 마을 귀신출몰지역이라 괴담도 많고
우리집 놀러왔던 애들도 이상한거 봤다 뭐했다 말 많아서
더 무서운데 와ㅠㅠ
괴담만큼 무섭지는 않았지만
그 상황에는 무조건 도망가야 된다는 생각밖에 없었음ㅠㅋ
언니한테 진짜 이말투로
"어,언니 튀어 튀어" 이라고 튄거임ㅠㅠㅋ
이러고 개튀는데 내가 달이기 조카느린데
언니가 나버리고 튀는거임ㅠㅠㅠㅠ
나 언니이름 조카 불러대면서 제발 기다려 달라고
언니 진짜 나쁘다고 개울면서 뛰었다
첨에 언니가 진짜 나 버리고 뛸까봐
요정같은 귀신봤다고도 말 못하고
그냥 동네 개가 쫓아온더고 했음ㅠㅠㅠㅠ
아 나 지금 너무 놀래서 잠 다 깼다....
조카 안씻은지 꽤 됐고 내일 개학이라 씻어야 되는데 걍 너무 무섭다ㅠㅠ
기회 되면 애들이 본 귀신 이야기도 해줄게!
털어놀게 좀 많다
우리집 너무 무서워 우허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