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후손 강동원,민주항쟁영화 출연

ㅇㅇ2017.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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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크랭크인 하는 영화 '1987'(장준환 감독, 우정필름 제작)은 1987년 6월을 배경으로 박종철 고문 치사 사건을 은폐하려는 공안 당국과 민주화를 이끌려는 대학생, 자유화를 외치는 언론에 관한 영화야.
(여기서 부터 기사 일부)
김윤석과 하정우, 김태리, 강동원이 출연확정했고, 영화에서 김태리는 주인공 연희 역을 맡는다. 연희는 강동원이 연기하는 잘생긴 남학생과 함께 사건 중심을 이끄는 캐릭터. 김태리는 최루탄 터지는 민주화 항쟁 한가운데에서 강동원과 함께 애틋하면서도 처절한 감정 연기를 주고받는다.

6월 항쟁은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의 은폐를 규탄하고 전두환의 4.13 호헌 조치 철폐를 요구한 운동으로 한국 현대사에 민주주의를 뿌리내리게 한 계기로 평가받는다. '1987'은 박종철 열사를 비롯, 동아일보 기자 등 실존인물이 대거 등장한다.

강동원은 특별출연이고, 이한열 열사 분을 연기할거야. 특별출연이지만 비중이 꽤 큰 걸로 알고있고, 영화사에서도 강동원으로 언플 엄청하고 있고.
아무리 영화라고 해도, 친일파 후손이 민주화 항쟁 영화, 거기다가 열사역을 맡는 다는 건 좀 아니지 않나? 어제 친일파 후손이라는 사실이 퍼졌지만 본인은 1987 출연 확정짓기 전에 자신이 친일파 후손이라는 사실을 알았을텐데.
내가 강동원이였다면 1987출연안하고, 하차할것 같아.
너네들은 어떻게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