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다니는 회사는 부동산평가계열 업무입니다.
급여는 세후 153만원정도 (식비 100,000원 포함), 통신비 30,000원(매 달 지급), 기타출장비 150,000~100,000원(4개월에 한번) 받고있구요..(성과급은 분기별로 차등지급인데 이번 설에 처음받아봤어요)
정기적금으로 80만원, 주택청약 10만원, 핸드폰요금 7만원은 고정적으로 지출하고있고 나머지 남는 돈은 제가 사고싶은거, 먹고싶은거에 사용합니다.
사실 급여부분에 대해서는 불만 없습니다.
업무가 거의 저한테 집중적으로 몰립니다.
정말 화장실가는시간, 컵에 물따르러가는시간이 아깝다고 느껴질만큼 업무도 몰리고 업무량도 많습니다.
여직원 총 4명인데 한분은 경리라서 실질적으로 업무처리하는 직원은 3명입니다.
사수대리님 인터넷으로 쇼핑하시고 나서서 일 안하십니다.
막내 입사한지 8개월이 지났는데 일처리할 때 항상 같은실수 반복합니다..
그러다보니 남직원들께서 할 일 저한테 주십니다ㅠㅠ
(업무가 남직원들께서 서류작성하신거 여직원이 오타, 엑셀함수오류, 전산등록, 발송 등 처리)
물론 바쁘면 대리님께 도와달라고 합니다.
그럼 마지못해 한숨쉬시면서 도와주시구요
막내 실수하는거 이해합니다. 저도 처음부터 잘한거 아니니고 누구나 실수하기 마련이니까요.. 근데 계속 같은곳에서 실수하고 다시 알려주면 듣는둥 마는둥하고..
네. 업무가 같은 작업 반복하는 단순 노동입니다.
그치만 너무 스트레스받아요 ㅠㅠㅠㅠ
또, 차별대우라는 말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미치겠습니다.
대리님께서 처리하신 일인데 거래처에서 문제생겼다고 남자과장님께 전화 온 적이 있습니다.
마침 대리님 연차셔서 출근 안했습니다.
남자 과장님이 저한테 오더니 관련 서류 제 책상에 던지시더니 똑바로 안하냐고 한숨쉬시면서 제대로 하라고 말 안했냐?라고 말씀하십니다. 욕도하십니다.
당황스럽고 어이없어 제가 처리한게 아니라 대리님이 처리하신거라고 말씀드렸더니 @@이가 그때 바빴나보내.
제가 실수했을 때, 대리님이 실수했을 때 대우가 너무 다른거 아닌가요? 그리고 잘못을 가리기 전에 누가 처리했는지부터 알아봐야하는게 맞지않나요? 왜 항상 누가 처리했는지 알아보지도않고 본인의 생각으로 실수할것같은사람한테 와서 잘못을 따지는걸까요ㅠㅠㅠㅠㅠㅠ
저런 경우 엄청 많아요 정말로..
화장실가서 몰래 운적도있고 울음참으려고 허벅지 꼬집고..
살이 6키로가 빠졌습니다ㅠㅠ
가끔 성적 발언도 하십니다.
민망하고 어떤 반응해야될지 고민하다 못들은척합니다.
이런 사회생활 계속 해야하나요?
혹시 제가 과분한 대우를 바라는건가요?'
사직서 쓰고싶은데 용기가 없어 맨날 생각만합니다.
사직서를 낸다면 그 후도 문제이구요...
이직을 한다면 대졸자들과 경쟁해야하는데 학력과 스팩에서 밀리고.. 사실 저 그냥 놀고싶습니다. 친구들이랑 내일로 여행도 가고싶고 대학가서 새로운 친구 사귀는것도 해보고싶고 하루종일 침대에 누워서 잠만자고싶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이른 고민인가요? 사회생활이 너무 어렵고 힘들어요..진심어린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ㅠㅠ
21살 회사생활 조언 부탁드려요..
저는 고등학교 졸업 전 취업을 나온 1년 7개월차 직장인입니다.
현재 다니는 회사는 부동산평가계열 업무입니다.
급여는 세후 153만원정도 (식비 100,000원 포함), 통신비 30,000원(매 달 지급), 기타출장비 150,000~100,000원(4개월에 한번) 받고있구요..(성과급은 분기별로 차등지급인데 이번 설에 처음받아봤어요)
정기적금으로 80만원, 주택청약 10만원, 핸드폰요금 7만원은 고정적으로 지출하고있고 나머지 남는 돈은 제가 사고싶은거, 먹고싶은거에 사용합니다.
사실 급여부분에 대해서는 불만 없습니다.
업무가 거의 저한테 집중적으로 몰립니다.
정말 화장실가는시간, 컵에 물따르러가는시간이 아깝다고 느껴질만큼 업무도 몰리고 업무량도 많습니다.
여직원 총 4명인데 한분은 경리라서 실질적으로 업무처리하는 직원은 3명입니다.
사수대리님 인터넷으로 쇼핑하시고 나서서 일 안하십니다.
막내 입사한지 8개월이 지났는데 일처리할 때 항상 같은실수 반복합니다..
그러다보니 남직원들께서 할 일 저한테 주십니다ㅠㅠ
(업무가 남직원들께서 서류작성하신거 여직원이 오타, 엑셀함수오류, 전산등록, 발송 등 처리)
물론 바쁘면 대리님께 도와달라고 합니다.
그럼 마지못해 한숨쉬시면서 도와주시구요
막내 실수하는거 이해합니다. 저도 처음부터 잘한거 아니니고 누구나 실수하기 마련이니까요.. 근데 계속 같은곳에서 실수하고 다시 알려주면 듣는둥 마는둥하고..
네. 업무가 같은 작업 반복하는 단순 노동입니다.
그치만 너무 스트레스받아요 ㅠㅠㅠㅠ
또, 차별대우라는 말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미치겠습니다.
대리님께서 처리하신 일인데 거래처에서 문제생겼다고 남자과장님께 전화 온 적이 있습니다.
마침 대리님 연차셔서 출근 안했습니다.
남자 과장님이 저한테 오더니 관련 서류 제 책상에 던지시더니 똑바로 안하냐고 한숨쉬시면서 제대로 하라고 말 안했냐?라고 말씀하십니다. 욕도하십니다.
당황스럽고 어이없어 제가 처리한게 아니라 대리님이 처리하신거라고 말씀드렸더니 @@이가 그때 바빴나보내.
제가 실수했을 때, 대리님이 실수했을 때 대우가 너무 다른거 아닌가요? 그리고 잘못을 가리기 전에 누가 처리했는지부터 알아봐야하는게 맞지않나요? 왜 항상 누가 처리했는지 알아보지도않고 본인의 생각으로 실수할것같은사람한테 와서 잘못을 따지는걸까요ㅠㅠㅠㅠㅠㅠ
저런 경우 엄청 많아요 정말로..
화장실가서 몰래 운적도있고 울음참으려고 허벅지 꼬집고..
살이 6키로가 빠졌습니다ㅠㅠ
가끔 성적 발언도 하십니다.
민망하고 어떤 반응해야될지 고민하다 못들은척합니다.
이런 사회생활 계속 해야하나요?
혹시 제가 과분한 대우를 바라는건가요?'
사직서 쓰고싶은데 용기가 없어 맨날 생각만합니다.
사직서를 낸다면 그 후도 문제이구요...
이직을 한다면 대졸자들과 경쟁해야하는데 학력과 스팩에서 밀리고.. 사실 저 그냥 놀고싶습니다. 친구들이랑 내일로 여행도 가고싶고 대학가서 새로운 친구 사귀는것도 해보고싶고 하루종일 침대에 누워서 잠만자고싶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이른 고민인가요? 사회생활이 너무 어렵고 힘들어요..진심어린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ㅠㅠ
필력 부족한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