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상실 미용사

개어이2017.03.01
조회24,654
빡치는 일이 일이 있어서 글 올려봐요.. 열받아서..

모바일 작성이라 오타 양해해주세요ㅠㅠ

어이가 가출해서 없으니까 음슴체 갈게요~



아. 오늘 좀 어이 없는 일이 있었음ㅠㅠ

임금님 귀는 당나귀귀 해야할거 같음

그래야 좀 속이 시원할거 같음.

쉬는 날이라 머리를 자르러 내가 다니는 미용실 말고

장안동 미용실을 갔음. 처음 보는곳 . (아름다운 XX)

지나가다 미용실 있길래 들어갔음. 머리만 자르는거라 평타는 치겠지 하고.

하고 싶은 머리스타일 사진을 가게 아주머니한테

보여드리고 이렇게 잘라 달라 했는데

사진을 한번 힐끔 봄.

그래서 잘 못보셨을거같아서 한번 더 보여드렸음.

그리고 머리 자르기를 시작했는데 빗질을 하는데 계속

빗으로 머리카락 빗으면서 귀를 같이 빗음.

몇번씩이나!! 귀가 자꾸 쓸려서 아팠음.

좀만 참으면 머리 자르는걸로 넘어가겟지하고 참음.

그러다 머리를 잘랏는데 머리 한 오분 잘랏나?

다 끝낫다함?

거울 보니까 층도 안내고 그냥 길이만 짧아진 상태 ㅡㅡ

사진 보여드리면서 앞머리랑 층 내주셔야한다니까

그.아주머니가 나보고 " 너가 보여준 사진봐봐 .그대로 잘랏어" 다짜고짜 반말 ..."야 사진보라니까?"

그래서 제가 "아니 .. 왜 반말을..."이러니까 얼버무림..반말도 내가 직적하기전에 몇번이나 더 함. 어이가 없었지만 머리는 잘라야하니깐..

그리고 사진 다시 보여드리고 그때부터 자르는데 ..

보통 앞머리 자를때 무슨 스타일로 어디까지

자르냐고 물어보지 않음?

내가 앞머리는 원래 있어서 길이만 자르면 됏엇는데

옆 긴머리까지 끌어와서 뎅강 잘라 버림 하....

혹시 처피 뱅 앎? 그 스타일로 뎅강 !!

내가 말도 안했는데 앞머리 숱도 쳐버림 ...

이.아줌마가 짜증이 났는지 그때부터 층을 내는데

폭풍 가위질로 내 머리를 막 자름?!?!?!

머리 한쪽만 받다가 더이상 이 아줌마한테 받으면 수습

불가 일거같아서 딴데가서 한다고하고 그만 자르라고

하고 돈내고 나왔음

머리를 씨입차앙 내놓고 돈을 잘 받음.

돈도안내고 난리치고 싶었지만 잘려나간 머리 붙일수도

없는 노릇이고 해서 똥 밟았다 하고 나옴.

반말 찍찍에 미용사 자격도 없는거 같은 사람이 가게

해도 되는지 의문스럽고 자격 취소해야하는거

아닌지 모르겠음

한소리 하고 싶었는데 옆에 그 아줌마 아들이 있어서

더라워서 내가.참는다 하고 돈내고 나왔음.

이런 몰상식한곳은 제재를 가해야하는거 아닌지

무슨 법이 있는지 궁금함!! 대처 방법 좀요!!

내일 약속있어서 머리 자르러온건데 망해서 속상함.

근 몇달은 집에서 못 나갈거같음 ㅠㅠ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