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디에 조언구할 사람도 없고 이야기 할 곳도없어서 여기에 글 씁니다.. ㅠㅠ 글을 잘 쓰진 못해서 두서 없이 써내려가도 이해 부탁드려요..
저는 지금 20대 초반이구요 부모님은 제가 어렸을 때 부터 이혼 하네 어쩌네 자주 싸우셨어요. 대부분 가정들이 그렇듯 그렇게 싸우다가도 금방 잠잠해지곤 했는데, 그 빈도와 정도가 점점 심해져서 이혼 얘기가 자주 왔다갔다 했어요. 고등학교 때부터는 가정형편이 크게 기울어서 저는 엄마와 할머니랑 살았고 아빠는 혼자 방을 구해서 따로 사셨어요. 아빠가 가끔 집에 오시는 날에도 분위기는 좋지 않았고 엄마와 할머니 사이도 진짜 안좋았어요. 왜 사이가 안좋았는지까지 쓰면 글이 너무 길어지니까 안 쓸게요.
아빠가 집에 없으니까 할머니와 엄마도 자주 싸우시고 그 사이에 있으려니까 저도 너무 짜증이 나서 큰소리도 치고 화도 내고 그랬었네요.. 엄만 아빠얘기만 하면 화만내고 그게 반복되니까 저도 제발 이혼하라는 소리도 자주 했어요. 커갈수록 두 분의 싸움에 저도 점점 지쳐갔고 계속 지켜보는게 너무 짜증이 나서 제발 이혼해서 다 따로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까지 했었습니다.
대학을 입학하고서는 할머니와 떨어져 엄마와 저는 둘이 다른 집을 구해 살기 시작했습니다. 아빠도 가끔 저 보러 오셨는데 엄마가 저 몰래 아빠한테 계속 오지말라고 카톡이며 문자며 난리도 아니었더라구요. 그 후로 아빠는 엄마한테 말 안하고 저랑 가끔 만나구요.
그러던 중 엄마에게 다른 남자가 생겼습니다. 두 분이 그냥 따로 사는거였으면 이렇게 글도 안올렸을텐데 이 것 때문이 글 올려요.
이 아저씨가 너무 못미더워요 찜질방에서 만났다는데 그것도 이해 안 되구요. 아니 찜질방에서 보통 생판 얼굴도 모르는 중년의 남자와 여자가 만나서 대화를 하고 그래요? 제가 잘 몰라서요. 아무튼 그렇게 만나셨다는데 이 아저씨가 돈이 많은가 봅니다. 지금 많은건 모르겠고 무슨 하는 사업이 있는데 이게 아직 시작단계라 잘 되면 엄마에게도 돈을 주고 집도 사주고 팔자 펴게 해준다고 했다네요. 저도 하고싶은거 하게 해주고 집도 구해주고 그랬데요. 같이 살 생각인 거 같아요.
아니 무슨 이유로 무슨 바람이 들어서 그 짧은 시간에 얼마나 알았다고 그 아저씨는 우리 엄마에게 그런 소리를 하는지 전혀 이해가 안 됩니다. 엄마는 또 그 아저씨가 사람들 만나는거나 무슨 기자들 만난다는데 거기 따라다니는 거 같구요. 조금 있으면 돈 엄청 들어올거라고 기다리라고 하는데 진짜 못미더워요 사기당하는 거 같고.. 제가 그 아저씨 한번 만나보자고 했더니 나중에 돈 들어오면 만나자고 피하고.. 그 전엔 일 끝나면 집에 바로 들어오시곤 했는데 그 아저씨 아 진짜 욕나오네요 아저씨라고 부르기도 싫어요 여기 욕 써도 돼요? 하ㅡㅡ 아무튼 그 인간 만나고나서 부터는 매일 늦게들어오고 친구들 만난다며 외박하고 아니 우리 엄마랑 잘 해볼 생각이 있는 인간이면 적어도 그 자식한테 안심 시켜줄 줄은 알아야하는거 아니에요? 새벽까지 안들어와서 걱정이나 시키고 진짜 조카 짜증나요..
어떻게 해야될 지 모르겠어요 엄마는 이미 저 인간 신뢰하도 있는 거 같은데.. 전 진짜 그 인간 못미더워요 어떻게 해야하죠 저..
다른남자 만나는 엄마
저는 지금 20대 초반이구요 부모님은 제가 어렸을 때 부터 이혼 하네 어쩌네 자주 싸우셨어요. 대부분 가정들이 그렇듯 그렇게 싸우다가도 금방 잠잠해지곤 했는데, 그 빈도와 정도가 점점 심해져서 이혼 얘기가 자주 왔다갔다 했어요. 고등학교 때부터는 가정형편이 크게 기울어서 저는 엄마와 할머니랑 살았고 아빠는 혼자 방을 구해서 따로 사셨어요. 아빠가 가끔 집에 오시는 날에도 분위기는 좋지 않았고 엄마와 할머니 사이도 진짜 안좋았어요. 왜 사이가 안좋았는지까지 쓰면 글이 너무 길어지니까 안 쓸게요.
아빠가 집에 없으니까 할머니와 엄마도 자주 싸우시고 그 사이에 있으려니까 저도 너무 짜증이 나서 큰소리도 치고 화도 내고 그랬었네요.. 엄만 아빠얘기만 하면 화만내고 그게 반복되니까 저도 제발 이혼하라는 소리도 자주 했어요. 커갈수록 두 분의 싸움에 저도 점점 지쳐갔고 계속 지켜보는게 너무 짜증이 나서 제발 이혼해서 다 따로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까지 했었습니다.
대학을 입학하고서는 할머니와 떨어져 엄마와 저는 둘이 다른 집을 구해 살기 시작했습니다. 아빠도 가끔 저 보러 오셨는데 엄마가 저 몰래 아빠한테 계속 오지말라고 카톡이며 문자며 난리도 아니었더라구요. 그 후로 아빠는 엄마한테 말 안하고 저랑 가끔 만나구요.
그러던 중 엄마에게 다른 남자가 생겼습니다. 두 분이 그냥 따로 사는거였으면 이렇게 글도 안올렸을텐데 이 것 때문이 글 올려요.
이 아저씨가 너무 못미더워요 찜질방에서 만났다는데 그것도 이해 안 되구요. 아니 찜질방에서 보통 생판 얼굴도 모르는 중년의 남자와 여자가 만나서 대화를 하고 그래요? 제가 잘 몰라서요. 아무튼 그렇게 만나셨다는데 이 아저씨가 돈이 많은가 봅니다. 지금 많은건 모르겠고 무슨 하는 사업이 있는데 이게 아직 시작단계라 잘 되면 엄마에게도 돈을 주고 집도 사주고 팔자 펴게 해준다고 했다네요. 저도 하고싶은거 하게 해주고 집도 구해주고 그랬데요. 같이 살 생각인 거 같아요.
아니 무슨 이유로 무슨 바람이 들어서 그 짧은 시간에 얼마나 알았다고 그 아저씨는 우리 엄마에게 그런 소리를 하는지 전혀 이해가 안 됩니다. 엄마는 또 그 아저씨가 사람들 만나는거나 무슨 기자들 만난다는데 거기 따라다니는 거 같구요. 조금 있으면 돈 엄청 들어올거라고 기다리라고 하는데 진짜 못미더워요 사기당하는 거 같고.. 제가 그 아저씨 한번 만나보자고 했더니 나중에 돈 들어오면 만나자고 피하고.. 그 전엔 일 끝나면 집에 바로 들어오시곤 했는데 그 아저씨 아 진짜 욕나오네요 아저씨라고 부르기도 싫어요 여기 욕 써도 돼요? 하ㅡㅡ 아무튼 그 인간 만나고나서 부터는 매일 늦게들어오고 친구들 만난다며 외박하고 아니 우리 엄마랑 잘 해볼 생각이 있는 인간이면 적어도 그 자식한테 안심 시켜줄 줄은 알아야하는거 아니에요? 새벽까지 안들어와서 걱정이나 시키고 진짜 조카 짜증나요..
어떻게 해야될 지 모르겠어요 엄마는 이미 저 인간 신뢰하도 있는 거 같은데.. 전 진짜 그 인간 못미더워요 어떻게 해야하죠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