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 가해자분들 보세요

ㅋㅋ2017.03.02
조회411
요즘 사람사는 것에 대해 생각해보니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제 중학교 시절 트라우마가 생각이 나서 올려봅니다..
저는 중학교 때 알았어요 제 목소리가 다른 사람들보다 독특하다는 사실을요... 중학교 왕따를 당했을 때 제일 많이 들었던 소리가 남자 꼬실려고 목소리를 깔고 다닌데나 뭐래나그런소리듣고 목소리가 웃기다는 소리를 들어서 그게 트라우마로 아직도 고통을 받았어요
예를 들어 발표 때나 앞에 나가서 이야기 할 때 목소리가 목에서 막혀서 안나온다고 해야하나요? 또 심장이 쿵쾅대서 숨늘 쉬기도 힘들었구요
물론 지금은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 싶어서 많이 고쳤어요 ..

또 예전에 어떤친구에게 들은 이야기에 의하면 저는 남자 꼬시는 재수없는 애라서 같이 놀지 말라고 했다네요
진짜 남자를 꼬실 줄 아는 능력이있었으면 이 나이까지 모태솔로로 있지 않을텐데 말이죠..
특히 한 여자가 지속적으로 괴롭혔는데 만약 그 여자가 행복하게 잘 살고 있다면 가서 깽판치고 싶을 정도에요..
광주광역시에 살고 계시는 분일텐데 난 정말 당신이란 여자가 행복하게 살면 내가 학창시절동안 받았던 고통이 평생을 갈 거 같아요.. 미안한 말이지만 당신이란 여자가 내가 받은 고통만큼은 꼭 받았으면해요 그 이후에 행복하게 살던 말던 그런건 상관없어요 내가 받은 상처만큼만 고통받길 바래요..

그리고 저처럼 트라우마까지 남는 왕따 피해 고통을 다른사람들은 받지 않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