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앞서가는 제마음 어떡하죠ㅠㅠ

2017.03.02
조회671
안녕하세요.

전27.
오빤38 11살차이 연애중이에요.

전여태1,2살차이나는 분들과연애해봐서 이렇게나이차이나는연애는 처음 입니다.

현재한 만난지 4,5개월됬습니다.

근데 왜 제마음이 점점더커지죠ㅠㅠ

나이때문에부담갖을수도있겠지만 한번진지하게

만나보자는 오빠의제안으로 연애를시작했지만

현재 제가너무많이좋아하네요ㅜㅜ

이렇게제가앞서가며 좋아한적이처음이라

티를 내야할지, 티를많이내면 부담스럽지않을지도

고민되구요.

저희는 아직뭐 사랑한다.보고싶다.좋아한다

이런표현안써봤는데..

오빠가나이가있어서 안쓰는건지ㅜㅜ

제가먼저쓰면 부담스럽지않을지..

지금도 일주일정도 출장갔는데 너무보구싶네요..

제가남자한테는 좀. 무뚝뚝한편이라..

또 이오빤 결혼상대로저를 만나고있는건지도

살짝궁금하구요.

이오빠가한번도 직접적으로말한적은없고

여러친구분들이 결혼하셔야죠. 그래서식은언제올리실거나며

저한테물었을때마다 오빤 절보면서 뭐결혼은 혼자하나요~~라고했는데 마음이있는건가요?

이오빠가자존심이있어 말을못하는건지..

요근래에 저희아빠드린다고 양주를보내주셨는데

이것도 결혼마음이 있으셔서주신건지..

이오빠의매형분을 한 두번정도뵈었는데 매형도

결혼은언제하실거냐고묻고 잘모르겠어요

이오빠가직접적으로 한말이아니라서..!

그전 여자친구분이.. 사치스럽고화려했던분이였는데

나중에오빠의경제적인면을 알고나서

서둘러결혼얘기를했다 헤어졌다고 살짝 지인분께들어서

저는 더 조심스럽거든요..

저도나이가 그래도젊지만 진지한만남을갖고싶은입장에서

쉽게 결혼이야기를 꺼내지못하겠더라구요

여자입장에서..

제가만약 저희가족이랑좀 먼 사촌언니부부랑

밥을먹자고하면 부담스러울까요?

여러가지로 모르겠어서..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