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셨는지요~ 예전에 한번 글쓰고나서 판님들의 조언에 도움을 많이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방탈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핸드폰으로 급히쓰는거라 오타는 애교로 부탁드릴께요. 글이 좀 깁니다 ㅠㅠ
저는 지금 수도권지역의 15년이 넘은 오래된 아파트에 3년차 거주중입니다.
집집마다 층간소음으로 스트레스 많이 받으실텐데 현명하신님들의 댓글 좀 부탁드릴께요.
근본적인 해결은 안되겠지만 제목처럼
지금 저와 갈등을 빚고있는 윗집 703호가 저에게 보낸 문자내용을 아파트엘리베이터에 붙여도될까요?
참고하시라고 그간의 이야기를 풀겠습니다.
(지금부터는 간단히 음슴체로 쓰겠습니다.)
703호가 지난 초가을 이사오기 전 두달넘게 인테리어공사로 주말,아침가릴꺼없이 쿵쾅해대고 우리딸 당시4살인데 발작수준으로 경기하고, 우리집 생활이 피폐하고.. 장난아녔었음.
보통 이 아파트가 오래되서 매매로 오면 약 보름에서 정말길면 1달정도 내부공사함. 우리도 이사올 때 딱 20일 공사했었음.
(나중에 좀 안면트고 703호 여자가 말해주는데 자기신랑이 건축 쪽 종사자라 본인들이 직접하느라 일반적으로하는 공사기간보다 2배이상 길었었고 토일 아침에도 안방 화장실 하수구 냄새잡는다고 변기3번 뜯고붙이고 드릴질 부수는 소리 장난 없었음. 근데공사를 오래했으면 뭐해, 바닥공사 완전 방음처리 하나도 안하고 누워서 자다가 우리신랑보다 더 심각한 코고는소리 들려서 ..그 둔한 내 남편조차도 윗집 코고는 소리는 ㅇㅈㅇㅈ함 진짜 이것들이랑 또 하나의 가족이됨 ㅡ,,ㅡ)
그런 역경의 시간을 보내고 이사오면 조용하겠지...했는데 웬걸??!! 본인집에 손님이 자주 온다고미리 양해부탁드리겠다함. 신랑 직업특성상 초대모임이 많다면서 이사오고 초반에는 초저녁부터 11시12시는 기본이고 새벽2시까지 쿵쾅대고 음주가무게임에다가 한번은 노래방소리까지 들려서 진짜 무슨 업소인 줄 알었음.(이럴때만 신랑이 출장가고 없어서 아이랑 너무 스트레스 받았음.) 또 어느날은 초저녁에 애들이 발자국소리하도쿵쾅대길래 올라가니 지들 아니라고함. 뻔히 맞는데....ㅡㅡ
뒤로도 3번정도 얼굴 붉힐대로 붉히고 그집 남편이랑 몇번 언쟁하고나니 나중에는 그 집 아내가 우리집에 따로와서 음식주면서 잘 지내보자며함.
에이 그래~ 서로 좋은게 좋은거고 그 집 애도 우리애랑 터울1살 차이라 친하게 지내자해서 그냥 그렇게 원만하게 넘어감. 나도 받으면 가만히있는 성격아니라 다시주고받고주고~그리고 703호여자가 자기 핸폰번호주면서 내 전번도 교환함.
이후로는 간간히 시끄럽게하면 문자로 내가 보내고 손님이 온다고 미리 그여자가 문자보내면 알겠다고하고..뭐 그렇게 인사하면서 지내왔었음.
그 뒤로는 초겨울부터 나도 낮시간에는 노느니 돈벌자해서 알바3시간 뛰고 끝나면 바로 운동하고 아이픽업 하고나면 저녁 5시30분쯤 집에 들어가 늦은 밤만아니면 거의 부딪힐 일 없었음.
근데 지난 월요일 내가 알바하는 가게가 휴일이라 모처럼 딸이랑 모아나보면서 쇼파에서 나는 잠들고 애는 계속 티비보다가 윗 집에서 쿵쾅쿵쾅 우다다다 애들꺄르륵 뛰는소리가 한 2,3분 간격으로 들림. 한30분 지속되자 나는 잠 다 깨고 아이도 "시끄러워 엄마~ㅠ~ㅠ"하길래 그 여자한테전화 함.
703호여자: 아..아직시간이 좀 이른데 하아...(말투빈정상해함) 애들한테 방에서 놀라고할께요~
나: 아 네.. 부탁좀드릴께요.
여기까지임.. 그뒤에도 몇번 더 쿵쾅거리고했지만 더 말하기싫어 연락 안 함. 그리곤 한5시쯤? 딸이랑 포켓몬잡으러 외출하고 저녁에 집에 오는길에 문자를 확인하고 나도 열받아서 답장찍음.
완전 헐 하면서 집에 들어가 신랑한테 문자주고받은 얘길하자 그 타이밍에 그 집 신랑이 우리집에 미니케잌 사들고와선 오늘 갑자기 또 집들이가 있다며 9시가 넘었는데(무슨1년째 집들이함.) ㅡㅡ 케잌 가져가라고하고 그 집 신랑은 자초지종을 모르니 어리둥절하고 댁 와이프랑 나랑 문자한거보고 나서 얘기하자구 하니 우선 한사코 케잌은 주고감.
그뒤에 3월1일 오늘 또 문자옴. 아 이 여자 왜이러지? ~타이트하게 사는 나한테 왜 지롤을...그래서 또 답장보냄. ㅋ(어느 판님댓글을 참조해서 답문에 넣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여기까지입니다.
더이상 이 여자랑 할말도 없고 보나마나 또 시끄럽게 하고도 피해자 코스프레할 듯 해서 너무 분하네요.
그냥 엘리베이터에 문자 주고받은내용 붙이고 싶은데 괜찮을라나요? 답좀 부탁드려요ㅠ
좀 찜찜해서 님들께 여쭤보고 하려구요.
그냥 지나치지마시고 현실적인 말씀좀 부탁드립니다.
사진첨부 아파트 층간소음유발 엘리베이터에 대자보붙여도될까요?
핸드폰으로 급히쓰는거라 오타는 애교로 부탁드릴께요. 글이 좀 깁니다 ㅠㅠ
저는 지금 수도권지역의 15년이 넘은 오래된 아파트에 3년차 거주중입니다.
집집마다 층간소음으로 스트레스 많이 받으실텐데 현명하신님들의 댓글 좀 부탁드릴께요.
근본적인 해결은 안되겠지만 제목처럼
지금 저와 갈등을 빚고있는 윗집 703호가 저에게 보낸 문자내용을 아파트엘리베이터에 붙여도될까요?
참고하시라고 그간의 이야기를 풀겠습니다.
(지금부터는 간단히 음슴체로 쓰겠습니다.)
703호가 지난 초가을 이사오기 전 두달넘게 인테리어공사로 주말,아침가릴꺼없이 쿵쾅해대고 우리딸 당시4살인데 발작수준으로 경기하고, 우리집 생활이 피폐하고.. 장난아녔었음.
보통 이 아파트가 오래되서 매매로 오면 약 보름에서 정말길면 1달정도 내부공사함. 우리도 이사올 때 딱 20일 공사했었음.
(나중에 좀 안면트고 703호 여자가 말해주는데 자기신랑이 건축 쪽 종사자라 본인들이 직접하느라 일반적으로하는 공사기간보다 2배이상 길었었고 토일 아침에도 안방 화장실 하수구 냄새잡는다고 변기3번 뜯고붙이고 드릴질 부수는 소리 장난 없었음. 근데공사를 오래했으면 뭐해, 바닥공사 완전 방음처리 하나도 안하고 누워서 자다가 우리신랑보다 더 심각한 코고는소리 들려서 ..그 둔한 내 남편조차도 윗집 코고는 소리는 ㅇㅈㅇㅈ함 진짜 이것들이랑 또 하나의 가족이됨 ㅡ,,ㅡ)
그런 역경의 시간을 보내고 이사오면 조용하겠지...했는데 웬걸??!! 본인집에 손님이 자주 온다고미리 양해부탁드리겠다함. 신랑 직업특성상 초대모임이 많다면서 이사오고 초반에는 초저녁부터 11시12시는 기본이고 새벽2시까지 쿵쾅대고 음주가무게임에다가 한번은 노래방소리까지 들려서 진짜 무슨 업소인 줄 알었음.(이럴때만 신랑이 출장가고 없어서 아이랑 너무 스트레스 받았음.) 또 어느날은 초저녁에 애들이 발자국소리하도쿵쾅대길래 올라가니 지들 아니라고함. 뻔히 맞는데....ㅡㅡ
뒤로도 3번정도 얼굴 붉힐대로 붉히고 그집 남편이랑 몇번 언쟁하고나니 나중에는 그 집 아내가 우리집에 따로와서 음식주면서 잘 지내보자며함.
에이 그래~ 서로 좋은게 좋은거고 그 집 애도 우리애랑 터울1살 차이라 친하게 지내자해서 그냥 그렇게 원만하게 넘어감. 나도 받으면 가만히있는 성격아니라 다시주고받고주고~그리고 703호여자가 자기 핸폰번호주면서 내 전번도 교환함.
이후로는 간간히 시끄럽게하면 문자로 내가 보내고 손님이 온다고 미리 그여자가 문자보내면 알겠다고하고..뭐 그렇게 인사하면서 지내왔었음.
그 뒤로는 초겨울부터 나도 낮시간에는 노느니 돈벌자해서 알바3시간 뛰고 끝나면 바로 운동하고 아이픽업 하고나면 저녁 5시30분쯤 집에 들어가 늦은 밤만아니면 거의 부딪힐 일 없었음.
근데 지난 월요일 내가 알바하는 가게가 휴일이라 모처럼 딸이랑 모아나보면서 쇼파에서 나는 잠들고 애는 계속 티비보다가 윗 집에서 쿵쾅쿵쾅 우다다다 애들꺄르륵 뛰는소리가 한 2,3분 간격으로 들림. 한30분 지속되자 나는 잠 다 깨고 아이도 "시끄러워 엄마~ㅠ~ㅠ"하길래 그 여자한테전화 함.
나: 안녕하세요 603호인데요 혹시 지금 손님계신가요?
703호여자: 아~네.. 시끄러우세요? 애들 유치원친구들이 와서요.
나: 예~ 제가 알바하다가 모처럼 휴일이라서 쇼파에서자는데 너무 쿵쾅거려서요.. 조금만 자제부탁드릴께요.
703호여자: 아..아직시간이 좀 이른데 하아...(말투빈정상해함) 애들한테 방에서 놀라고할께요~
나: 아 네.. 부탁좀드릴께요.
여기까지임.. 그뒤에도 몇번 더 쿵쾅거리고했지만 더 말하기싫어 연락 안 함. 그리곤 한5시쯤? 딸이랑 포켓몬잡으러 외출하고 저녁에 집에 오는길에 문자를 확인하고 나도 열받아서 답장찍음.
완전 헐 하면서 집에 들어가 신랑한테 문자주고받은 얘길하자 그 타이밍에 그 집 신랑이 우리집에 미니케잌 사들고와선 오늘 갑자기 또 집들이가 있다며 9시가 넘었는데(무슨1년째 집들이함.) ㅡㅡ 케잌 가져가라고하고 그 집 신랑은 자초지종을 모르니 어리둥절하고 댁 와이프랑 나랑 문자한거보고 나서 얘기하자구 하니 우선 한사코 케잌은 주고감.
그뒤에 3월1일 오늘 또 문자옴. 아 이 여자 왜이러지? ~타이트하게 사는 나한테 왜 지롤을...그래서 또 답장보냄. ㅋ(어느 판님댓글을 참조해서 답문에 넣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여기까지입니다.
더이상 이 여자랑 할말도 없고 보나마나 또 시끄럽게 하고도 피해자 코스프레할 듯 해서 너무 분하네요.
그냥 엘리베이터에 문자 주고받은내용 붙이고 싶은데 괜찮을라나요? 답좀 부탁드려요ㅠ
좀 찜찜해서 님들께 여쭤보고 하려구요.
그냥 지나치지마시고 현실적인 말씀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