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자주 발생하고 있는 네이트온 사기에 대해서 알려 드립니다. 저도 당하기 전까지 몰랐지만 인터넷 검색해 보니 네이트온 사기 요 근래에 예기가 아니더군요.. 그렇치만 네이트 온은 이런 사실에 대해 회원들에게 공지하여 경고해 주지 않고 있습니다. 도리어 쉬쉬하는 분위기 더군요....
모쪼록 여러 횐님들 조심하시라는 의미에서 글 올려 봅니다.
사건 전말은 아래와 같습니다.
지난 토요일(10/25) 오전 10시경 처가집에 있을때 집사람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지금 네이트에 접속해 있는 사람 너 맞어? 돈 빌려 달라고 나한테 쪽지 보냈어?" 이런 황당한 말에 집사람은 급히 아니라고 말하고 이상한 마음에 네이트에 들어가 보니 패스워드가 변경되어 있었습니다.
참 황당 했었죠..그래도 다행히 친구가 전화를 해줘서 사기는 안당했고...패스워드도 바꿔놨기 때문에 그냥 해프닝으로 넘기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오후에 다시 집사람 사촌오빠한테 온 한통의 문자 "정미야 돈 잘 받았어?"
이런 황당한 문자에 급히 전화를 걸어 돈 보냈냐고? 얼마나 보냈냐고 물어 봤죠...
사촌오빠가 네이트 쪽지로 급하다고, 전화통화 한번 하자고 했더니 지금 통화할 상황이 아니라서 좀이따 통화하자면서 돈 급하니 입금좀 해달라고 했답니다.
그 말을 듣고 급히 입금한 국민은행에 전화해서 지급 정지 할 수 있는 방법 없냐고 문의 하니 없다며, 경찰서에서 공문이 와야지만 가능하다는 말이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경찰서로 갔죠.. 국민의 치안을 24시간, 365일을 담당하고 있다는 경찰서.... 주말이라서 사건 접수를 받을 수가 없다고 그럽니다. 그리고 사건 접수를 받아서 처리하더라도 은행으로 공문 나가는데는 윗선 결재 득하고 하면 최소 하루 이상 걸린다고 합니다.
그 사이 사기범은 유유히 돈을 들고 도망가겠죠...
백만원....그리 큰돈은 아닙니다만.. 뻔히 사기당한걸 알고 바로 조치를 하려고 해도 조치할 수 있는 방법이 없더군요....
돈은 이제 찾을 수 있을거라는 기대도 안합니다. 경찰도 못믿겠고...은행도 못믿겠고..
하지만 그 사기범이 제 집사람이 오전에 전화받고 바꿔놓은 패스워드를 또 바꿔놨더군요....
처음에는 옥션을 통해 개인정보가 유출되어 집사람 패스워드를 알아 냈구나 싶었지만....바꿔놓은 패스워드를 또 바꿔 놓은걸 보니.. 이건 소문으로만 돌던 네이트온 DB를 가지고 있어야만 패스워드 변경 및 분실 패스워드를 네이트온 콜센터에 전화해서 변경 할 수가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경찰서에 담당들이 워낙에 바빠서 월요일 다시 신고하러 갔지만 행사로 인해 인원이 없고....오늘은 화요일도 행사로 인해 사람이 없으니 수요일 오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다..좋습니다. 100만원 잃어버린 샘 치면 되는 거죠..
하지만...네이트온이라는 회사에 대해 정말 화가 납니다.
제 집사람이 이런일 당하기 전엔 이런 네이트온 사기가 있다는 말 전혀 몰랐습니다.
당하고 나서 인터넷 검색해 보니 지난 6월 부터 계속 있어 오고 있더군요..
그리고 어제 경찰서에 사이버 수사과에 계신분이 하시는 말씀이 요즘 네이트온 사기가 극성이라고....
그런데 이런 사실에 대해 네이트온에서 전체 공지나 메일 등으로 회원들에게 주의하라는 말은 한번도 한적이 없습니다.
왜 유독 다른 메신져들 말고 네이트온이 이런 사기가 근래에 판을 치는 걸까요?
그리고 네이트 온은 이런일이 자꾸 발생하고 있는데 왜 회원들에게 공지하지 않고 조심하라는 경고를 하지 않는걸까요?
네이트온 메신져 사기 조심하세요...네이트온도 그러는게 아니야...
저도 당하기 전까지 몰랐지만 인터넷 검색해 보니 네이트온 사기 요 근래에 예기가 아니더군요..
그렇치만 네이트 온은 이런 사실에 대해 회원들에게 공지하여 경고해 주지 않고 있습니다.
도리어 쉬쉬하는 분위기 더군요....
모쪼록 여러 횐님들 조심하시라는 의미에서 글 올려 봅니다.
사건 전말은 아래와 같습니다.
지난 토요일(10/25) 오전 10시경 처가집에 있을때 집사람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지금 네이트에 접속해 있는 사람 너 맞어? 돈 빌려 달라고 나한테 쪽지 보냈어?"
이런 황당한 말에 집사람은 급히 아니라고 말하고 이상한 마음에 네이트에 들어가 보니 패스워드가 변경되어 있었습니다.
참 황당 했었죠..그래도 다행히 친구가 전화를 해줘서 사기는 안당했고...패스워드도 바꿔놨기 때문에 그냥 해프닝으로 넘기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오후에 다시 집사람 사촌오빠한테 온 한통의 문자
"정미야 돈 잘 받았어?"
이런 황당한 문자에 급히 전화를 걸어 돈 보냈냐고? 얼마나 보냈냐고 물어 봤죠...
사촌오빠가 네이트 쪽지로 급하다고, 전화통화 한번 하자고 했더니 지금 통화할 상황이 아니라서 좀이따 통화하자면서 돈 급하니 입금좀 해달라고 했답니다.
그 말을 듣고 급히 입금한 국민은행에 전화해서 지급 정지 할 수 있는 방법 없냐고 문의 하니 없다며, 경찰서에서 공문이 와야지만 가능하다는 말이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경찰서로 갔죠..
국민의 치안을 24시간, 365일을 담당하고 있다는 경찰서....
주말이라서 사건 접수를 받을 수가 없다고 그럽니다.
그리고 사건 접수를 받아서 처리하더라도 은행으로 공문 나가는데는 윗선 결재 득하고 하면 최소 하루 이상 걸린다고 합니다.
그 사이 사기범은 유유히 돈을 들고 도망가겠죠...
백만원....그리 큰돈은 아닙니다만.. 뻔히 사기당한걸 알고 바로 조치를 하려고 해도 조치할 수 있는 방법이 없더군요....
돈은 이제 찾을 수 있을거라는 기대도 안합니다.
경찰도 못믿겠고...은행도 못믿겠고..
하지만 그 사기범이 제 집사람이 오전에 전화받고 바꿔놓은 패스워드를 또 바꿔놨더군요....
처음에는 옥션을 통해 개인정보가 유출되어 집사람 패스워드를 알아 냈구나 싶었지만....바꿔놓은 패스워드를 또 바꿔 놓은걸 보니..
이건 소문으로만 돌던 네이트온 DB를 가지고 있어야만 패스워드 변경 및 분실 패스워드를 네이트온 콜센터에 전화해서 변경 할 수가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경찰서에 담당들이 워낙에 바빠서 월요일 다시 신고하러 갔지만 행사로 인해 인원이 없고....오늘은 화요일도 행사로 인해 사람이 없으니 수요일 오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다..좋습니다.
100만원 잃어버린 샘 치면 되는 거죠..
하지만...네이트온이라는 회사에 대해 정말 화가 납니다.
제 집사람이 이런일 당하기 전엔 이런 네이트온 사기가 있다는 말 전혀 몰랐습니다.
당하고 나서 인터넷 검색해 보니 지난 6월 부터 계속 있어 오고 있더군요..
그리고 어제 경찰서에 사이버 수사과에 계신분이 하시는 말씀이 요즘 네이트온 사기가 극성이라고....
그런데 이런 사실에 대해 네이트온에서 전체 공지나 메일 등으로 회원들에게 주의하라는 말은 한번도 한적이 없습니다.
왜 유독 다른 메신져들 말고 네이트온이 이런 사기가 근래에 판을 치는 걸까요?
그리고 네이트 온은 이런일이 자꾸 발생하고 있는데 왜 회원들에게 공지하지 않고 조심하라는 경고를 하지 않는걸까요?
참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게시판에 글 올려 봅니다.
부디 다른 횐님들은 이런 사기 당하시지 않기를....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