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오랜만에 글을 남기게 된 것 같네요.. 고민 있거나 궁금한 것 있을 때마다 스누라이프를 통해 해결하고 이런거 습관되면 안 좋을 것 같아서 되도록 자제하려고 했는데.. 혼자서 생각해봐도 도저히 답이 안 나오고.. 친구들한테 묻기도 부끄럽고.. 참 힘듭니다.. 회사에 들어간지 얼마 안 되는 직장인인데.. 회사에서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저 혼자서 좋아하는겁니다. 그런데 문제는,, 각자 애인이 있다는거구요.. 같은 회사이기는 해도 근무지가 다릅니다. 집도 멀고요.. 평일에는 꿈도 못 꾸고, 주말에는 한나절 잡으면 만날 수는 있겠네요.. 교육 받을 때 만나서 알게 됐다가 그 뒤로 사내 메신저로 연락하고 지냈고 이번에 장기간 합숙교육 와서 다시 만나게 됐습니다. 원래는 메신저로만 가끔 한두마디씩 얘기하곤 했는데, 교육 준비하면서 문자 몇 번 보내게 됐고,, 교육 들어와서는 이틀에 한번 정도 문자 보내게 됐습니다. 같은 반이 아니라서 무척 아쉽습니다. 조별 활동 중에 신체접촉이 좀 많은 것들도 있는데 그런 점이 질투나기도 하고.. (제가 걔에 대해서 성적인 욕심(?) 같은걸 갖고 있는건 아니지만 다른 남자애들이 얘랑 닿고 그런 생각하면 무척 질투납니다.) 너무 자주 연락하면 부담 느낄까봐 이틀에 문자 한번 정도로 자제하고 있는데... 참기가 어렵습니다. 한편 여자친구 생각하면 정말 괴롭고 미안합니다. 꽤 오래 만난 사이고 결혼도 생각하고 있는데.. 왜 이렇게 마음이 흔들리는지.. 현실적으로 생각해도 지금 여자친구랑 계속 사귀는게 바른 길인 것 같습니다. 교육 와서 만난 그 아이는 집도 멀고... 여행지에서는 커플이 생기기 쉽다는데 그런 순간적인 감정일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듭니다. 회사로 복귀하면 아무 감정 아닐지도 모르니까 순간적인 충동에 의해 행동하지 말고 교육 끝난 다음에 차분하고 진지하게 생각해보자 이런 생각도 듭니다. 하지만 여기서 적극적으로 대시하지 않으면 또 언제 만날지 모르니 여기 있을 때 승부를 봐야 한다는 생각도 드네요. 지금 여자친구랑 꽤 오래 사귀면서 안 맞는 점도 없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잘 맞기 때문에 여기까지 온건데.. 알게 된지 얼마 안 돼서 성격조차 잘 모르는데.. 너무 큰 모험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게다가 제 판단이 어떻게 되냐에 관계 없이 걔가 1년 가까이 사귀었다는 남자친구를 쉽게 포기하려 할지도 고민이고.. 어쩌다 이렇게 나쁜 생각을 하게 됐을까요.. 고민되네요.
고민입니다.
참 오랜만에 글을 남기게 된 것 같네요..
고민 있거나 궁금한 것 있을 때마다 스누라이프를 통해 해결하고
이런거 습관되면 안 좋을 것 같아서 되도록 자제하려고 했는데..
혼자서 생각해봐도 도저히 답이 안 나오고.. 친구들한테 묻기도 부끄럽고..
참 힘듭니다..
회사에 들어간지 얼마 안 되는 직장인인데..
회사에서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저 혼자서 좋아하는겁니다.
그런데 문제는,, 각자 애인이 있다는거구요..
같은 회사이기는 해도 근무지가 다릅니다. 집도 멀고요..
평일에는 꿈도 못 꾸고, 주말에는 한나절 잡으면 만날 수는 있겠네요..
교육 받을 때 만나서 알게 됐다가 그 뒤로 사내 메신저로 연락하고 지냈고
이번에 장기간 합숙교육 와서 다시 만나게 됐습니다.
원래는 메신저로만 가끔 한두마디씩 얘기하곤 했는데,
교육 준비하면서 문자 몇 번 보내게 됐고,,
교육 들어와서는 이틀에 한번 정도 문자 보내게 됐습니다.
같은 반이 아니라서 무척 아쉽습니다.
조별 활동 중에 신체접촉이 좀 많은 것들도 있는데 그런 점이 질투나기도 하고..
(제가 걔에 대해서 성적인 욕심(?) 같은걸 갖고 있는건 아니지만 다른 남자애들이 얘랑 닿고 그런 생각하면 무척 질투납니다.)
너무 자주 연락하면 부담 느낄까봐 이틀에 문자 한번 정도로 자제하고 있는데...
참기가 어렵습니다.
한편 여자친구 생각하면 정말 괴롭고 미안합니다.
꽤 오래 만난 사이고 결혼도 생각하고 있는데.. 왜 이렇게 마음이 흔들리는지..
현실적으로 생각해도 지금 여자친구랑 계속 사귀는게 바른 길인 것 같습니다.
교육 와서 만난 그 아이는 집도 멀고...
여행지에서는 커플이 생기기 쉽다는데 그런 순간적인 감정일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듭니다.
회사로 복귀하면 아무 감정 아닐지도 모르니까 순간적인 충동에 의해 행동하지 말고
교육 끝난 다음에 차분하고 진지하게 생각해보자 이런 생각도 듭니다.
하지만 여기서 적극적으로 대시하지 않으면 또 언제 만날지 모르니 여기 있을 때 승부를 봐야 한다는 생각도 드네요.
지금 여자친구랑 꽤 오래 사귀면서 안 맞는 점도 없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잘 맞기 때문에 여기까지 온건데..
알게 된지 얼마 안 돼서 성격조차 잘 모르는데.. 너무 큰 모험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게다가 제 판단이 어떻게 되냐에 관계 없이 걔가 1년 가까이 사귀었다는 남자친구를 쉽게 포기하려 할지도 고민이고..
어쩌다 이렇게 나쁜 생각을 하게 됐을까요.. 고민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