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보니 아미들 말이야

ㅇㅇ2017.03.02
조회696
타팬이고
요즘들어 느끼는거 갑자기 아미분들한테 들려주고싶어서 글써

사람이 모든지 자세히 알기전까진 잘모르고 편견가지고
주변상황에 휩쓸려서 나도 어느새 같은 시야를 지니게되고 그러자나 안그럴라해도..ㅇㅇ나도그랬음

아미들 왜 판이나 트위터에서나 항상 싸움이나 논란일어나면 안빠지고 등장하길래 난 되게 시니컬하고 막나가는 느낌(?)이라해야되나 여튼 쫌 기쎈이미지로 봤거든..도저히 호감안가는

근데 관심이없어서 몰랐던거지 알고보니깐 항상 많이 힘든상황쪽에 놓이긴하더라
기쁜일생겨도 기뻐할새도없이 찬물벼락맞는거같고 남들보다 기준의 잣대가 좀 가혹한것도같고 이쯤되면 숨만쉬어도 멱살잡힐기세?로...보였어
하도 그렇게 겪어서 그런지 다들 오히려 침착하고 순해보이고ㅋㅋㅋㅠ
여튼 아는만큼 보인단말이 실감되더라 좀 충격이고 가슴이아팠어 미안하기도하고

아 내본진은 지금 여러가지로 힘든일겪고있는 틴탑이야ㅜ
내가수들 상황이 그렇게되고보니 힘들고그런게 이제서야 진짜 더 와닿기도하고 4년덕질인생동안 온갖병크에 너덜거리고살아왔더니 그쪽일들 남의일같지않기도해서 쫌 시큰하고 맘이가고 그런다

마무리어케해야되는지 모르겠지만 아미들 대부분 보기보다 좋은사람들같으니까 힘냈음좋겠다구!
짤은 내친구가 좋아하는 뷔님 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