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겠네요

모르겟다2017.03.02
조회1,577
좋아한걸 안지 얼마 안되었는데
생각하면 기분좋고 그쪽이 있는 모임에 가는 것만으로도 좋은데 당신은 날 귀여운 동생으로만 보기만 하네요
뭘 잘못 말하면 두렵기만 하네요 부끄럽네요 나름 무리에서 살아나보려고 노력한건데 관심 없는 사람들만 나한테 뭐라뭐라 하네요 난 어쩌죠
관심받으려고 한건데 난 그쪽한테 큰 실수를 해버렸어요 정말 정말 미안한데 당신은 괜찮다고 하네요 미안해요 어리니깐 봐주란식 같은데 난 정말 미안한데 내가 한 실수는 정말 부끄러운데 미안한데 그냥 그렇게 넘어가네요 관심받고 싶운건데 괜찮다네요 미안합니다
내가 뭔가 빌려주면 안그런척하지만 그래도 좋네요 당신이 다른 사람을 좋아했어도 난 당신을 보면 부끄럽네요 내일도 당신을 봐야하는데 일하는게 안그런척하는게 너무 벅차네요 힘드네요 근데 나한테 관심없는걸 아는데 계속 아른거리네요 계속 수줍네요
내일의 난 어떨려나요
오늘 미안해요 계속 걸리네요
신경쓰여서 못잘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