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바닥인생 탈출!!!

ㅋㅋ2017.03.02
조회12,168
안녕 난 스물여섯살 남자야

난 배운게없어 집이 너무 가난해서 첫째인 나는 고등학교까지만 간신히다니고 대학도 못갔어

여동생 학비마련하고 여러가지 쓸돈 마련한다고 알바만 쓰리잡까지 계속 뛰어왔어

드디어 올해 동생이 대학교를 졸업했어! 너무기쁘다 정말로

그리고 비록 큰기업은 아니지만 생산직으로 취직하게됬어

그리고 다음주 첫출근이야 ㅋㅋ

지난 시절을 생각해보면 참 짠하다. 너무 힘들어서 알바하는곳 화장실거울보면서 세수하면서 울었던기억, 추운겨울날 배달한다고 오토바이타고가다가 엎어져서 멘탈나갔던기억, 그리고최근엔 동생 졸업장보면서 또 울었던기억 ㅋㅋㅋㅋㅋㅋ

모두 열심히살자! 지금힘든순간이 도약을위해서 웅크리는시기라고 생각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