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부터 이게 왠....????

개념밥말아먹는.......2008.10.28
조회177

안녕하세요

저는 새파랗게 젊은 파릇파릇한 고딩입니다 나이는 19살이고요

올해 수능 ?을 봐야되지만 안보는 학생입죠 ㅋㅋㅋㅋㅋ

그래서 날마다 톡을 즐겨본다는.,.?

 

아 요즘 날이 추워서 학교 일찍가기 싫은데 

오늘 아침에 잇던 일때매 더 가기가 싫어지네요 !~~!

 

 

---------------------------------------------------------

본론으로 들어가보겟습니다.!

 

ㄸ ㅐ는 오늘 아침이였습니다

저와 제친구 둘은 버스에서 내려서 같은반 친구와  같이 걸어가구 있었습니다.

학교를 가기위해서 언덕을 신나게 걸어가구 있었습죠~? 우리학교 언덕길이 2개ㅋㅋㅋㅋㅋ

첫번째 언덕은 중학교 급식실 옆에 잇어요

그길을 올라가서 커브를 도는 순간

오늘 아침 사건을 만들어 주신 아주 아주 고마우신?분이 저를 붙잡더군요

 

그아저씨 said : (버럭) K대학교 XXX가 어디냐

저 said : 모르겟는데염 K대학교면 이쪽방향이 아니고 저쪽방향이죠!

그랫더니 갑자기

그아저씨 said : 디지게 맞아볼래 ?죽을래 ?

 제 친구들 said : 야 걍 가자 학교 선도부나와 가자가자~

저 said : 그래 걍 가자.

그 아저씨 said : 야 거기 3명 이리와 이리안와?죽는다 진짜 내말이 호x로 들리냐

하는 순간에 제친구 머리에 뭔가 "탁"

세명에서 같이 뒤돌아보는 순간에 떨어지는 라이터......................................

아침부터 라이터를 맞은 친구는 꼭지가 돌앗는지 갑자기 천천히 가더라고요.

결국 그 아저씨와 시비가 더 커졋는데

그아저씨가 갑자기 친구를 때리는 겁니다 그것도 자기가 맺던 목도리로 말입니다

한 30초가 흘럿을까

갑자기 어디선가 나타난 다크호스 울학교 학생부 선상님 ㅋㅋㅋㅋㅋㅋㅋ

 

선상님 said : 이학생 제가 지도하는 학생인데 무슨일이 십니까?

그아저씨  said : 진짜  선생마져??응 구라면 뒤진다 ?

이러는 겁니다

이러게 떠들기를 5분  결국 선생님도 제 친구를 데리고 걍 학교로 고고씽 하더라고요

문제는 거기서 끝이 아니였습니다.

우리학교 주차장에서 큰목소리가 들려서 급하게 뒤돌아 봣더니 ....."

학교생활지도부장 선생님이  성난목소리로  "저리로 안가냐? 안가?"

(자주왓던 사람 같더라고요  모르는사람한테 그렇게 하니까 ㅋㅋㅋㅋ)

암튼 결국에 학생부 선생님들이 끌고 학교 밖으로 추방시키셧어요 ㅋㅋㅋㅋㅋㅋ

 

요즘엔 밤길만 조심해야되는게 아니구

아침길도 조심해야겟더라고요

 

에잇 불안한 세상 ㅠㅠ

 

난 지켜줘야 될사람도 없고  지켜줄 사람도 없다네 허허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