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양육하시는 부모님들께

ㅂㅈㄷㄱ2017.03.03
조회285
안녕하세요 22살 대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사촌오빠에게 정말 충격적인 말을 들어서 정말 아이키우는 부모들은 그렇게 아이들을 지도하는지 궁금해서요.
저희 사촌오빠의 아내, 저한테는 새언니죠 저희 새언니는 어린이집 선생님이십니다.
저번에 할머니댁에 어쩌다 다같이 모여 이야기를 하는데 요즘 어린이집 학부모들은 주공아파트 사는 애랑은 놀지 말라는 말을 아이들에게 하며
어린이집 아이들이 벌써부터 부모님의 차종으로 무리를 정하고 심지어는 부모님들이 어린이집에 전화까지 한다고 하네요.
~~이의 부모님은 무슨일을 하시는지, ㅇㅇ이가 주공아파트에 사는지 등의 빈부와 관련된 것들을요.
정말로 그런것들을 아이들에게 말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그것이 정말 아이 양육에 중요한지,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오히려 저는 그런것들을 따지는 부모 밑에 자라는게 위험할 것 같은데요 ..
훗날 저도 아이의 엄마가 될텐데 제가 아무리 잘 키워도 이런 사회에 내놓기가 정말 무서울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