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3살 여자이고 올해로 늦은 새내기 대학생이에요.
이제 3월이고 개강 시즌이라 그런지 대학 관련 이야기가 많이 나오더라구요 ㅎㅎ 판은 항상 눈팅만 하다가 조언, 힘, 따끔한 말씀을 얻고자 이렇게 글을 쓰게 됬어요!
제 이야기를 간략하게 엄마가 일찍 돌아가셨구요. 이후엔 폭력적인 아빠 밑에 동생과 아둥바둥 셋이 살다가 제가 고등학교 3학년때 아빠가 재혼을 하셨고, 재혼한 새엄마 자식들과도 합치게 되면서 모두 감당하기 힘든 형편이라며 이해해달라면서 쫓겨났고 바로 아무것도 없이 나와 살게됬어요. 그때부터 다 놓게되면서 이제 혼자 모든걸 책임져야하니 무작정 돈을 벌어야겠단 생각이 앞섰던가같아요. 그래서 제가 선택한건 대학이 아닌 고졸 채용 작은 회사에 면접으로 운좋게 입사했고 20살때부터 2년간 돈을 벌다가 월급의 반을 저축하면서 2천만원 조금 넘게 모았어요.
그런데 돈을 쫓으면서 살다 돌아보니 남는게 하나 없더라구요. 주변 친한친구들이 대학생활 하는것도 보고 느끼고 여러가지로 많은 계기가 생겨 회사퇴직하고 22살때부터 1년가량 남들보다 늦은 수험생활을 하고 올해 23살, 학교는 좋지 않지만 평소 전문직이 갖고싶었고 대학생활도 열심히해서 4학년 실습 후 바로 취직할 마음가짐으로 보건의학계열과로 입학하게 되었어요.
앞으로 등록금이며 생활비며 더 빠듯해지겠지만 더 늦게 후회하고싶지않아 이런 결정을 내리게 됬어요.
물론 제 선택이었지만 여러가지로 늦은 탓에 많이 막막하고 두렵네요.
23살 입학.. 27살 졸업 괜찮을까요?
많은 조언과 의견 부탁드릴게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23살 늦은 대학생 괜찮을까요..? 어떤 말씀이던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이제 3월이고 개강 시즌이라 그런지 대학 관련 이야기가 많이 나오더라구요 ㅎㅎ 판은 항상 눈팅만 하다가 조언, 힘, 따끔한 말씀을 얻고자 이렇게 글을 쓰게 됬어요!
제 이야기를 간략하게 엄마가 일찍 돌아가셨구요. 이후엔 폭력적인 아빠 밑에 동생과 아둥바둥 셋이 살다가 제가 고등학교 3학년때 아빠가 재혼을 하셨고, 재혼한 새엄마 자식들과도 합치게 되면서 모두 감당하기 힘든 형편이라며 이해해달라면서 쫓겨났고 바로 아무것도 없이 나와 살게됬어요. 그때부터 다 놓게되면서 이제 혼자 모든걸 책임져야하니 무작정 돈을 벌어야겠단 생각이 앞섰던가같아요. 그래서 제가 선택한건 대학이 아닌 고졸 채용 작은 회사에 면접으로 운좋게 입사했고 20살때부터 2년간 돈을 벌다가 월급의 반을 저축하면서 2천만원 조금 넘게 모았어요.
그런데 돈을 쫓으면서 살다 돌아보니 남는게 하나 없더라구요. 주변 친한친구들이 대학생활 하는것도 보고 느끼고 여러가지로 많은 계기가 생겨 회사퇴직하고 22살때부터 1년가량 남들보다 늦은 수험생활을 하고 올해 23살, 학교는 좋지 않지만 평소 전문직이 갖고싶었고 대학생활도 열심히해서 4학년 실습 후 바로 취직할 마음가짐으로 보건의학계열과로 입학하게 되었어요.
앞으로 등록금이며 생활비며 더 빠듯해지겠지만 더 늦게 후회하고싶지않아 이런 결정을 내리게 됬어요.
물론 제 선택이었지만 여러가지로 늦은 탓에 많이 막막하고 두렵네요.
23살 입학.. 27살 졸업 괜찮을까요?
많은 조언과 의견 부탁드릴게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