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제이름 말씀드릴게요 성은 공개하지않겠습니다
제이름이 미미에요
엄마가 절 너무 이뻐해서 그렇게 지으셨대요 학교다닐때도 놀리는 애들도 있었고 이쁘다는 애들도있었구요
남편이랑 연애때도 이쁘다고 해줬는데 결혼하니까 짜증나요~~
남편친구들 만나면 제 이름 웃기지않냐며 그러고 지들끼리 웃고 괜히 식당에서 옆사람 한테 제 와이프 이름이
미미에요 웃기죠? 하면서 하하하 이러네요 ㅡㅡ
너무 스트레스 받고 힘드네요 해결방법이있을까요?
Best개명하라는 댓글 보고 글 남겨요 정신머리 없는 사람 때문에 내 부모가 지어준 소중한 이름 버리지 마세요 누가뵈도 남편이 이상한거잖아요 정말 본인이 이름이 부끄러운게 아니라면 바꾸지 마세요
Best개명하면 또 이러겠지. "내 와이프 개명했어요. 이유가 뭔지 아세요?ㅋㅋ 원래 이름이 미미였거든욬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
Best잉? 미미라는 이름이 놀림거리 될 정도로 웃긴건가;ㅋㅋㅋ;;;제 친구 중에도 미미 있는데 진짜 진심으로 하나도 안웃기고 그냥 특이하네 이쁘네 이 정도예요 저게 웃긴거구나..님 남편 수준 되게 저급하다..
모르는사람한테도 그런대... 남편분 친화력 장난아니시네요 -_- 쩝 너무했다...
사람들있을때 정색하거나오바하면서 내 부모님이 날너무예뻐해주셔서 지어주신이름인데 그렇게웃겨..? ;;하면서 아 내가 뭔가잘못말했구나 그건 예의가아니구나 좀창피함느껴가면서 배우게해주세요
세상에서 제일 바보 같은게 자신의 소중한 사람을 웃음거리로 만드는 거에요 상당히 불쾌 하시겠네요..
내친구 오빠이름은 미키 딸이름은 미니......
아니 모르는 사람한테 왜 와이프 이름을 말해?? 그 주댕이 숟가락으로 한대 때려요.아주 강냉이 다 털리게 그래야 두번다시 주댕질 안하지.
맞아야정신차리지 깐족이들은
저런 스타일 겁나 싫어. ㅂㅅ같아.
남편 초딩인가요ㅋㅋㅋㅋㅋㅋ 그냥 둘이 있을 때 이름가지고 놀리지 말라고 정색하면서 말하세요
중학생때 친구중에 김미미라고 있었는데 이름도예쁘고 얼굴도 예쁘고 마음씨도 착한친구가 있었음 배울점이 많은 친구였는데 중간에 전학가버려서 많이 친해지지 못한게 아쉽네..미미 이름예쁜데 흔한이름보다 훨씬 좋구만
남편이란 존재는 남친과다르게 함께하는 시간이 많으니 꼬투리잡을것도 많지않나요? 하나 사소한거라도 잡아 수치스런 별명을 화낼때까지.. 안에서든 밖에서든 모임에서든 언제어디서든 불러주기ㅋㅋ 화내면 귀여워서 그래 넘나 이쁜데왜ㅋㅋ웃으면서 불러주깈ㅋㅋㅋ 싫으면 ㅋㅋ걍 앉혀놓고 정색하며 이야기좀 해보셔요. 아니.. 근데 이름 이뻐요. 댓글들 조카꼬였네 부모가생각없이 지은것도 아닌데, 저도 특이한이름임, 만화속 여자주인공 이름ㅋㅋ 집안에 돌림자가 발음도 한자쓰는것도 너무어려워서 아빠가 차라리 부르기쉽고 다들기억하기 쉽고 잊혀지지말라고 이쁜한글이름 지어주셨거든요. 전 맘에쏙듬. 아빠의도는 무진장 성공적. 대학시절 내가모르는 다른과애들도 나는 알고있더라구요.. 어째선지몰라도.. 이름덕에 이런저런 사람들이 먼저다가와 많이친해지고ㅋㅋㅋ 덕을많이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