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반에 예쁜애 있는데 어제는 예쁜애가 막 반에서 혼자다니고 그랬는데 어제는 걍 여자애들이 예쁜애 뒤에서 이쁘다하고 말 걸어보고 싶은데 못걸겠다하고 그랬거든?나도 말은 걸고 싶었는데 자꾸 반 나가서 못걸었음 용기도없고...근데 오늘 어떤 잘나가는 무리애들이 예쁜애한테 말걸어서 같이 놀자하고 진짜 예쁘다고 띄워주고 잘나가는 무리 애들 친구도 예쁜애 구경와서 막 이쁘다고하고 수업시간에 잘나가는 애들 말고 내 친구들도 이쁜애 가만히 앉아있는데 계속 힐끔 힐끔 쳐다보더니 먼저 인사하고ㅋㅋㅋㅋㅋㅋㅋ우리반 어떤 여자애도 갑자기 예쁜애한테 가서 번호 좀 달라하고 ㄹㅇ 울반 좀 잘생긴 남자애도 ㅈㄴ티나게 예쁜애 계속 힐긋거리면서 쳐다봄 예쁜애가 자기 남자 짝이랑 좀 시끄럽게 얘기하면 애들 아무소리도 안하면서 못생긴애가 시끄럽게하면 눈치주고 개째려보곸ㅋㅋㅋㅋㅋㅋㅋㅌㅋ이쁜 애들은 가만히 있어도 애들이 몰리는듯...ㅋ ㄹㅇ울반 예쁜애 무슨 말 한마디 먼저 안걸고 폰하고 있거나 가만히있는데 애들이 알아서 가서 말걸고 번호땀....ㅋ
근데 ㄹㅇ 이쁘면 애들이 먼저 다가오는듯
댓글 39
Best아무도 탓 못하는게 제일 슬픔 ㅋㅋㅋ 솔직히 예쁜 애랑 친해지고 싶은건 당연한거잖이 누구랑 친해지든 자기 자유고 예쁜 애는 뭐 걔가 그렇게 태어나고 싶다고 돈을 쏟아 부어서 태어난 것도 아니고 그냥 하염없이 부럽다 퓨ㅜㅠㅠ
Bestㅇㅈㅇㅈ.. 내 친구 작년까지는 화장같은 거 안하고 동그란 안경 쓰고다니다가 올해부터 안경벗고 화장하니까 개이뻐졌는데 막 잘나가고 인기많은 애들이 먼저 인사해주고 진짜 이런거봐도 외모지상주의ㄷㄷ
Best예뿌면 되는 세상~~~~
Best남자들 못지않게 여자들도 이쁜여자에 몰려든다..
Best솔직히 안경쓰고 뚱뚱한 애들보다 더 어울리고 싶고 친구 하고 싶은건 사실이지.
근데 이게 슬프지만 맞는듯 내가 그랫음.. 예전 고등학교 새학기첫날 맨뒤에 진짜 이쁜애 2명이 앉아잇엇은데 말도 없고 그냥 가만히 앞에만보구 앉아잇구 주위에 친구도 없엇는데 밥먹으러 줄슬때 우연히 같이섯는데 나도모르게 너 진짜이뿌다..ㅎㅎ 이러고 칭찬하고친해지고 싶고 그랫음 나도모르게 나옴.. 그러다가 나중엔 걔네능 한명은 노는애됫고 한명은 두루두루 모두랑 다친해짐..같은학겨 남친도 생기고..
ㄴㅏ도 ㅇㅣㄹ진같은애들이 ㅈㄴ 데리고다니다 다른애들이랑 놈..ㅋㅋㅋ다른애들 ㅈㄴ웃기고만족 100퍼
ㄱㅇㅈ 예쁘면 다 되는 세상임~ 안될 것 1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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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ㅅㅂㅅㅂㅅㅂ 우리 반에 예쁜 애들 개많아서 기뻐
ㅇㅇ 입학식 날 개예쁜 내친구 보러 언니들 우르르 와서 입학 축하한다고 했었음 솔직히 외모지상주의 없애야된다 하지만 예쁜게 부럽긴 하더라
아직 10대라 그래...이쁜게 전부가 아니란걸 깨달을 날이 올거야
나도 마음속으론 항상 이쁜애들이나 평범한 애들이나 다 걍 친구들이니까 두루두루 친하게 지내야지...하면서도 평범한 친구들이랑은 막 편하게 스스럼없이 대화하고 장난치고 그러다가도 진짜 이쁜 친구들 앞에만 서면 왤케 긴장되고 뻣뻣해지고 태도나 행동같은게 달라지는지 모르겠다 ㅠㅠ 내가 이러는거 평범한 애들이 걍 모르고 넘어가면 그나마 내 속이라도 좀 편할텐데 이게 또 여자애들은 눈치가 엄청 빠르잖아... 막 내 미묘한 태도 변화같은거 칼같이 캐치하고 걔네들도 겉으로 내색은 안하는데 서운해하는거 나같이 둔감한놈도 팍팍 느껴지고 진짜 그럴려고 그런게 아닌데 내 스스로도 속으로 야 병ㅇ신아 ㅈㄴ 뭐하냐 왜그래 병ㅇ신같이; 막 이러면서 자괴감 느껴지고 ㅠㅠ 생각해보니 내가 뭐 된다고... 애들보고 불쌍하다고 하기에도 좀 말이 웃기고 뭐라고 해야대지 내 잘못은 아닌데 괜히 졸라 미안해지고... 암튼 그런 개찝찝한 기분...ㅠㅠ 나만큼은 다르다!라고 마음속으로 다짐해놓고 막상 이쁜애들 앞에 서면 어버버하는 내 모습 보고 진짜 내가 성형하는 여자애들 뭐라 할 수가 없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드라...
이쁜애랑 친구면 난 바로 옆에있는데 난 신경도안쓰고 애들이 이쁜애한테만 말걸고 그래서 더 뭔가 기분이 좀 그래..아진짜 나도 이뻤으면 좋겠다
여적여니 뭐니하는데 실상은 여자도 예쁜 여자 좋아함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