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4년만난여친 바람나서 헤어진썰

ㅇㅅㅇ2017.03.03
조회7,927

 

안녕 형누나동생들. 네이트판은 처음이네 ㅎㅎ 초면이지만 내가 좀 편하게 쓰기위해

반말사용할게 양해좀!

 

 

 

 

----------우선내용-----------

 

- 작성자와 전여친은 년수로 4년만남

- 작성자랑 전여친은 원래 오빠동생사이였음 (각각 20대중반,초반의 나이)

- 군생활 대부분을 기다림

- 작성자는 전역 후 지방사람이었으나 전여친을 위해 상경함.

 

 

여기까지가 둘 사이의 기본적인 내용이고, 제목에도 있듯 

헤어지게 된 직접적인 이유들을 설명해보자면

 

우선

 

~~~~~~바람남1~~~~~~

 

- 전 여친이랑 업무상 보게 되는 관계였음

- 그러다가 전 여친이 먼저 관심을 갖고 들이댔고 상간관계에 이르렀음

- 들키는 시점엔 두달 좀 안되게 연락했으나 현재는 헤어졌으니 계속 이어가는중일수도있음

- 충격적인게, 바람남1의 아들이 작성자나이랑 비슷함. 거의 아버지또래이며 가정이있는 유부남

- 한 10000보 양보해주자면 이사람은 전여친이 남자친구있는걸 숨기고 접근했으므로 피해자임

  (솔직히 내가 중년인데 20대초반 여자애가 대시하면 엄청난 유혹일것같음)

 

~~~~~~바람남2~~~~~~

 

- 30대초반의 유부남임(정확히는 유부남이 되었음)

- 바람남2는 작년 ##월에 결혼함

- 바람남2, 와이프, 전여친 세명은 몇년에 걸친 친한사이임.

- 작성자랑 사귀기 직전까지 xx파트너 사이였음.

- 작성자가 확실히 파악한 정확으로는 바람남1보다도 훨씬 이른시기부터 만남이있었음.

- 유추한걸론 날 사귀는 사이에도 꽤나 만남이 있던것 같아 아...이래서 군대기다렸구나 싶음

- 이사람도 충격적인게 결혼전날 전여친이랑 만나서 같이자고 전여친은 결혼식 하객으로 감 ㅋㅋ

- 바람남1은 많이양보해서 피해자지만 바람남2는 전여친이랑 내관계알고있었음. 절대 용서못함

 

 


 

 

 

아무튼 지금부터 2탄 적도록 할게. (세줄요약있음)

 

 

 

우선은 내가 이걸 어떻게 알게됐는지 부터 푸는게 좋겠지?

 

 

전여친이 얼마전에 여행을 갔었어. 근데 여자애들끼리 여행가면 사진엄청나게 찍는애들있잖아. 전여친이 딱 그런스타일인데 가서 막 사진찍어놓고 나중에 와이파이 연결된상태에서 폰 충전시키면 그거 다 클라우드로 백업이 되는데 서버 용량은 얼마 안되는데 하루에도 몇백장씩 올라가니 용량이 다 차버린거지.

 

 

전여친이랑 나랑 휴대폰 같이사면서 뭐 설정하느라 둘이 계정이 처음에 꼬였었거든? 근데 전여친 계정에 내 계정이들어가 난 클라우드 사용도 안하는데 자꾸 나한테 서버 용량 다찼으니 정리하라고 몇시간마다 메일이 오니 너무 거슬려서 마침 나도 전여친 계정이 연동도 되있고 해서 들어가서 나한테 메일안오도록 설정을 바꿨어. 그러고나서 뭐하고 놀고있나 하고 그냥 그런마음에 사진첩을 구경하는데...

 

 

바람남1이랑 둘이서 찍은 셀카가 있는거야. 근데 여행가기 얼마전이 설날이었거든. 그래서 아 이 아재랑 만나서 둘이 데이트했구나 보다는 상식적인 생각이 아... 얼마전 설이었는데 말 잘통하는 집안어르신이랑 같이 사진찍었나보구나 싶었지.

 

 

근데 찍은날짜가 설날보다 훨씬 전인거야. 근데 그 날짜가 나한테 누구만난단 말안하고 놀러갔다가 그날 폰잃어버렸다하고 연락도 안되던날이었거든? 근데 그날 폰잃어버렸을 시간에 사진이 찍힌거니 소름이 쫙돋으면서 촉이 막 오는거야.

 

 

바로 그길로 전여친은 여행갔으니 전여친집에가서 가족한테 사정 말하고 그애 노트북을 들고나왔어. 그애 노트북이지만 사실 내 노트북을 업무용으로 쓰라고 잠시 빌려준 노트북이었거든. 그리고나서 난 집에와서 그 노트북을 뒤졌지.


그애랑 난 예전에 페이스북이나 이런저런 아이디 비밀번호를 공유했었는데 아니나다를까 메신저도 그게 맞더라고. 그래 사실 이런짓 하면 안되지만, 그상황에선 알고도 너무 알고싶어서 보게됐는데 바람남1과 무얼했는지 정황이 딱 있더라. 만나서 폰잃어버렸다하고 둘이서 카페가고..밥먹고..모텔가고 그랬었더라고 ;;ㅋㅋ

 

 

그러고나서 전여친은 메모장이나 워드프로그램으로 일기나 자기 심상을 가끔 써놓곤 하는데 거기에서 바람남2를 언급했더라.


거기에 바람남2의 이름은 없었지만 문서 작성일자를 보니 그 바람남의 결혼식날 하루전인거야. 전여친도 그 문서에 결혼식을 언급해서 그애랑 나랑 했던 메신저 기록을 보니 어떤 오빠의 결혼식을 간다..라고 했던게 나오면서 바람남2의 정황도 다 알게됐지.

 

 

 

그러고나서 전여친한테 카톡으로 이게뭐냔식으로 처음에 아무것도 말안하고 물어보니 오히려 자기가 당당하게


"어디서 듣고와서 그러는거냐"고 당당하게 나한테 맞받아 치는거야...ㅋㅋㅋㅋㅋㅋ 진짜 벙찌더라

 

그러고나서 몇몇 정황을 말해주니 자기가 미안하대. 그래서 나도 한편으론 정말화났지만 여행갔으니 일단 놀아라..이래놓고는 이제 다 정말 그게 진실이니 마음이 진정이안되서 몇일동안 감정기복이 엄청심해서 뭐라했다가 사과하고 그랬었어.

 

 

근데 더 충격적인건 전여친 노트북이 나한테 있었고 그 메신저도 다 접속중이라 내가 뻔히 다보고있는데 자기 아는동생한테 내이야길하더라고. 그애친구들은 나름 고상하고 얌전한 애들인데 그 동생은 딱봐도 진짜 천박한 여자애였거든.


사실은 전여친 본인도 자기 치부가 진짜 치부인걸 아니까 친구한테는 말해봤자 돌아올말들이 너무나 뻔해서 주변에 가장 천박한 동생한테나 말했던것 같아. 나한테 처음에 그여자애 보고 발랑까지게 생겨서 비호감이라고 욕했거든. 자기가 하는 행동을 욕을 하진 않을테니. 그 동생한테 메신저로

 

 

아 얘 못만나겠다 이제. 감정기복사이코같아. 우리가 결혼을했나? 내가 막말로 떡을치든 말든 무슨상관 ^오^ 이런식으로 둘이서 아주 날 가지고 놀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그거 라이브로 보면서 몇년만난 그 모습이랑 지금이모습이랑 어떤게 진짜모습인지 가늠이안되더라 난

 

 

 

그러고나서 그애가 여행마치고 돌아오는날 우리가 그날 밤 바로 만나기로했는데 그날도 그 동생한테 " 아 가서 쉬고싶은데


바로 오빠만나야함. 조카짜증난다" 이렇게 써놓고선 "나 오빠가 폰검사할거 뻔하니까 너가 바람남1번호좀 들고있어" 하고선 넘겨주고 자기는 대화방을 나가더라...ㅋㅋㅋ

 

 

그리고 그날밤 전여친이랑 술집에서 만났어. 술의 기운이라도 빌려야 내가 좀 더 화를 덜낼수있을거같아서.

 

 

할말없냐니까 아무말도안하더라. 그래서 내가 1탄 내용에 적었던 모든걸 브리핑하듯이 하나하나읊어나갔지. 그러면서 대체 무슨생각으로 그러고 다닌거냐니까 울더라고...

 

 

그리고나서 나도 참 바보 같이 마음이 약해지고 다시 잘해보고싶기까지 하더라고. 다들 미쳤다고 욕하겠지만 4년이나 만났으면 내가 80살 할아버지가 되더라도 인생에서 5%나 차지하고... 사실 지금 이글쓰는 시점에선 그건 더이상 사랑같은게 아니라 그저 내 일상에서 큰 부분이 갑작스레 사라지는게 무서웠던 거라고 난 생각해. 아무튼 그날 둘이서 할이야기 다했다 생각하고

그날 잘풀고 그다음날엔 같이 밥도먹고 일상스럽게 돌아갔어. 영화도보고.

 

 

영화보고나서 집에왔지. 아... 이제 진짜 다끝났으니 진짜 잘해보고싶다 다시... 하면서 노트북 전원끄려고 귀찮아서 그냥 팍 덮어놨던 노트북을 다시 열었지. 근데 아니왠걸... 내가 그애폰에서 차단해놓은 바람남들 번호가 다시 활성화되있더라.

 

 

그래서 바로전화했지. 너 이거 도대체 뭐냐고. 그러니까 하는말이 "그사람들 프로필사진이 보고싶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이거 남친인 사람한테 할말이아니잖아

 

 

그럴바에는... 사람마음갖고 장난치지말자했어. 그러더니 자긴 죽어도 그런게 아니래. 그래서 그날 시간도 늦었고....


그냥 그렇게 흐지부지 마무리되고 또 다음날이 됐어.

 

 

둘이 이야기하다가 위에 말한 천박한 동생년이 나왔는데 내가 그애한테 좋은 감정 가졌을리가 없잖아. 그래서 그애하는말에 그냥 퉁명스럽게 대답했더니 자기 지인을 욕한다고 나를 막 몰아세우는거야. 완전싸우자는거 아닌가이거.. 애초에 그 동생년도 한통속이니 좋게 보일수가없는데 나한테 그러니 더 화가나는거야. 그래서 그날 저녁에 난 퇴근하고 바람남1,2한테 연락을했어

 


두사람다 나한테 할말없냐고. 그와중에 바람남2는 그저 죄송하다 사과를 하려했지만 그놈이 더 죄질이 더러워서 그냥 무시했어.


그리고 바람남1은 나한테 돈으로 해결하려고하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게 고액도아니고 그래서 웃겼어처음에.


그러다가 딱 드는생각이 고액이아니니까 일단 그돈을 받고선 바로 전여친을 불러서 그 과정이 담긴 대화나 전화녹음을 모두 들려줬어. 그리고나서 이건 너희 만남의 각오고 저사람이 널 생각하는 금액이며 저사람한테 무슨일 생기면 넌 그냥 이돈으로 끊어내고 잊을수있는 여자밖에 안되는거라고 아주 자기도 알고있을 치부를 끄집어내서 자존심을 완전 박살내버렸어.

 

 

그러더니 오히려 전여친은 나한테 헤어지자하더니 나한테 일말의 정까지 다떨어졌대 이런 소름돋는 행동을 했다며,


그러면서 자기는 바람남1이 있는곳이라면 일본같은 외국도 갈수있고, 또 바람남2는 앞으로도 계속 만날거래.


그리고 바람남2 와이프한테는 전혀 미안한 감정이 없고 자기는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으론 옳고 바른모습 보이지만 결국 자기는 이렇게 계속 살거라면서 헤어지자고 하더라고. 그러면서 어이없는건 넌 바람남1이 날 어떻게 생각하겠니 하면서 자기이미지를 끝까지 챙기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둘이서 몇시간동안 옥신각신하다가 결국엔 며칠 뒤 다시 술한잔하기로했고... 술집에서 만났어. 나랑 전여친은 결국엔 헤어졌고 그래... 더러운 사건이었지만 오래만났고우린... 마지막이라도 신사적으로 가자...하고 대화답게 이야기를 이어나갔어. 전여친은 거기서 막 울고 그러더라고. 그러고 나서 우린 평소에 항상 그랬듯 집에가기전 안아주고.. 이런거하고

헤어졌지. 그러고 새벽네시에 긴 장문의 문자를 보냈더라고. 미안하다. 고마웠다. 상처를너무크게준거같다. 사랑했다 이런내용.

 

 

난 거기서 어제 눈물과 메세지...하면서 아 그래도 이것만은 나한테 진심이었던걸까 하면서 그저 묻어버리고 속상해했지. 근데 그 문제의 노트북ㅋㅋㅋㅋㅋㅋㅋㅋ이 또 등장해. 참,, 그노트북 40만원주고 한 4~5년전에 샀는데 가성비 쩐다참;

 

 

노트북에 연결된 마우스를 툭 쳐서 화면을 키니.. 바람남1을 이젠 이름에 하트까지 붙여서 다시 저장해놓고 난리가난거지. 근데 불과 하루전까지 울면서 이젠 다신 그런일없을거고 이미 정리했다. 하지만 우린 헤어져야한다며 울고그랬던 모습이 너무 가증스럽더라. 처음엔 시간을 되돌리고싶다까지 생각했는데 그 생각을 하니 또 바람남2가 꼬여있어서 도대체 어디까지 돌려야 할지 의문이 들기까지하고..

 

 

그 시점에서 이젠 조금이나마 남아있던 정이나 연민같은것 조차 싹 사라지고선 엄청나게 화가나는거야. 그래서 넌 도대체 사람마음을 얼마나 가지고 놀아야 만족스럽겠냐고 물었어. 그랬더니 헤어졌는데 무슨상관이냐는거야. 


그래 그것도 맞는말이고 헤어진 사람은 간섭안하는게 맞지만 헤어지기전부터 계속해왔던 약속을 끝까지 자기는 어기는 건데 전여친은 그저 과거의 일일뿐이다 이렇게 치부하면서 아예 대화를 안하려고하는거야 나랑.

 

 

자꾸 과거다. 헤어지면 끝이다 이러는게 꼭 외교문제에서 민감한 부분 건드리면 눈 뒤집어지는 일본인같고 그렇더라ㅋㅋㅋㅋ 진짜 말이 너무안통해서. 술먹으면서 했던 약속중에 바람남 1,2의 와이프에게 알리지않는걸 약속해달래했었어 전여친이.


그리고 난 그걸 지킬셈이었는데 전여친의 논리대로라면 이젠 그럴필요가없는거야 이제는.

 

 

그리고나서 이야기했어. 이제 네가 니 죗값을 치룰때가 온거같다. 그사람들도 진짜 용서가 안되고 너무 괘씸하다. 이러니까 제발 그러지마... 미안해... 그런생각하지마 하면서 그제서야 자세를 굽히기 시작하더라. 


자기가 잃을게 생기니 그때부터 그러는 게 너무 역겹더라. 그전까진 자기는 나 하나없어지면 그저 자기하던대로 다른남자만나고 자기생활 영위하면 아무것도 다를게없었거든. 그 모습들 보면서 난 결론냈지. 원래 정떨어졌는데 마침 이번에 바람남들이랑 나랑 저울질해서 내가 가치가 적어져서 내쳐진거라고. 그 생각을 하니까 이젠 인격체로 대우해주기도 싫고 그렇더라.

 

 

그래서 그날도 새벽깊었고 나도 그애도 너무지쳐서 이야기를 마무리하기로했어. 난 마지막으로 "내가 너한테 그토록 사람 마음으로 장난치지마라고 호소했는데 넌 결국 그 마음들조차 부질없게 만들었다... 너도 이제 그마음을 느껴볼차례다 하면서


난 너한테 할 복수들을 당장하진 않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반드시할거다.. 언젠지 모르겠지만 언제 터질지 모르는 그 일들을 상상하면서 불안해하면서 괴로워하면서 살아라." 이러고 둘다 아무말도안했고... 지금 상황이야 이게



더 화가나는건 전여친은 여전히 나한테 미안하다고 정식으로 말한마디 제대로한적이없어 구두로.

 

 

내가 말한 복수를 실행하면... 우선은 , 우선은 바람남2의 와이프부터 건드릴생각인데, 이 모든 정황을 알게된 것과 내가 모은 증거들을 모두 넘겨줄 생각이야. 그렇게되면 전여친과 그 와이프 사이의 몇년간의 모든인맥은 싹 사라지겠지. 그리고 와이프랑 전여친이랑 같은업계에서 일하는데 그 업계가 정말 너무좁은 업계거든. 그 업계의 선배가 와이프인데 자기 남편이랑 상간한 여자랑 그 좁은 업계에서 한솥밥먹고 싶진 않을테니 분명 무슨수를 쓸거라 생각해. 그리고 소송을 통해 전여친한테 위자료를 청구 할 수 도 있는거고 같은 업계다보니 취직길을 막아버릴 수 있는거고... 


일단 이미지나 그런측면에선 아주 타격이크지이미지 신경많이쓰는 성격인 전여친입장에선.

 

 

여러가지로 생각한 플랜중에 1만 실행해도 저정도더라고. 그래서 지금은 어찌보면 정말 찌질하기도 해. 무슨복수냐...하면서


근데 복수를 안하자니 4년이란 시간이 너무 아깝고 내가너무억울하더라. 저 플랜1 외에도 여러가지복수 계획을 다 세워놨어.


지금은 그저 실행만하면 되는단계고. 그런데 이걸 해 말어 하고 고민중이야. 사실 전여친한테는 일말의 감정도 없거든. 


굳이 있는걸 찾아보면 증오심이나 복수심같은거지. 근데 이걸 하면 언젠가 몇달이고 몇년이지났을때 과연 내 마음이 편할수 있을까. 단지 그게 걱정될뿐...

 

 

마음 같아서는 지금 전여친이 괴로워하고있을걸 상상하면 너무 재밌어. 그 괴로운모습을 자꾸 보여줬음 좋겠고 난 그게 유희야. 그게 다 소진되면 그때 하나씩...하나씩 터뜨리고싶어. 내 정신에 문제가생긴거같기도한데 지금은 그러면서도 또 이성적으로 생각하면 아무것도 하지말고 그저 잊자.... 인데

 

 

 

 

 

여기까지 읽어준분들은 고마워... 난 어떡하는게좋을까?

 

 

세줄요약

 

- 전여친이 아주끝내주는 뒷통수를 침, 뒷통수수준이아니라 칼을꽂아놨음

- 헤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개빡쳐서 복수할지말지 고민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