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반까지가 있거든 우리는 남녀합반이야. 내가 그 학교를 친한 애들 진짜 6명이서 가거든 나포함 8명이야. ㅇㅇ
그래서 반배치고사 때 막 밀어도 한 명은 같은 반 되겠다 싶었거든.
그래서 맘놓고 반배치고사 내가 시험 때는 쫄보라서 한번호로 쭉 밀진 못해서 반배치고사 때 다밀었거든 직접 자도 들고 갔었단 말이야.
그게 우리가 당일발표였거든, 그래서 3월 2일날에 반 종이 붙은거 보는데 진짜 장난아니고 3명이 같은 반이 되고, 2명도 다른 반이지만 붙었고 나만 떨어진거야.
나는 참고로 4반붙었어 미리 말해놓을게
밑에는 내 어릴 적 얘기라서 본문이랑 상관없는거 읽기 싫은 애들은 스크롤 좀 내려주면 돼! 어...뭔가 나누면 한~참 읽어야할거같아서 ...어 ... 음... 그렇다고 ㅎㅎ..ㅎ...
*
진짜 너무 무서웠던게 내가 초등학교때 전학을 왔었거든 근데 내가 그 때는 아무것도 몰라서 은따당하는지도 몰랐단말이야 .
예를 들어서, 막 반장선거에서 누가 날 추천했는데 투표1도 안나와서 그 때는 그래 추천은 했지만 다른 앨 뽑고 싶었겠지 라고 생각했거든 진짜 그 때는 어리기도 해서 (초등4학년이야) 웃고 넘어갔는데 시간지나고 생각해보니까 그거 나 쪽줄려고 추천한거였고 게다가 대놓고 막 뒤에 게시판에 이름,좋아하는 것이나 사람, 싫어하는 것이나 사람, 이거 간단하게 적어서 내는게 있었는데, 어떤 여자애가 싫어하는 것이나 사람에 나를 적어놓고 이유도 적어놨는데 진짜 나는 눈치가 아무리 없어도 그걸보고 아무런 생각이 안들었거든 그 때는 초등학교 6학년 때였어, 진짜 너무 싫었어 아니 걔가 싫기도 했어 대놓고 따돌리는 거 동네방네 떠들고 다니는 것 같았고 무엇보다 선생님이 제일 싫었어 내가 다른건 몰라도 우리 선생님이 여자선생님이었거든 그래서 여자기도 하고 선생님이니까, 너무 좋아서 빵을 선물해서 그 쌤 자리에 놔둔 적도 있었는데 (이때는 5학년 때) 그게 3주가 지나서도 그 빵이 안줄어드는거야 그것도 내가 컴퓨터옆에 놔뒀었거든 근데 안먹으시니까 너무 쪽팔려서 그냥 내가 그거 다시 가져가서 집에 가는 길에 버렸거든 진짜 초등학교 때 내가 전학오기 전에는 은따당할줄 1도 몰랐었는데 시간지나고 보니까 나 은따였네
*
그래서 아무런 생각도 안드는거야 같은 학교 지망한 그 6명도 간신히 사귄 애들이거든 (2명 더 있는데 걔네는 다른 학교갔어)
*
중학교때 막 우리는 다른 애들이랑 달리 한 번 싸우면 (그리 잘난 것도 없었는데) 그 싸운 애애 MSG를 조금, 아니 많이 첨가해서 소문퍼트리고 다니는 애들이었거든, 게다가 우리 욕 많이 하는 애들도 있었어 우리 왜 이딴식으로 노냐고, 근데 나는 그래도 전학와서 첫친구니까, 진짜 구질구질하게 내가 싫어하는 것도 티도 안내고, 걔가 화내면 내가 정말 잘못한줄 알고
( 생략된 말이 있어서 적어놓을게, 내가 시간약속을 10분정도 늦으면 상대방은 진짜 불같이 화내는데, 상대방이 시간약속을 1시간을 어겼거든 실화야 근데 나한테 카톡으로 "니 어딘데" 라고 보내고 막 화내는 거같이 들리고 그래서 난 막말못해 잘)
진짜 비굴하게 미안하다고 그러고 가장 큰 이유는 그 무리 중 하나의 언니가 진짜 무서웠어. 진짜 다른 이유도 아니고 그 언니가 너무 무서웠어. 나 제외 5명 중 언니가 아니고 다른 학교간 2명 중 한 명의 언니가 그랬어. 나는 걔랑 싸우면 은따 당하는 줄 알았어.
*
미안 자꾸 내 입으로 과거사얘기하네 뭐 쪽팔린 것도 아냐 나 왜이리 당당하지 미안.. 자꾸 얘기가 길어지네
진짜 명단을 보는데 누가 누군지 정말 모르겠던거야. 그래서 한 명이라도 사겨야지 싶어서 4반 앞문 앞에서 혼자 있는 애한테 말걸고 그랬거든 강당으로도 이동하면서까지 ㅇㅇ
(그 강당으로 이동 한 애를 편의상 A 라고 부를게)
근데 걔가 자꾸
으엉 다니기 싫어
이러고 막 기운없이 내가 얘기하면
어... 나 응....
이러면서 기운없이 얘기하는데 혹시 알아? 말을 하면 할수록 기운빠지는 그런 기분.. 그래서 막 재밌던 얘기도 해주고 되게 즐겁게 해주려고 노력하고 갑자기 설명을 들으래서 설명 다 듣고 뒤로 보니까 자기 뒤에 있는 애랑 즐겁게 대화하고 있는거야
(A뒤에 있던 애를 B라고 부를게 미안..)
그래서 나도
뭐야? 뭐야? 껴줘
하니까 A가 갑자기 나보고 너 아이돌 누구 좋아해? 하는거야 그래서 나는 TVXQ 좋아한다고 그랬거든 근데 A가 그게 누구야..? 그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친절히 설명도 해주고 그랬어 ㅇㅇ
( 혹시 몰라서 영어로 썼고 난 그렇게 막 좋아하는 건 아니고 노래가 정말 좋아서 좋아해)
A는 관심사가 아이돌C
(이거 괜히 이름말했다가 안좋아?질수도 있어서 익명할게 미안 ㅠㅠ)
라는거야 그래서 오~ 정말? 하면서 거기 OO있지? 하면서 막 최애는 누구야? 그랬거든? 근데 A가 어.. 나는 다른 애 좋아해 OO알아? 그러면 내가 어 걔 들어봤어! 얼굴도 기억날랑말랑 그래도 잘생긴건 알아! 그러면 막 A가 어 얘 되게 잘생겼어~ 이러고
그러다가 B한테 말걸고 계속 아이돌얘기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니네는 어디중에서 왔어? 하면 A가 음.. 하다가 다시 아이돌얘기했거든 진짜 너무 상황이 그런거야 그래서 B랑 친해지면 되겠지 싶어서 B한테도 말걸고 막 그랬거든 B는 다 받아줘 근데 A가 아이돌얘기만 주르르 얘기해서 그래서 아이돌얘기는 판이 제일 많이 올라오는거 같아, 판은 아이돌소식은 빨라서 좋은거 같아 이러는데 걔가 걔네는 아이돌에 대해서 병크를 많이 터트려서 걔네가 너무 싫어 이러는거야 그래서 갑자기 뻘쭘해져서 어.. 그래도 내 아는 애 중에서 아이돌C좋아하는 애가 있어서 A야 쟤 보이지 쟤 아이돌C좋아하거든? 막 그랬는데 A가 쟤 아는데? 하고 B하고 다시 이어서 말하는거야
아니 내가 제일 첫줄이었거든?
다 나빼고 얘기하는 느낌 내가 너무 헤매는 느낌
대놓고 소외감느껴서 진짜 다시 은딴가 싶어서 울고 싶기도 했거든, 근데 내가 반와서 막 자유로 앉으라는데 난 누구랑 앉아야할지 모르겠는거야 A는 B랑 앉은거야 그래서... 뒤에 있는 애보고 혹시 자리있어? 하고 걔한테 말걸고 그랬거든
(얘는 D할게 미안 자꾸 사람이 는다..)
D는 아이돌말고 배우를 좋아하는거야 그래서 와 대박~ 이러고 나는 배우중에 OOO좋아해! 그러고 담임쌤 누구셨으면 좋겠어? 이러다가 어디에서 왔어~? 여기 급식맛있으면 좋겠다 막 초면이라서 이런저런 욕설은 못하겠더라고
그래서 애랑 같이 급식기다리면서 반에서 떠들다가 반 안에서 어쩌다보니 7명이랑 같이 다니게 됐거든 근데 그래서 급식줄기다리면서 애들 진짜 너무 좋은거야
근데 나랑 D를 제외하곤 전부 같은 학교여서 자꾸 자기 얘기들만 하고 그래서 D랑 붙고 그랬거든(이거 고쳐야하는데ㅠㅠ) 근데 점심끝나고 애들이랑 막 수다떠는데 A가 나를 제외한 6명 사이에 있길래 앞으로 친해지면 나름 좋겠지~ 하면서 말도 많이하고 그랬거든
(나 뒷..뒷 뭐라했더라 아무튼 그게 오래안가 뭐 누구랑 싸워도 내가 먼저 사과하고)
근데 내가 D랑 주로 다니거든 왜냐하면 나랑 D를 제외하곤 전부 자기 중학교얘기만 해서 우리 둘은 가만히 듣다가 2명이서 서라하면 같이 서는 정도? 어느 순간부터 A랑 D랑 같이 웃고 떠드는거야 그래서 나도 끼워죠~ 하면서 막 대화하는데 얘네가 날 묘하게 피하는 느낌? 이 드는거야 그래서..그냥 5명사이로 끼여서 내가 왔던 중학교소개도 해주고 그랬는데 ㅋㅋㅋㅋㅋ 5명은 좀 톡톡 튀었거든 어디로 사라져버리고 그랬거든 그래서 그럴 때마다 D랑 A보고 애들 어디갔어? 하면 아~ 화장실갔어 이러고 그러는데
내가 좀 그런 기분이 드는거야 얘네 5명도 날 피하구나 싶어서 캄캄했는데
다른 지역에서 올라 온 애가 되게 말도 잘하고 그러는거야 그래서 3월3일 밥은 걔랑 같이 먹었거든 진짜 걔가 너무 좋긴한대 불안한게 앞에 두 일을 겪고 내가 야자를 안하거든 걔는 한단 말이야 ( 우리는 자율이야 ㅇㅇ ) 그래서 석식신청도 안했는데 걔는 석식을 먹거든 그래서 그런지 친구를 한 명 사겼는데 어째선지 걔한테만 가고
나 어떡해?
게다가 담임도 좀 그래 지가 이미지가 있다고 애들한테 막말하는데 막 뭐만하면 " 가문의 이름을 걸고! " 패드립비슷한 것도 많이 쳐
나 반배정 왜이리 됐어ㅠㅠㅠㅠㅠ
중학교애들보고 아는 애들없냐 그러고.. 진짜 나 너무 불안해
미안해 많이 횡설수설했는데 끝까지 다 읽어주면 좋겠지만,
나는 1년동안만 힘내
이런 비슷한 말 듣고 싶어 미안 답정너라서ㅠㅠ 너무 힘드네 2일짼데
-
아니 근데 나 뜬금폰데 맨날 눈팅만해서 그런데 방탈 이런건 뭐야? 네이버에 쳐봤는데도 이해가 안가네 흐흑
애들아 나 진짜 반배정 똥으로 됐거든
내가 너무 정신이 없어서 횡설수설 해 진짜 읽기 전에 미리 주의줄게ㅠㅠ!
글 진짜 길어 미안해..
1~6반까지가 있거든 우리는 남녀합반이야. 내가 그 학교를 친한 애들 진짜 6명이서 가거든 나포함 8명이야. ㅇㅇ
그래서 반배치고사 때 막 밀어도 한 명은 같은 반 되겠다 싶었거든.
그래서 맘놓고 반배치고사 내가 시험 때는 쫄보라서 한번호로 쭉 밀진 못해서 반배치고사 때 다밀었거든 직접 자도 들고 갔었단 말이야.
그게 우리가 당일발표였거든, 그래서 3월 2일날에 반 종이 붙은거 보는데 진짜 장난아니고 3명이 같은 반이 되고, 2명도 다른 반이지만 붙었고 나만 떨어진거야.
나는 참고로 4반붙었어 미리 말해놓을게
밑에는 내 어릴 적 얘기라서 본문이랑 상관없는거 읽기 싫은 애들은 스크롤 좀 내려주면 돼! 어...뭔가 나누면 한~참 읽어야할거같아서 ...어 ... 음... 그렇다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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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무서웠던게 내가 초등학교때 전학을 왔었거든 근데 내가 그 때는 아무것도 몰라서 은따당하는지도 몰랐단말이야 .
예를 들어서, 막 반장선거에서 누가 날 추천했는데 투표1도 안나와서 그 때는 그래 추천은 했지만 다른 앨 뽑고 싶었겠지 라고 생각했거든 진짜 그 때는 어리기도 해서 (초등4학년이야) 웃고 넘어갔는데 시간지나고 생각해보니까 그거 나 쪽줄려고 추천한거였고 게다가 대놓고 막 뒤에 게시판에 이름,좋아하는 것이나 사람, 싫어하는 것이나 사람, 이거 간단하게 적어서 내는게 있었는데, 어떤 여자애가 싫어하는 것이나 사람에 나를 적어놓고 이유도 적어놨는데 진짜 나는 눈치가 아무리 없어도 그걸보고 아무런 생각이 안들었거든 그 때는 초등학교 6학년 때였어, 진짜 너무 싫었어 아니 걔가 싫기도 했어 대놓고 따돌리는 거 동네방네 떠들고 다니는 것 같았고 무엇보다 선생님이 제일 싫었어 내가 다른건 몰라도 우리 선생님이 여자선생님이었거든 그래서 여자기도 하고 선생님이니까, 너무 좋아서 빵을 선물해서 그 쌤 자리에 놔둔 적도 있었는데 (이때는 5학년 때) 그게 3주가 지나서도 그 빵이 안줄어드는거야 그것도 내가 컴퓨터옆에 놔뒀었거든 근데 안먹으시니까 너무 쪽팔려서 그냥 내가 그거 다시 가져가서 집에 가는 길에 버렸거든 진짜 초등학교 때 내가 전학오기 전에는 은따당할줄 1도 몰랐었는데 시간지나고 보니까 나 은따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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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아무런 생각도 안드는거야 같은 학교 지망한 그 6명도 간신히 사귄 애들이거든 (2명 더 있는데 걔네는 다른 학교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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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 막 우리는 다른 애들이랑 달리 한 번 싸우면 (그리 잘난 것도 없었는데) 그 싸운 애애 MSG를 조금, 아니 많이 첨가해서 소문퍼트리고 다니는 애들이었거든, 게다가 우리 욕 많이 하는 애들도 있었어 우리 왜 이딴식으로 노냐고, 근데 나는 그래도 전학와서 첫친구니까, 진짜 구질구질하게 내가 싫어하는 것도 티도 안내고, 걔가 화내면 내가 정말 잘못한줄 알고
( 생략된 말이 있어서 적어놓을게, 내가 시간약속을 10분정도 늦으면 상대방은 진짜 불같이 화내는데, 상대방이 시간약속을 1시간을 어겼거든 실화야 근데 나한테 카톡으로 "니 어딘데" 라고 보내고 막 화내는 거같이 들리고 그래서 난 막말못해 잘)
진짜 비굴하게 미안하다고 그러고 가장 큰 이유는 그 무리 중 하나의 언니가 진짜 무서웠어. 진짜 다른 이유도 아니고 그 언니가 너무 무서웠어. 나 제외 5명 중 언니가 아니고 다른 학교간 2명 중 한 명의 언니가 그랬어. 나는 걔랑 싸우면 은따 당하는 줄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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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 자꾸 내 입으로 과거사얘기하네 뭐 쪽팔린 것도 아냐 나 왜이리 당당하지 미안.. 자꾸 얘기가 길어지네
진짜 명단을 보는데 누가 누군지 정말 모르겠던거야. 그래서 한 명이라도 사겨야지 싶어서 4반 앞문 앞에서 혼자 있는 애한테 말걸고 그랬거든 강당으로도 이동하면서까지 ㅇㅇ
(그 강당으로 이동 한 애를 편의상 A 라고 부를게)
근데 걔가 자꾸
으엉 다니기 싫어
이러고 막 기운없이 내가 얘기하면
어... 나 응....
이러면서 기운없이 얘기하는데 혹시 알아? 말을 하면 할수록 기운빠지는 그런 기분.. 그래서 막 재밌던 얘기도 해주고 되게 즐겁게 해주려고 노력하고 갑자기 설명을 들으래서 설명 다 듣고 뒤로 보니까 자기 뒤에 있는 애랑 즐겁게 대화하고 있는거야
(A뒤에 있던 애를 B라고 부를게 미안..)
그래서 나도
뭐야? 뭐야? 껴줘
하니까 A가 갑자기 나보고 너 아이돌 누구 좋아해? 하는거야 그래서 나는 TVXQ 좋아한다고 그랬거든 근데 A가 그게 누구야..? 그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친절히 설명도 해주고 그랬어 ㅇㅇ
( 혹시 몰라서 영어로 썼고 난 그렇게 막 좋아하는 건 아니고 노래가 정말 좋아서 좋아해)
A는 관심사가 아이돌C
(이거 괜히 이름말했다가 안좋아?질수도 있어서 익명할게 미안 ㅠㅠ)
라는거야 그래서 오~ 정말? 하면서 거기 OO있지? 하면서 막 최애는 누구야? 그랬거든? 근데 A가 어.. 나는 다른 애 좋아해 OO알아? 그러면 내가 어 걔 들어봤어! 얼굴도 기억날랑말랑 그래도 잘생긴건 알아! 그러면 막 A가 어 얘 되게 잘생겼어~ 이러고
그러다가 B한테 말걸고 계속 아이돌얘기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니네는 어디중에서 왔어? 하면 A가 음.. 하다가 다시 아이돌얘기했거든 진짜 너무 상황이 그런거야 그래서 B랑 친해지면 되겠지 싶어서 B한테도 말걸고 막 그랬거든 B는 다 받아줘 근데 A가 아이돌얘기만 주르르 얘기해서 그래서 아이돌얘기는 판이 제일 많이 올라오는거 같아, 판은 아이돌소식은 빨라서 좋은거 같아 이러는데 걔가 걔네는 아이돌에 대해서 병크를 많이 터트려서 걔네가 너무 싫어 이러는거야 그래서 갑자기 뻘쭘해져서 어.. 그래도 내 아는 애 중에서 아이돌C좋아하는 애가 있어서 A야 쟤 보이지 쟤 아이돌C좋아하거든? 막 그랬는데 A가 쟤 아는데? 하고 B하고 다시 이어서 말하는거야
아니 내가 제일 첫줄이었거든?
다 나빼고 얘기하는 느낌 내가 너무 헤매는 느낌
대놓고 소외감느껴서 진짜 다시 은딴가 싶어서 울고 싶기도 했거든, 근데 내가 반와서 막 자유로 앉으라는데 난 누구랑 앉아야할지 모르겠는거야 A는 B랑 앉은거야 그래서... 뒤에 있는 애보고 혹시 자리있어? 하고 걔한테 말걸고 그랬거든
(얘는 D할게 미안 자꾸 사람이 는다..)
D는 아이돌말고 배우를 좋아하는거야 그래서 와 대박~ 이러고 나는 배우중에 OOO좋아해! 그러고 담임쌤 누구셨으면 좋겠어? 이러다가 어디에서 왔어~? 여기 급식맛있으면 좋겠다 막 초면이라서 이런저런 욕설은 못하겠더라고
그래서 애랑 같이 급식기다리면서 반에서 떠들다가 반 안에서 어쩌다보니 7명이랑 같이 다니게 됐거든 근데 그래서 급식줄기다리면서 애들 진짜 너무 좋은거야
근데 나랑 D를 제외하곤 전부 같은 학교여서 자꾸 자기 얘기들만 하고 그래서 D랑 붙고 그랬거든(이거 고쳐야하는데ㅠㅠ) 근데 점심끝나고 애들이랑 막 수다떠는데 A가 나를 제외한 6명 사이에 있길래 앞으로 친해지면 나름 좋겠지~ 하면서 말도 많이하고 그랬거든
(나 뒷..뒷 뭐라했더라 아무튼 그게 오래안가 뭐 누구랑 싸워도 내가 먼저 사과하고)
근데 내가 D랑 주로 다니거든 왜냐하면 나랑 D를 제외하곤 전부 자기 중학교얘기만 해서 우리 둘은 가만히 듣다가 2명이서 서라하면 같이 서는 정도? 어느 순간부터 A랑 D랑 같이 웃고 떠드는거야 그래서 나도 끼워죠~ 하면서 막 대화하는데 얘네가 날 묘하게 피하는 느낌? 이 드는거야 그래서..그냥 5명사이로 끼여서 내가 왔던 중학교소개도 해주고 그랬는데 ㅋㅋㅋㅋㅋ 5명은 좀 톡톡 튀었거든 어디로 사라져버리고 그랬거든 그래서 그럴 때마다 D랑 A보고 애들 어디갔어? 하면 아~ 화장실갔어 이러고 그러는데
내가 좀 그런 기분이 드는거야 얘네 5명도 날 피하구나 싶어서 캄캄했는데
다른 지역에서 올라 온 애가 되게 말도 잘하고 그러는거야 그래서 3월3일 밥은 걔랑 같이 먹었거든 진짜 걔가 너무 좋긴한대 불안한게 앞에 두 일을 겪고 내가 야자를 안하거든 걔는 한단 말이야 ( 우리는 자율이야 ㅇㅇ ) 그래서 석식신청도 안했는데 걔는 석식을 먹거든 그래서 그런지 친구를 한 명 사겼는데 어째선지 걔한테만 가고
나 어떡해?
게다가 담임도 좀 그래 지가 이미지가 있다고 애들한테 막말하는데 막 뭐만하면 " 가문의 이름을 걸고! " 패드립비슷한 것도 많이 쳐
나 반배정 왜이리 됐어ㅠㅠㅠㅠㅠ
중학교애들보고 아는 애들없냐 그러고.. 진짜 나 너무 불안해
미안해 많이 횡설수설했는데 끝까지 다 읽어주면 좋겠지만,
나는 1년동안만 힘내
이런 비슷한 말 듣고 싶어 미안 답정너라서ㅠㅠ 너무 힘드네 2일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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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나 뜬금폰데 맨날 눈팅만해서 그런데 방탈 이런건 뭐야? 네이버에 쳐봤는데도 이해가 안가네 흐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