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정확히 5년 뒤인 2022년 03월 04일에 자기 댓글에 상상이랑 얼마나 비슷한지 적자
이건 '익킨'이라는 분의 그림인데 문제되면 삭제할게 !
Best내 노래 길거리가면 몇번 들리더라. 수고했어.
Best다들 5년뒤에 여기 써진대로 모두 이루어져 있길
Best온라인 타임캡슐이네
Best이런거 안이뤄지면 ㅈㄴ착잡할거같아서 못쓰겠음ㅋㅋㅋㅋㅋ
Best여기서 반대누르는건 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그리고 5년 전에 이어 28살이 된 2026년 지금 또 댓글을 쓴다! 과거의 나는 정말 우울하고 눈물도 많고 여렸지 미래의 나는 제발 어른스러워지길.. 다른 사람 앞에서 쉽게 울지 않길 빌었었지 근데 나이를 먹어도 여전히 똥!! 하면 깔깔깔 웃고, 조금만 슬프고 화나도 막 엉엉 울더라.. 그럼에도 난 내 자신이 많이 좋아졌어!!! 직접 돈도 벌고 맛있는 것도 얼마든지 사먹을 수 있어서 요새가 제일 행복해! 오히려 30대가 더 기다려질 정도야 미래의 나야,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은 했니? 이제 밤낮 그만 바꾸고 건강하게만 살자.
틈틈이 들어오는 모든 여러분들 행복하세요 내년이면 10년째인데, 그때 또 만나요!
지금 많이 힘들지 자존감도 떨어지구 사랑햇던 사람은 바람폈는데 이사람아니면 안될 것 같아서 붙잡고 있는 내마음 아무도 몰라줄거야 나만아니까 그냥 잘이겨내보자 좋은선택 좋은 일들만 가득했음 좋겠다 난 충분히 그럴만한 사람이니까 5년뒤에는 이감정이 부질없었다고 느껴지길 바랄게 힘내자
와... 7년전의 내가 쓴 댓글 보니 마음이 이상하네ㅎㅎ 비슷하게 됐다 ㅇㅇ아 앞으로 5년뒤에 더 행복하자
뭐야! 벌써 6년이나 흘렀네ㅎㅎ 원하는 과가서 좋은 직업 가지고 잘 살고 있지만 조금은 후회되긴 해ㅜㅜ 이 직업이 맞나 싶어..ㅠㅠ 그래도 어떡해!!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열심히 살아봐야지 세상에서 가장 힘든게 돈버는거더라 그래서 부모님께 너무 감사해ㅠㅠㅠ 다시 5년 뒤에 찾아올게. 5년 뒤 30살의 나는 결혼도 하고 애기도 있을라나? 아직 그 직업하고 있을까? 5년째 만나고 있는 남자친구랑 결혼했을까? 그냥 우리 가족 아프지말고 행복했음 좋겠다 동생도 원하던 회계사 꿈 잘 이뤘음 좋겠고..ㅎㅎ
치열하고 바쁜 5년을 보냈지만 네 말대로 소중한 것들은 놓치 않았어! 나도 이제 나이를 먹나봐~ 네가 어려보이는 날도 오네 그땐 너도 네가 다 컸다고 생각했을텐데말야 ㅋㅋㅋㅋㅋ 5년동안 수고 많았고 5년 뒤에 또 올게! 열심히 살다가 다시 만나자 뿅
보고 광광울었음.... 난 지금 27살이구 전공은 다니던 미대 자퇴하고 치위생과로 옮겨서 졸업 후 잘 일하고있어 남자친구도 잘 사겨서 지금 6년차 커플이구 21살의 나야 너도 너무 고생했다 햄복하자 우리❤️
안녕 벌써 5년이 지났네! 열여덟의 나야, 진심으로 고마워. 너가 그렇게 치열하게 공부해준 덕에 돌고 돌아 그토록 바라던 꿈의 대학교에 입학했어. 비록 입학하자마자 코로나가 터져서 1,2학년 때는 대학생활을 제대로 즐기지 못했지만, 그 시기에 열심히 공부한 덕에 학점을 잘 받아서 작년엔 유럽으로 교환학생을 다녀왔어! 너가 말한 대로 봤어, 벚꽃. 그것도 유럽에서 말이야 :) 정말 예쁘더라! 비록 사랑하는 사람이랑은 그곳에서 헤어졌지만, 그래서 정말 정말 많이 힘들었지만 그만큼 참 많이 성장했어. 사실 그 상처가 되게 오래 갈 줄 알았는데, 최근에 그러한 아픔을 싹- 잊게 해주는 새로운 사람이 나타났어. 지금 그 친구와 썸 타는 중인데 하루하루가 너무 설레고 행복하다! 난 지금 여러 자격증 공부를 하고 있고, 2학기에는 인턴에 지원해보려고 해. 사실 나 교환학생을 갔다온 이후로 새로운 꿈이 생겼거든! 그래서 5년 뒤의 스물아홉까지는 분명히 그 꿈을 이룰 거야. 또 그때쯤이면 좋은 사람과 행복하게 연애하고 있을 것 같아. 아니면 이미 결혼을 했을지도? 암튼 뭐가 되었든 안정적인 사랑을 하고 있으면 좋겠어. 그리고 유럽에서 정말 정말 행복하게, 일도 하고 여행도 하고 사랑도 하면서 여유롭게 지내고 있길 바라! 나는 그 꿈을 이뤄주기 위해 또 다시 자격증 공부를 하러 가볼게 :) 그 어떠한 순간이 오더라도 포기하지마! 늘 고맙고 사랑해 나야!❤️
와.. 다들 푸릇푸릇했네
성적이 개판된 건 아니지만… 딱히 목표를 저버린 것도 아니야 난 그때나 지금이나 나한테 엄청 각박하구나 14살밖에 안 됐으면서 왜 그렇게까지 너 자신을 몰아붙였냐 난 뭐 고3이니까 그렇다쳐도… 솔직히 그때나 지금이나 마인드는 비슷한 것 같네 그래도 조금 좋은 말 좀 해주지 그랬냐 하나도 와닿지가 않잖아 나도 내년이면 나를 조금 더 사랑해줄 수 있을까 아직 까마득해 5년전의 네가 바랐던 내가 되어있는지는 모르겠다 된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지금의 나는 너무 어려워 그게 19살이라는 나이가 그런 것 같아 너무 힘들고 괴롭고 모든게 다 지쳐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하지 않은대로 힘들고 무언가를 하면 해서 힘들고… 어렵다 정말 모든게 언제쯤 나를 온전하게 사랑할 수 있을까 싶어 조금 나도 나에게 관대해질 수 있는 날이왔으면 좋겠어 근데 그게 지금은 아니야 지금은 그래선 안되니까 그래도 조금은 사랑하고 싶다 수능 끝나고 다시 올게 그때는 조금 바뀌었을까? 바뀌었으면 좋겠다…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