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만 몰래 페이스북 훔쳐보고 생각하다가 갑자기 너무 생각나서 보고싶었다고 연락했어. 싫어하는 건 아닌 것 같은데 그냥 귀여운 동생으로만 보는 것 같아. 그동안 다정하게 굴었던 것도 생각해보니 모두에게 그런 것 같고 이제 정리해야하나봐. 근데 잊는다고 생각하니 너무 슬프다 어떡하지 그렇게 가벼운게 아니였나봐 엄청 울었어. 내가 진심으로 좋아했구나 하고 깨달았다. 근데 이제 그사람 옆엔 예쁘고 나보다 더 괜찮은 사람이 생긴 것 같아. 내가 어떻게 해볼 수도 없을만큼 너무 예뻐서 더 슬프다. 이제 진짜로 잊으려고 노력할게요. 스무 번째 생일 진심으로 축하해요. 앞으로도 쭉 행복해줘 그래도 가끔은 내 생각도 해줘요.
4년 좋아했는데
혼자서만 몰래 페이스북 훔쳐보고 생각하다가 갑자기 너무 생각나서 보고싶었다고 연락했어. 싫어하는 건 아닌 것 같은데 그냥 귀여운 동생으로만 보는 것 같아. 그동안 다정하게 굴었던 것도 생각해보니 모두에게 그런 것 같고 이제 정리해야하나봐. 근데 잊는다고 생각하니 너무 슬프다 어떡하지 그렇게 가벼운게 아니였나봐 엄청 울었어. 내가 진심으로 좋아했구나 하고 깨달았다. 근데 이제 그사람 옆엔 예쁘고 나보다 더 괜찮은 사람이 생긴 것 같아. 내가 어떻게 해볼 수도 없을만큼 너무 예뻐서 더 슬프다. 이제 진짜로 잊으려고 노력할게요. 스무 번째 생일 진심으로 축하해요. 앞으로도 쭉 행복해줘 그래도 가끔은 내 생각도 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