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학교에는 1학년때부터 사이가 안좋은 여자애가 있음. 그 애를 편하게 ㅎ이라고 할꺼임. 허씨여서.. 처음 알았을때는 1학년때였음. 같은 초등학교를 나왔지만 잘 모르던 애였음. 1학기 시작하고 2틀정도는 애가 괜찮아 보였음. 근데 ㅎ이 얘가 1학년때 같이다니던 무리 애들한테 학기시작하고 약 3일정도 부터 거짓말을 하기 시작함.
자기네 집에 불이났었다고하고, 지 자살시도도 했었다고 손목 보여주는데 손목이 깨끗했었고, 지네집에 어렸을때 불이 나서 다리에 화상입었다는데 다리에는 털만 잔뜩있고 화상자국같은건 하나 없는 뭐 이런 티 많이 나는 구라라는 구라는 다 까고 다녔던거 같음.
근데 얘가 학기 시작하고 4일째 되는날 내친구2명하고 싸운거임. 처음에는 사소한거였음 내짝 책상에 이름표 붙어있던거를 ㅎ이가 잘못하고 때버림.근데 그걸 인정하지 않고 자기는 땐적 없다고 원래 떨어져있었다고 하는 바람에 내짝 무리에들한테 욕 엄청먹었음.
나중에 ㅎ이한테 무리애들하고 왜 그랬냐고 물어봤음. 그랬더니 내 짝이 너무 재수없어서 때버렸다는거임. 근데 1학년때 우리반 담임이 굉장히 이상했던 분이라 이름표같은거 쌤이 붙여준거 때고 하면 1주일 청소시키고 했었단 말임. 그니까 만난지 4일밖에 안된 초면인 여자애가 재수없다고 청소하라고 그걸 일부러 땠다는거임. 이때부터 좀 어이가 없었음.
그리고 그날 점심시간이 되었음.
ㅂ이라고 우리 무리중에 한명이 그날 굉장히 예민했었음. ㅇㅇ 월경중이었음. 얘는 박씨여서 ㅂ이. 근데 ㅎ이가 그날 따라 하지말라고하는데도 계속 장난을 쳐 데는거임. 근데 ㅂ이가 화나면 진짜 무서움...왜 화 잘 안내는 애가 한번 빡치면 개무섭자늠? 문제는 이 ㅎ이가 눈치가 좀 많이 굉장히 없으심.. ㅂ이가 화 참고있는걸 눈치 못채고 계속 장난을 치고, 툭툭 건드리고 그랬음.
그러더니 결정적으로는 ㅂ이보고 너 왜 내앞에 서서 다른애들이랑 얘기 못하게 하냐고 ㅈㄹ을 떤거임.
결국 ㅂ이 빡침. ㅂ이가 지랄떨지마 미친년아, 너가 말을 ㅈ같이 못하니까 얘기에 못끼는거 아니냐라고 하며 화를 냈음. ㅂ이는 ㅎ이 좀 이상한 애라는걸 첫만남, 그니까 초면부터 느꼈었다 함. (ㅎ이 첫 인상이 그렇게 더러웠었나봄ㅋㅋ) 그러자 ㅎ도 지랄이란 지랄은 다 떤거임. 복도에서 욕하고 아주고래고래 소리를 질러데심. 그때 진짜 급식먹으러 가다가 덕분에 관심이란 관심은 다 받으면서 갔던거 같음. 그리고 이 사건 이후로는 ㅎ이랑 무리 애들이 말도 안섞었음. ㅎ은 그때 이후로 다른 애들이랑 다녔음.
그러다가 2학기가 됨 ㅎ이는 급식실 사건이후로 상종도 안했다 했자늠? 근데 우리무리중에 ㄱ이라는 애랑 ㅎ이라는 애가 2학기 중반쯤부터 조금씩 이야기를 하기 시작함. ㄱ이는 김씨여서 ㄱ이임. 근데 ㄱ이랑 ㅎ이 말을 하기 시작한 이후로 몇일 지나서 나랑 우리 무리 애들이랑 갑자기 급격하게 사이가 안좋아짐.
2학기 끝날때까지 이유도 몰랐음. 그러다 2015년 12월쯤 ㄱ이가 나한테 톡을 보냄.
ㄱ이 카톡으로 왜 무리애들 욕하고 다녔냐고 다짜고짜 화를 내는거임. 아니 근데 솔직히 내가 무슨 이득을 보겠다고 걔네 욕을 하고 다니겠냐고. 그래서 그런일 없다고, 내가 너네 욕하고 다녔다면 니네랑 계속 다닐려고 노력했겠냐고 했더니 ㅎ이가 말해줬다고 함. 어이가 없었음. 근데 ㅎ이 얘가 은근 거짓말을 교묘하게 깜. 말이 되는 근거를 대면서. 그래서 무리애들이 다 믿었던거 같음.
아주 미칠 노릇이였음. 우리학교는 체육 스포츠동아리 수업이 있음. 그 수업도중에 내가 무리애들중에 ㄱ이랑 ㅅ이를 깟다고 한거임. ㄱ이 ㅅ이 나 ㅎ이가 같은 스포츠동아리였음. 그때 내가 ㅇ이라고 반에 있던 가장 친했던 여자애한테 고민상담 비슷한걸 하고있었음. 근데 그걸본 ㅎ이 ㄱ이한테 쟤네 지금 ㄱ이 너랑 ㅅ이 욕하던데 너네 싸웠어? 하면서 구라를 깠던거임. ㅇ이랑 나만 그렇게 저쪽에서 얘기를 하고 있으니 ㄱ이 쪽에서 봐도 그렇게 보였을 수 있음. 그래서 ㅎ이 말을 믿었던거 같음.
이러니 어떻게 해명하기도 쉽지 않았음. 이제 이제는 3학년이 되서 어떻게 어떻게 풀려서 무리애들이랑 얘기도 하고하는데 그 거짓말 이후로는 아직도 전처럼 친하게 대하기 너무 힘듬.
근데 더 어이없는건 얘가 2학년때는 더 가관이었음.
2학년때는 ㅎ이 내가 다니는 영어 학원으로 오게됨. 같은 학원이 된것도 짜증나 죽겠는데, 자꾸 아는애 없다고 추근덕 대는거임.미친...
근데 ㅎ이 얘랑 같은반인 여자애도 우리학원에 오게됨. 이 여자애는 양씨임. 양양이라 하겠음. 양양이랑 ㅎ이랑 학원에서 계속 붙어다니길래 집에갈때 양양이한테 ㅎ이가 1학년때 했던행동을 모두 말해줌. (양양이랑 나는 집 방향이 같고, ㅎ이만 반대쪽임) 양양이는 그말들을 듣고는 웃어넘겼음. 근데 1학기 말부터 사건이 시작됨.
양양이랑 우리학교에 공부 잘하는 남자애랑 2학년 초부터 친하게 지냈다함. 이 남자애는 ㅈ임. 성이 주씨임. 근데 ㅎ이가 ㅈ이를 좋아함. 양양이랑 ㅈ이는 그냥 친한친구일뿐ㅇㅇ. 학기 초에는 ㅎ이 양양이를 시기질투 할뿐 아무런 문제가 없었음. 근데 양양이가 하루 학교를 안 나온적이 있음. 이유는 안물어봄. 안 나온지도몰랐었음. 그땐 그닥 안 친했었거든.
그리고 그날 ㅎ이 행동개시를 한거임. 양양이랑 친한 애들한테 가서 사실 양양이가 지 남친을 뺐었다고 구라를 깐거임. 근데 솔직히 양양이가 누구 남친을 빼았을 정도로 이쁘진 않음.(양양아, 미안....ㅎ) 거기다가 ㅎ이 이년은 모쏠임. 남친같은거 있을수도 없는 얼굴이라고!!!! 뭐, 인터넷 남친같은거라면 몰라동ㅋㅋㅋ 암튼 ㅎ이 양양이가 지 남친 뺐었다고 구라를 까고 다니심 근데 ㅎ이 남친 있었는지 없었는지 양양이 친구들은 알수가 없음. 하도 그럴듯하게 구라를 까니까..
그러니 양양이 친구들은 그말을 몇명은 믿으심. 13명에서 3명정도는 양양이 믿고 나머지는 다 ㅎ이 말 믿었다고 보면됨. 하긴 ㅎ이 나랑 같은 초등학교나왔는데, 초등학교 3학년부터인가 구라를 까왔다함. 초등학교 같이 나온 애들이 해준 말이라 정확하진 않지만.. 5년정도 구라를 까오신거라고 보면됨. 그정도 내공이면 거짓말도 그럴듯하게 잘 만드니까 믿는애들이 많았던거 같음.
그래서 양양이가 왜 그런 거짓말 했냐고 문자로 뭐라뭐라했다함. 근데 ㅎ이 이미친년이 양양이 찾아와서 머리채 잡고 (학원앞에서) 이 미친년이 남에 남친 뺐어가고 기고만장하게 얼굴에 철판깔고다니냐고 지랄을 떨으셨다함. 학원에 다른 애들한테 양양이는 친구 남친뺐은 또라이+여우년이 된거임. 근데 이날 내가 아파서 학원을 못감. 만약 내가 학원을 갔다면 이날 ㅎ이 이년 실체를 학원에서 다 까발렸을꺼임.
근데 이미친년이 학원에서 저 지랄 떨고 일주일인가? 이주일정도 지나서는 갑자기 아니 지 양양이랑 싸웠다고 나한테 와서는 막 팔짱끼고, 조카 질질 쳐 울고 막 보면 조카 흐느끼는데 얼굴들면 눈에 눈물한방울 없는 그런 발연기를 펼치시는거임. 짜증나서 팔빼니까 꽈 끌어안고....진짜 어이가 없었음..지가 1학년때 나한태 했던건 생각도 안하고 쉬는시간마다 와서 쳐우는척 하시고..근데 ㅎ이 얘가 선생들한테도 떡밥을 뿌리셨나봄. ㅎ이 이지랄 떤날 부원장이 날 부름. 그래서 나란년은 조카 쫄아서 갔음.
그랬더니 나보고 ㅎ이한테 양양이 얘기들었다고,
자기가 듣기에는 양양이가 좀 오버하는거 같다고
둘이 잘 알아서 화해시키라는거임...
아니 뭘 화해시켜... 어이가 없었음. 그래서 부원장선생님꺼 ㅎ이가한 연기며, 허언증처럼 밥먹든 한 거지말이며, 구라까고 다닌거 다 얘기해줌. 진짜 말하고 나니까 속이 뚫렸었음.
근데 더 짜증나는건 수업시간에 오는 선생님들마다 ㅎ이 걔한테 무슨일 일어났냐며,
그착한애가 양양이한테 뭔일을 당하는거냐며
아주 ㅎ이 걱정이란 걱정을 하는거임. 그말을 듣는데 ㅎ이 이기지배는 아주 1년동안 들으라는 수업은 안듣고 떡밥만 깔고 다니셨나봄. 진짜 어이 밥말아 먹는줄.. 어이가 가출을 했었음..
근데 2학년 말 그니까 2016년 12월쯤 겨울방학 하기 전임. 1학년부터 ㅎ이랑 친하게 지낸 여자애가 있는데 얘는 ㅎ이가 거짓말한거 에이 아닐꺼야 ㅎ이가 잘못 알았겠지 하면서 ㅎ이 왕따 안당하게 많이 도와줬던 애임. 얘가 이제 ㅎ이 커버쳐주다가 지친거임. ㅎ이를 자꾸 밀어내는거.약간 ㅎ이 이름만 나오면 정색하고 말 돌리거나 걔 얘기하지말라고하고.... 애들사이에서는 둘이 싸웠나 하는 의견도 있었음.
그때쯤 국어 수행평가가 있었음. 짧은 영상만들어 오는거. 근데 이때 양양이가 국어 A 조 조장으로 있었음. ㅎ이가 양양이한테 했던걸로 영상 만들려고 하고있었다고함. 근데 이때 ㅎ이랑 친하게 지낸던 위에 저 여자애는 ㅎ이 밀어내는 상황이였고. ㅎ이는 저 여자애가 자꾸 ㅎ이 밀어내니까 다른 애들도 ㅎ이 밀어내고 결국 ㅎ이는 양양이가 조장인 조로 들어가야했다함ㅋㅋㅋㅋㅋ 그리고 지가 양양이가 조장으로 있는 그 A조에서 조장처럼 행동해가지고 A조 애들이 ㅎ이가 연기한 부분은 통.편.집 했다는 소문이ㅋㅋㅋ
일단 여기까지가 ㅎ이 이년의 만행임. 3학년이 됬고 반 배정이 나왔는데 내 친구중에 ㅎ이에 대해서 1도 모르는 여자애하나가 ㅎ이랑 같은 반이됨. 얘보고 ㅎ이랑은 상종도 하면 안되는 애다, 말도 섞지 말라고했는데 ㅎ이 이년이 내 친구한테 달라붙어서 떨어지질 않고 있다고 함. 계속 문자보내고 앵기고 그런다고 하는데 얘를 어떻게 해야 떼어낼수 있을지 제발 조언 부탁드립니다ㅜㅜ 이년 분명히 제 친구 이용해서 지 친구들 만든다음에 제친구 왕따 만들년이예요. 저도 양양이도 초반에 ㅎ이 저애랑 반에서 제일 처음 친해졌던 애들이고요.. ㅎ이 저애는 일단 자기편 하나 있으면 걔를 이용해서 지 편 더만들고 지는 그 무리애서 따 안당할라고 기존에 있던 지 친구 따시킬 악질중에 악질 입니다. 제발 조언 부탁드려요ㅜㅜ
허언증말기년 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조카 어이없는 년이 하나있음. 그년 조심하라고 이 세상에 알리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씀.
우리학교에는 1학년때부터 사이가 안좋은 여자애가 있음. 그 애를 편하게 ㅎ이라고 할꺼임. 허씨여서.. 처음 알았을때는 1학년때였음. 같은 초등학교를 나왔지만 잘 모르던 애였음. 1학기 시작하고 2틀정도는 애가 괜찮아 보였음. 근데 ㅎ이 얘가 1학년때 같이다니던 무리 애들한테 학기시작하고 약 3일정도 부터 거짓말을 하기 시작함.
자기네 집에 불이났었다고하고, 지 자살시도도 했었다고 손목 보여주는데 손목이 깨끗했었고, 지네집에 어렸을때 불이 나서 다리에 화상입었다는데 다리에는 털만 잔뜩있고 화상자국같은건 하나 없는 뭐 이런 티 많이 나는 구라라는 구라는 다 까고 다녔던거 같음.
근데 얘가 학기 시작하고 4일째 되는날 내친구2명하고 싸운거임. 처음에는 사소한거였음 내짝 책상에 이름표 붙어있던거를 ㅎ이가 잘못하고 때버림.근데 그걸 인정하지 않고 자기는 땐적 없다고 원래 떨어져있었다고 하는 바람에 내짝 무리에들한테 욕 엄청먹었음.
나중에 ㅎ이한테 무리애들하고 왜 그랬냐고 물어봤음. 그랬더니 내 짝이 너무 재수없어서 때버렸다는거임. 근데 1학년때 우리반 담임이 굉장히 이상했던 분이라 이름표같은거 쌤이 붙여준거 때고 하면 1주일 청소시키고 했었단 말임. 그니까 만난지 4일밖에 안된 초면인 여자애가 재수없다고 청소하라고 그걸 일부러 땠다는거임. 이때부터 좀 어이가 없었음.
그리고 그날 점심시간이 되었음.
ㅂ이라고 우리 무리중에 한명이 그날 굉장히 예민했었음. ㅇㅇ 월경중이었음. 얘는 박씨여서 ㅂ이. 근데 ㅎ이가 그날 따라 하지말라고하는데도 계속 장난을 쳐 데는거임. 근데 ㅂ이가 화나면 진짜 무서움...왜 화 잘 안내는 애가 한번 빡치면 개무섭자늠? 문제는 이 ㅎ이가 눈치가 좀 많이 굉장히 없으심.. ㅂ이가 화 참고있는걸 눈치 못채고 계속 장난을 치고, 툭툭 건드리고 그랬음.
그러더니 결정적으로는 ㅂ이보고 너 왜 내앞에 서서 다른애들이랑 얘기 못하게 하냐고 ㅈㄹ을 떤거임.
결국 ㅂ이 빡침. ㅂ이가 지랄떨지마 미친년아, 너가 말을 ㅈ같이 못하니까 얘기에 못끼는거 아니냐라고 하며 화를 냈음. ㅂ이는 ㅎ이 좀 이상한 애라는걸 첫만남, 그니까 초면부터 느꼈었다 함. (ㅎ이 첫 인상이 그렇게 더러웠었나봄ㅋㅋ) 그러자 ㅎ도 지랄이란 지랄은 다 떤거임. 복도에서 욕하고 아주고래고래 소리를 질러데심. 그때 진짜 급식먹으러 가다가 덕분에 관심이란 관심은 다 받으면서 갔던거 같음. 그리고 이 사건 이후로는 ㅎ이랑 무리 애들이 말도 안섞었음. ㅎ은 그때 이후로 다른 애들이랑 다녔음.
그러다가 2학기가 됨 ㅎ이는 급식실 사건이후로 상종도 안했다 했자늠? 근데 우리무리중에 ㄱ이라는 애랑 ㅎ이라는 애가 2학기 중반쯤부터 조금씩 이야기를 하기 시작함. ㄱ이는 김씨여서 ㄱ이임. 근데 ㄱ이랑 ㅎ이 말을 하기 시작한 이후로 몇일 지나서 나랑 우리 무리 애들이랑 갑자기 급격하게 사이가 안좋아짐.
2학기 끝날때까지 이유도 몰랐음. 그러다 2015년 12월쯤 ㄱ이가 나한테 톡을 보냄.
ㄱ이 카톡으로 왜 무리애들 욕하고 다녔냐고 다짜고짜 화를 내는거임. 아니 근데 솔직히 내가 무슨 이득을 보겠다고 걔네 욕을 하고 다니겠냐고. 그래서 그런일 없다고, 내가 너네 욕하고 다녔다면 니네랑 계속 다닐려고 노력했겠냐고 했더니 ㅎ이가 말해줬다고 함. 어이가 없었음. 근데 ㅎ이 얘가 은근 거짓말을 교묘하게 깜. 말이 되는 근거를 대면서. 그래서 무리애들이 다 믿었던거 같음.
아주 미칠 노릇이였음. 우리학교는 체육 스포츠동아리 수업이 있음. 그 수업도중에 내가 무리애들중에 ㄱ이랑 ㅅ이를 깟다고 한거임. ㄱ이 ㅅ이 나 ㅎ이가 같은 스포츠동아리였음. 그때 내가 ㅇ이라고 반에 있던 가장 친했던 여자애한테 고민상담 비슷한걸 하고있었음. 근데 그걸본 ㅎ이 ㄱ이한테 쟤네 지금 ㄱ이 너랑 ㅅ이 욕하던데 너네 싸웠어? 하면서 구라를 깠던거임. ㅇ이랑 나만 그렇게 저쪽에서 얘기를 하고 있으니 ㄱ이 쪽에서 봐도 그렇게 보였을 수 있음. 그래서 ㅎ이 말을 믿었던거 같음.
이러니 어떻게 해명하기도 쉽지 않았음. 이제 이제는 3학년이 되서 어떻게 어떻게 풀려서 무리애들이랑 얘기도 하고하는데 그 거짓말 이후로는 아직도 전처럼 친하게 대하기 너무 힘듬.
근데 더 어이없는건 얘가 2학년때는 더 가관이었음.
2학년때는 ㅎ이 내가 다니는 영어 학원으로 오게됨. 같은 학원이 된것도 짜증나 죽겠는데, 자꾸 아는애 없다고 추근덕 대는거임.미친...
근데 ㅎ이 얘랑 같은반인 여자애도 우리학원에 오게됨. 이 여자애는 양씨임. 양양이라 하겠음. 양양이랑 ㅎ이랑 학원에서 계속 붙어다니길래 집에갈때 양양이한테 ㅎ이가 1학년때 했던행동을 모두 말해줌. (양양이랑 나는 집 방향이 같고, ㅎ이만 반대쪽임) 양양이는 그말들을 듣고는 웃어넘겼음. 근데 1학기 말부터 사건이 시작됨.
양양이랑 우리학교에 공부 잘하는 남자애랑 2학년 초부터 친하게 지냈다함. 이 남자애는 ㅈ임. 성이 주씨임. 근데 ㅎ이가 ㅈ이를 좋아함. 양양이랑 ㅈ이는 그냥 친한친구일뿐ㅇㅇ. 학기 초에는 ㅎ이 양양이를 시기질투 할뿐 아무런 문제가 없었음. 근데 양양이가 하루 학교를 안 나온적이 있음. 이유는 안물어봄. 안 나온지도몰랐었음. 그땐 그닥 안 친했었거든.
그리고 그날 ㅎ이 행동개시를 한거임. 양양이랑 친한 애들한테 가서 사실 양양이가 지 남친을 뺐었다고 구라를 깐거임. 근데 솔직히 양양이가 누구 남친을 빼았을 정도로 이쁘진 않음.(양양아, 미안....ㅎ) 거기다가 ㅎ이 이년은 모쏠임. 남친같은거 있을수도 없는 얼굴이라고!!!! 뭐, 인터넷 남친같은거라면 몰라동ㅋㅋㅋ 암튼 ㅎ이 양양이가 지 남친 뺐었다고 구라를 까고 다니심 근데 ㅎ이 남친 있었는지 없었는지 양양이 친구들은 알수가 없음. 하도 그럴듯하게 구라를 까니까..
그러니 양양이 친구들은 그말을 몇명은 믿으심. 13명에서 3명정도는 양양이 믿고 나머지는 다 ㅎ이 말 믿었다고 보면됨. 하긴 ㅎ이 나랑 같은 초등학교나왔는데, 초등학교 3학년부터인가 구라를 까왔다함. 초등학교 같이 나온 애들이 해준 말이라 정확하진 않지만.. 5년정도 구라를 까오신거라고 보면됨. 그정도 내공이면 거짓말도 그럴듯하게 잘 만드니까 믿는애들이 많았던거 같음.
그래서 양양이가 왜 그런 거짓말 했냐고 문자로 뭐라뭐라했다함. 근데 ㅎ이 이미친년이 양양이 찾아와서 머리채 잡고 (학원앞에서) 이 미친년이 남에 남친 뺐어가고 기고만장하게 얼굴에 철판깔고다니냐고 지랄을 떨으셨다함. 학원에 다른 애들한테 양양이는 친구 남친뺐은 또라이+여우년이 된거임. 근데 이날 내가 아파서 학원을 못감. 만약 내가 학원을 갔다면 이날 ㅎ이 이년 실체를 학원에서 다 까발렸을꺼임.
근데 이미친년이 학원에서 저 지랄 떨고 일주일인가? 이주일정도 지나서는 갑자기 아니 지 양양이랑 싸웠다고 나한테 와서는 막 팔짱끼고, 조카 질질 쳐 울고 막 보면 조카 흐느끼는데 얼굴들면 눈에 눈물한방울 없는 그런 발연기를 펼치시는거임. 짜증나서 팔빼니까 꽈 끌어안고....진짜 어이가 없었음..지가 1학년때 나한태 했던건 생각도 안하고 쉬는시간마다 와서 쳐우는척 하시고..근데 ㅎ이 얘가 선생들한테도 떡밥을 뿌리셨나봄. ㅎ이 이지랄 떤날 부원장이 날 부름. 그래서 나란년은 조카 쫄아서 갔음.
그랬더니 나보고 ㅎ이한테 양양이 얘기들었다고,
자기가 듣기에는 양양이가 좀 오버하는거 같다고
둘이 잘 알아서 화해시키라는거임...
아니 뭘 화해시켜... 어이가 없었음. 그래서 부원장선생님꺼 ㅎ이가한 연기며, 허언증처럼 밥먹든 한 거지말이며, 구라까고 다닌거 다 얘기해줌. 진짜 말하고 나니까 속이 뚫렸었음.
근데 더 짜증나는건 수업시간에 오는 선생님들마다 ㅎ이 걔한테 무슨일 일어났냐며,
그착한애가 양양이한테 뭔일을 당하는거냐며
아주 ㅎ이 걱정이란 걱정을 하는거임. 그말을 듣는데 ㅎ이 이기지배는 아주 1년동안 들으라는 수업은 안듣고 떡밥만 깔고 다니셨나봄. 진짜 어이 밥말아 먹는줄.. 어이가 가출을 했었음..
근데 2학년 말 그니까 2016년 12월쯤 겨울방학 하기 전임. 1학년부터 ㅎ이랑 친하게 지낸 여자애가 있는데 얘는 ㅎ이가 거짓말한거 에이 아닐꺼야 ㅎ이가 잘못 알았겠지 하면서 ㅎ이 왕따 안당하게 많이 도와줬던 애임. 얘가 이제 ㅎ이 커버쳐주다가 지친거임. ㅎ이를 자꾸 밀어내는거.약간 ㅎ이 이름만 나오면 정색하고 말 돌리거나 걔 얘기하지말라고하고.... 애들사이에서는 둘이 싸웠나 하는 의견도 있었음.
그때쯤 국어 수행평가가 있었음. 짧은 영상만들어 오는거. 근데 이때 양양이가 국어 A 조 조장으로 있었음. ㅎ이가 양양이한테 했던걸로 영상 만들려고 하고있었다고함. 근데 이때 ㅎ이랑 친하게 지낸던 위에 저 여자애는 ㅎ이 밀어내는 상황이였고. ㅎ이는 저 여자애가 자꾸 ㅎ이 밀어내니까 다른 애들도 ㅎ이 밀어내고 결국 ㅎ이는 양양이가 조장인 조로 들어가야했다함ㅋㅋㅋㅋㅋ 그리고 지가 양양이가 조장으로 있는 그 A조에서 조장처럼 행동해가지고 A조 애들이 ㅎ이가 연기한 부분은 통.편.집 했다는 소문이ㅋㅋㅋ
일단 여기까지가 ㅎ이 이년의 만행임. 3학년이 됬고 반 배정이 나왔는데 내 친구중에 ㅎ이에 대해서 1도 모르는 여자애하나가 ㅎ이랑 같은 반이됨. 얘보고 ㅎ이랑은 상종도 하면 안되는 애다, 말도 섞지 말라고했는데 ㅎ이 이년이 내 친구한테 달라붙어서 떨어지질 않고 있다고 함. 계속 문자보내고 앵기고 그런다고 하는데 얘를 어떻게 해야 떼어낼수 있을지 제발 조언 부탁드립니다ㅜㅜ 이년 분명히 제 친구 이용해서 지 친구들 만든다음에 제친구 왕따 만들년이예요. 저도 양양이도 초반에 ㅎ이 저애랑 반에서 제일 처음 친해졌던 애들이고요.. ㅎ이 저애는 일단 자기편 하나 있으면 걔를 이용해서 지 편 더만들고 지는 그 무리애서 따 안당할라고 기존에 있던 지 친구 따시킬 악질중에 악질 입니다. 제발 조언 부탁드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