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 결혼할 사람입니다. 본론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아들과 분리가 제대로 안된 시어미와 마마보이 남친... 한달전 공사장에서 일하다가 손가락을 잃고 하루아침에 그렇게된건 그렇다치더라도 사람 성품 자체만으로 극복하겠지 생각했는데 그것도 내 욕심이었나.. 양손 쓰기가 힘들어 혼자 씻기 힘들어도 본인이 할수 있는데 까지 해보고 안되면 여기까지만 해달라 요청을 하던지. 시어매가 팬티만 한장만 덜렁 입혀놓고 반나체인 30대후반 아들 씻겨준다는데 그게 말이 되는지 이제 다큰 30대 후반인 어엿한 성인을요!!!! 내가 이상한건가 이집안이 이상한건가 모르겠네요. 주변사람의 만류에도 억지로 씻길려하는 그 어매와 그상황에서 그사람은 어쩔줄 몰라하며 저만 쳐다보면서" 나 어떡해 ~"이러네요...
근데 이런상황이 오늘만은 아니라는거...
시어매가 처음부터 지금까지 아들의 개인사생활을 쭉 관여를 해온다는걸 어렴풋이 알고는 있었지만 그게 저한테까지 영향을 끼치게 될줄은 몰랐습니다. 어느새 저도 저의 목적을 잃어버리고 정신차리고 보면 어느새 시어매의 의도대로 끌려가고 있더라구요
장남이라 아파트는 해준다고 장담을해서 해주시겠거니 하고 큰돈이 왔다갔다 하는거니 평소 일을 처리할때 부지런을 떠는 스타일이신데 신중하신가 보다..그로고는 한참을 몇달을 잠잠코 기다렸더니 새아파트를 본인이 하고 지금 내가 사는 곳을 리모델링 해서 니네가 살아라..이건뭐.. 헌집줄께 새집다오 노래가 생각나더군요. 월래부터가 뭔가 하나 해줄려고 하면 그냥 주는법이 없나봅니다. 한참 사람을 간본 후에야 사람이 탈진상태에 이르게되면 그때서야 움직이나 봅니다. 현재는 뭔일인지 갑자기 자리가 생겼다고해서 시어매 옆동으로 부랴부랴 계약했습니다만... 이걸 기뻐할수도 슬퍼할수도.. 이때 옆신랑될사람은 뭐했냐구요.? 부동산 신문보고 자기딴엔 알아보고 있었답니다. 그러다가 중간중간 보고 하더이다. 답답해서 제가 중간에 제안했죠 직접 우리가 알아보자 우리살집인데 있는돈 도움받지말고 스스로 해결하자. 그랬더니 알겠다고 말만 하면서 부모가 이거는 직접 해주고 싶어서 그런거니까 자립하기까지 몇년 살고 있다가 다시 다른집 알아보자고 그러더군요.
시어매가 한복맞추자고 해놓고선 장남며느리이니 한복 맞추자고 선뜻 말하시니 하나 장만 해주시려나 보다 생각했죠. 사실 해도그만 안해도 그만이긴 하지만 한복집가서 직원이 맞출꺼냐 대여할꺼냐 물으니 대여는 어떤게 있는가? 이러시니 순간 당황했지만 그 상황에서 맞춰준다고 하지않았냐고 반박하기도 애매한지라 "대여를 생각하고 계시네?"속으로 생각했죠. 그정도 말하면 척하고 따라오길 바란듯 하시더군요. 윗저고리를 몇벌을 꼈다 벗었다 수십번 반복하고 나서보니 너는 어깨가 좁아보여.. 키가외소해...너무 순진해보이잖아? 몇번의 말이 오가더니 결정을 어렵게 하나 했는데 그럼 대여를 한다해도 치수를 재야하는데 치수도 안재고 나중에 올께요.. 이러곤 나가잡니다. 치수를 재러온건지 내가 품평회를 온건지 모르겠더랬죠.그때 예비신랑 뭐하고 있었냐구요? 병원에서 한참 치료중이라 바쁘죠... 나중에 예비신랑 집에가서 맞추라고 예비시아베가 말씀하시니 거스르기 어려운분이라 그런지 맞추자며 그때서야 말하십니다.
이제 한달정도 남은 결혼을 해? 말어? 이렇게 단순하게 질문을 할 상황도 아닌거 아는데 불보듯 뻔한 이집 에서 알고도 결혼을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모르겠습니다. .
다음달에 결혼할 예신입니다...
5월에 결혼할 사람입니다.
본론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아들과 분리가 제대로 안된 시어미와 마마보이 남친...
한달전 공사장에서 일하다가 손가락을 잃고 하루아침에 그렇게된건 그렇다치더라도 사람 성품 자체만으로 극복하겠지 생각했는데 그것도 내 욕심이었나..
양손 쓰기가 힘들어 혼자 씻기 힘들어도 본인이 할수 있는데 까지 해보고 안되면 여기까지만 해달라 요청을 하던지.
시어매가 팬티만 한장만 덜렁 입혀놓고 반나체인 30대후반 아들 씻겨준다는데 그게 말이 되는지 이제 다큰 30대 후반인 어엿한 성인을요!!!!
내가 이상한건가 이집안이 이상한건가 모르겠네요.
주변사람의 만류에도 억지로 씻길려하는 그 어매와
그상황에서 그사람은 어쩔줄 몰라하며 저만 쳐다보면서" 나 어떡해 ~"이러네요...
근데 이런상황이 오늘만은 아니라는거...
시어매가 처음부터 지금까지 아들의 개인사생활을 쭉 관여를 해온다는걸 어렴풋이 알고는 있었지만 그게 저한테까지 영향을 끼치게 될줄은 몰랐습니다. 어느새 저도 저의 목적을 잃어버리고 정신차리고 보면 어느새 시어매의 의도대로 끌려가고 있더라구요
장남이라 아파트는 해준다고 장담을해서 해주시겠거니 하고 큰돈이 왔다갔다 하는거니 평소 일을 처리할때 부지런을 떠는 스타일이신데 신중하신가 보다..그로고는
한참을 몇달을 잠잠코 기다렸더니 새아파트를 본인이 하고 지금 내가 사는 곳을 리모델링 해서 니네가 살아라..이건뭐..
헌집줄께 새집다오 노래가 생각나더군요.
월래부터가 뭔가 하나 해줄려고 하면 그냥 주는법이 없나봅니다. 한참 사람을 간본 후에야 사람이 탈진상태에 이르게되면 그때서야 움직이나 봅니다.
현재는 뭔일인지 갑자기 자리가 생겼다고해서 시어매 옆동으로 부랴부랴 계약했습니다만... 이걸 기뻐할수도 슬퍼할수도..
이때 옆신랑될사람은 뭐했냐구요.?
부동산 신문보고 자기딴엔 알아보고 있었답니다.
그러다가 중간중간 보고 하더이다. 답답해서 제가 중간에 제안했죠 직접 우리가 알아보자 우리살집인데 있는돈 도움받지말고 스스로 해결하자. 그랬더니 알겠다고 말만 하면서 부모가 이거는 직접 해주고 싶어서 그런거니까 자립하기까지 몇년 살고 있다가 다시 다른집 알아보자고 그러더군요.
시어매가 한복맞추자고 해놓고선 장남며느리이니 한복 맞추자고 선뜻 말하시니 하나 장만 해주시려나 보다 생각했죠. 사실 해도그만 안해도 그만이긴 하지만
한복집가서 직원이 맞출꺼냐 대여할꺼냐 물으니
대여는 어떤게 있는가? 이러시니 순간 당황했지만 그 상황에서 맞춰준다고 하지않았냐고 반박하기도 애매한지라
"대여를 생각하고 계시네?"속으로 생각했죠. 그정도 말하면 척하고 따라오길 바란듯 하시더군요.
윗저고리를 몇벌을 꼈다 벗었다 수십번 반복하고 나서보니 너는 어깨가 좁아보여.. 키가외소해...너무 순진해보이잖아? 몇번의 말이 오가더니 결정을 어렵게 하나 했는데
그럼 대여를 한다해도 치수를 재야하는데 치수도 안재고
나중에 올께요.. 이러곤 나가잡니다.
치수를 재러온건지 내가 품평회를 온건지 모르겠더랬죠.그때 예비신랑 뭐하고 있었냐구요?
병원에서 한참 치료중이라 바쁘죠...
나중에 예비신랑 집에가서 맞추라고 예비시아베가 말씀하시니 거스르기 어려운분이라 그런지 맞추자며 그때서야 말하십니다.
이제 한달정도 남은 결혼을 해? 말어? 이렇게 단순하게 질문을 할 상황도 아닌거 아는데 불보듯 뻔한 이집 에서 알고도 결혼을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모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