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이었습니다.이사한지 한달된 새 사무실은, 어느덧 낯설음에서 익숙함으로 변해가고 있었지요.예전 사무실은 한적한 산속에 위치해서 저에게 조용함과 편안함을 주었다면새로 옮긴 사무실은 번화가의 생기를 주는 대신 조금은 시끄러운 곳이었습니다.운동을 좋아하는 저는 산속에 있던 예전의 사무실에 자전거로 출퇴근을 하며 매일 아침 저녁으로 자연스러운 운동을 즐겼습니다.하지만 아쉽게도 저의 이런 행복은 번화가의 매연탓에 더는 만끽할수 없게 되고말았습니다.아쉬움을 뒤로한채 기왕 이렇게 된거 뭔가 새롭고 몸에 좋은 운동을 찾아보리라 맘을 먹고 사무실주위에서 운동할수있는곳을 찾아 보게 되었습니다.그러던 와중 우연히 요가원이 눈에 띄더라구요보는순간 '아 이거다' 싶었습니다. 여기까지 쓰는데 너무 귀찮군요...그냥 팩트위주로 가겠습니다.요가라는 운동을 꽤 맘에 들었습니다.유연성과 근력성을 동시에 추구하며 관절의 가동범위를 넓혀주며근육의 압축과 이완을 함께 사용한다는 점에서 현재까지 해왔던 운동과는전혀 다른 새로운 운동방법이었습니다.저는 주5일 요가를 꼬박꼬박 출석하며 모르는게 생길때마다 요가선생님께 묻고집에와서는 항상 부족한동작을 연습하거나 자세가 안나오는 관절의 스트레칭을 하곤 했습니다.이상할것도 걸릴것도 없는 일련의 과정이었습니다.운동을 좋아하는제가 새로운 운동을 찾았고 거기에 빠져서 운동을 연습하고.그런데 어느 샌가 요가를 하러가면서 그 학원에 선생님을 한번더 보게되는 제가 있더라구요.근데 언뜻 보기에도 요가선생님은 저보다 연배가 좀 있어보였습니다.쉬이 다가가지 못하다가...한번 용기내서 말걸어서 이것저것 대화를 나눴습니다.결혼도 연애도 안하고 계시고...문제는 나이가..한 32? 33? 일줄알았느데 37이더군요...7살차이 남자가 남자로나 보일까 싶기도하고...나이차가 많이 나니까 부담스러워 할꺼같기도하고...좀 그렇더라구요... 그것도있고.. 제가 서른이 되면서 조금 결혼에 대해 의식하게된건데 주위에 여사친들이 슬슬 결혼해야겠다면서 결혼할 남자를 찾더라구요 보고 내가 벌써 그런나이가 됬나! 하고 좀 놀랬습니다. 막상 저는 아직 결혼에 대해 '전혀' 생각치 않고되도록이면 결혼하지않고 살생각인데...딱히 결혼생활을 하고 싶은 맘도없고 갑갑하게 지내고 싶지도않습니다.성격자체가 연애는 해도 결혼하곤 안맞을꺼같아요 37살의 여자면 이런생각가진남자가 다가와봤자 짜증만 날까요?그게 걱정이네요여자분중에 37살정도에 남자가 다가올때 결혼상관없이 연애만 한다 하는사람이있긴할까요...어떻게보시나요 제 주위에 결혼 안한다고 하던사람들도 남자는 뭐 진짜 혼자늙어가던데여자들은 나이먹으니까 다들 결혼기회있으면 해야겠다고 바뀌시더라구요.. 뭔가 횡설수설하군요 개떡같은글 찰떡같은이해바랍니다. 1
작년 12월이었습니다.
작년 12월이었습니다.
이사한지 한달된 새 사무실은, 어느덧 낯설음에서 익숙함으로 변해가고 있었지요.
예전 사무실은 한적한 산속에 위치해서 저에게 조용함과 편안함을 주었다면
새로 옮긴 사무실은 번화가의 생기를 주는 대신 조금은 시끄러운 곳이었습니다.
운동을 좋아하는 저는 산속에 있던 예전의 사무실에 자전거로 출퇴근을 하며 매일 아침 저녁으로 자연스러운 운동을 즐겼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저의 이런 행복은 번화가의 매연탓에 더는 만끽할수 없게 되고말았습니다.
아쉬움을 뒤로한채 기왕 이렇게 된거 뭔가 새롭고 몸에 좋은 운동을 찾아보리라 맘을 먹고 사무실주위에서 운동할수있는곳을 찾아 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와중 우연히 요가원이 눈에 띄더라구요
보는순간 '아 이거다' 싶었습니다.
여기까지 쓰는데 너무 귀찮군요...그냥 팩트위주로 가겠습니다.
요가라는 운동을 꽤 맘에 들었습니다.
유연성과 근력성을 동시에 추구하며 관절의 가동범위를 넓혀주며
근육의 압축과 이완을 함께 사용한다는 점에서 현재까지 해왔던 운동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운동방법이었습니다.
저는 주5일 요가를 꼬박꼬박 출석하며 모르는게 생길때마다 요가선생님께 묻고
집에와서는 항상 부족한동작을 연습하거나 자세가 안나오는 관절의 스트레칭을 하곤 했습니다.
이상할것도 걸릴것도 없는 일련의 과정이었습니다.
운동을 좋아하는제가 새로운 운동을 찾았고 거기에 빠져서 운동을 연습하고.
그런데 어느 샌가 요가를 하러가면서 그 학원에 선생님을 한번더 보게되는 제가 있더라구요.
근데 언뜻 보기에도 요가선생님은 저보다 연배가 좀 있어보였습니다.
쉬이 다가가지 못하다가...
한번 용기내서 말걸어서 이것저것 대화를 나눴습니다.
결혼도 연애도 안하고 계시고...
문제는 나이가..
한 32? 33? 일줄알았느데 37이더군요...
7살차이 남자가 남자로나 보일까 싶기도하고...
나이차가 많이 나니까 부담스러워 할꺼같기도하고...좀 그렇더라구요...
그것도있고..
제가 서른이 되면서 조금 결혼에 대해 의식하게된건데
주위에 여사친들이 슬슬 결혼해야겠다면서 결혼할 남자를 찾더라구요
보고 내가 벌써 그런나이가 됬나! 하고 좀 놀랬습니다.
막상 저는 아직 결혼에 대해 '전혀' 생각치 않고
되도록이면 결혼하지않고 살생각인데...
딱히 결혼생활을 하고 싶은 맘도없고 갑갑하게 지내고 싶지도않습니다.
성격자체가 연애는 해도 결혼하곤 안맞을꺼같아요
37살의 여자면 이런생각가진남자가 다가와봤자 짜증만 날까요?
그게 걱정이네요
여자분중에 37살정도에 남자가 다가올때 결혼상관없이 연애만 한다 하는사람이
있긴할까요...
어떻게보시나요
제 주위에 결혼 안한다고 하던사람들도 남자는 뭐 진짜 혼자늙어가던데
여자들은 나이먹으니까 다들 결혼기회있으면 해야겠다고 바뀌시더라구요..
뭔가 횡설수설하군요
개떡같은글 찰떡같은이해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