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뭔 아무 생각 없이 지금 판 들어왔는데 실베에 내 글이 있냐... 이런 경우는 또 처음이군... 아무튼 내 글 봐줘서 고 고마워... 다들 이번 한 주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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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한 점 없이 맑고 여름 치고는 꽤 선선한 바람이 부는 11시 즈음 학교에서 여름방학식을 마치고 집으로 가는 길 이른 시간이고 평일이라 지나가는 사람들은 거의 없이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부채 부치시면서 평상에 앉아 이야기 하시고 참새들이 짹짹대면서 날아가는 소리를 들으며 집으로 가는 길 ♡♡
이거 상상해봐 기분 ㅈㄴ 좋아진다
쓰니2017.03.05
조회167,870
댓글 92
ㅇㅇ오래 전
Best초딩 때 놀토 생각남ㅠㅠㅠㅠㅠ 그때 진짜 좋았는데
ㅇㅇ오래 전
Best나 지난번에 학교 단축수업이여서 지하철 타고 집 가는데 어떤 할아버지가 나한테 자퇴했냐고 함ㅋㅋㅋㅋㅋㅋㅋ
ㅇㅇ오래 전
Best현실은 아침등교부터 ㅈㄴ더움 땀 교복에 스며들어서 찝찝한데 방학식한다고 교장쌤 맨날하는 말씀 언제끝나하면서 집에 가는 상상만 하다가 집에 갈 시간되면 더 더워져서 불쾌지수상승 그리고 방학같지 않은 여름방학(방과후 들으러 학교나옴)ㅋ_ㅋ
ㅇㅇ오래 전
존좋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ㅇㅇ오래 전
뭔가 난 시골이좋다 조용하고 새벽에 나와서 맡아보는 공기냄새도좋고 상상하다보면 맑은하늘에 시골학교에서 하복입고 나혼자 걸어가고있는모습 너무 좋아
ㅇㅇ오래 전
난 크리스마스분위기 ㅜㅜㅜ 막 롱패딩 따뜻하게 꽁꽁싸매입고 그 포근함에 시내나가서 걸어다니면 들리는 캐롤.. 진짜 좋아 ㅜㅜ
ㅇㅇ오래 전
대박 ㅜㅜㅠㅠㅠㅠ 학기초에 이런걸 상상하던 우리가 벌써 여름방학이 된지 일주일이지났어ㅠㅠㅠㅠ 시간 완전 빨라ㅠㅠㅠㅠㅠㅠㅠ
ㅇㅇ오래 전
ㅅㅂ 개 덥겠네
ㅇㅇ오래 전
초딩으로 돌아가고싶다 엉엉ㅜㅜㅜㅜ
ㅇㅇ오래 전
ㅊㄱㅍ 이런글 개좋다 우울할때 봐야징♡
ㅇㅇ오래 전
이런거 너무 좋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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