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 비굴함 없이 친구 유지하는 법

저리가라일분만2017.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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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 거 없다.

 

형, 누나, 여동생, 남동생, 찌찔이, 소심이, 대범이, 패션피플, 난쟁이, 코쟁이, 날쌘돌이 등등아

너들에겐 이 문제의 답은 없다

 

중요한 건 네 친구들도 그렇다는거지

 

이 게시글 들어온 너들이 마음에서 털어내고 싶었던

그 상처, 비굴함 등등의 무거운 것들을

네 옆의 친구도 견뎌내고 있다 (물론, 정도의 차이는 인정)

 

그러니까

조금은 상처를 감수하고

또 가끔씩은 비굴해지기도 해보자

 

그래도 충분히 살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