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한테 상담했다가 공부나하라는 취급당하고 엄마 아이디로 가입해서 글써봐요 저는 올해 19살 수험생입니다 공부는 뭐그냥 중상위권정도 하고있습니다 저는 주 3일 수학과외를 합니다 선생님은 27살이십니다 사실은 제가 선생님을 좋아합니다 선생님 외모는 이쁘지않아요 안경끼시고 날씬하고 그냥 전형적인 공부하는 여학생? 그런스타일입니다 더군다나 엄청 착하세요 예의 바르시고 저희엄마도 좋아해요 작년에 성적올랐다고 저불러서 고기도 사주시고 처음엔 안그랬지만 점점 좋아졌습니다 제가 중3때부터 했으니까 벌써 꽤 오래됬네요 이젠 수업할때 창피한 얘기지만 선생님하고 바로 옆에앉아서 수업할때 두근두근 거립니다 누나는 공부하고 대학가서 더 좋은 여자사귀라고 그러고 저 다른여자 눈에 보이지도않습니다 그리고 이번년도 지나면 저도 성인이라 고백을해볼까합니다 나이차이나지만 상관없습니다 제눈엔 선생님이 제일 이쁩니다 제가 성인되면 나이차이같은건아무 문제가되지않겠죠? 제가 수능 끝나고 자랑스럽게 고백하려고해요 선생님도 절 좋아할까요? 저 정말 선생님 많이좋아합니다 3
과외선생님 좋아하면 안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