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곳곳에 너가 남겨놓은 흔적들..

ㅁㄴㅇ2017.03.05
조회6,398
너무 아프게 한다
보고싶은데 연락할수도 없는..
이별도 내가 고했지만 너는 알까
내가 무슨 마음으로 너에게 그렇게 말하고 이별을 말했는지..
나 있지 무슨일이 있어도 너였고
계속 너였어..
헤어짐이 반복되는 그 순간속에서들도 지금도 그렇고
너야
근데 너한텐 내가 아니야..
너는 늘 맞다고 했지만
내 옆에 있는 널 보면 참 안쓰러웠고 미안했어
나같은놈한테 이것저것 많은것들을 해주려하고
해주었고 나는 원래의 너를 알기에
그것들을 채워주지못하는것들이 너무 미안했어
지금도 많이 고맙고 미안해
아파하고 있을 너 생각하면 정말 가슴이 무너진다

보고싶다 이전에도 그때에도 지금도 난 너가 정말 많이 보고싶다
너가 사놓은 로션하나가 정말 날 너무 힘들게 한다
보고싶다
미안하다 미안하다 미안하다 미안하다..
많이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