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어요

뿌이2017.03.05
조회16
올해 17세 되는 여학생이에요.요즘 잊고살았던 과거가
자꾸 떠올라요.
5년전쯤에 2년간 왕따를 당했었어요.아무도 곁에 없었고 그들이 제게하는 장난이라고 우기는 욕설과 폭력은
고스란히 상처로 남았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잘지내고있었는데 다이어트때문에
힘들었던탓인지 정신적으로 좀 무리가왔어요

그래서 그 과거가 떠오르나 싶기도하고요

그과거를 잊어보려고 칼로 제 손목과 손등을 그었어
심하게는 아니지만 자잘한 상처들이 많이 남았어

이러다 강도가 심해지고 그러다 죽는건 아닐까생각이들어요 죽을생각은 없었어요

자해를 하면..그 과거에 대한 힘든 제 감정이 위안이
되는 느낌이였어요

저..많이 힘들어요.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