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2월 아빠가 회사 다녀오시다가 사고가 나셔서 돌아가셨어 나는 01년생인데 빠른이라 학교를 빨리 들어가서 학년으로 치면 6학년이 되는 해 였고 내 밑으로는 2학년이 되는 동생 그리고 5살이 되는 동생도 있었어 사실 처음엔 몰랐는데 사고나서 하루 뒤에 고모가 오셔서 말 해 주셨거든 장례식장에서는 정말 맨날 울었던것 같아 근데 내가 우연찮게 영안실이라고 하나? 정확한 명칭은 모르지만 머리에 피를 흘리시고 온몸에 뭘 감고 계신채로 누워계신 아빠를 봐 버렸어 정말 내가 의도하지 않고 밖에 나가다 넘어져서 고개를 돌렸는데 영안실에 조금 열린 문 틈 사이로 아빠 모습이 보였고 그 모습은 정말 지금 까지도 잊혀지지않는 충격으로 남아있어 사실 나보다 불쌍한건 동생들이지만 어쩌다가 사고 현장을 찍은 사진을 봤고 그 모습도 충격적이였어 그 일이 있고 나서 나는 정신병이 있는것 처럼 매일 밤 자기전이면 현관문이 제대로 잠겼눈지 확인하고 또 캄캄한 방에서 나 홀로 잘 수 없어서 가족이 모여서 자기도 했어 시간이 지나면서 엄마가 힘들어하시는 모습을 보고 나라도 굳세져야겠다 하고 다짐했는데 납골당에 한번 갔다 온 순간 그게 다 무너져버렸어. 눈물이 마를날이 없었고 어느새 자연스레 나한테는 우울증이 왔고 병원에 다니며 상단도 하고 지냈어. 이 사실이 너무 창피하기도 했고 감추고 싶어서 애써 밝은척 하면서 지냈는데 내가 힘들어질수록 아빠가 너무 보고싶고 또 요즘 눈물이 나. 벌써 6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는데 잊고싶은 장면들은 더 기억에 남게 되고 기억해야 될 장면이 점점 기억나지 않아.내가 과연 잘 버텼는지 밝은 동생들 보면 괜히 미안하고 내 밑 여동생이 이번에 초등학교 졸업을 했는데 다른 친구들이 아빠 엄마와 사진 찍는걸 보면서 부러워 하는게 느껴지는데 또 눈물이 나더라고. 아빠가 보고싶고 너무 슬픈데 도대체 내가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 늦었지만 또래 친구들한테나 어느 누구에게 조언 받고싶어
아빠 돌아가시고나서
밤에 괜히 울적해서 편한말투로 일단 끄적여 볼게
2012년 2월 아빠가 회사 다녀오시다가 사고가 나셔서 돌아가셨어 나는 01년생인데 빠른이라 학교를 빨리 들어가서 학년으로 치면 6학년이 되는 해 였고 내 밑으로는 2학년이 되는 동생 그리고 5살이 되는 동생도 있었어 사실 처음엔 몰랐는데 사고나서 하루 뒤에 고모가 오셔서 말 해 주셨거든 장례식장에서는 정말 맨날 울었던것 같아 근데 내가 우연찮게 영안실이라고 하나? 정확한 명칭은 모르지만 머리에 피를 흘리시고 온몸에 뭘 감고 계신채로 누워계신 아빠를 봐 버렸어 정말 내가 의도하지 않고 밖에 나가다 넘어져서 고개를 돌렸는데 영안실에 조금 열린 문 틈 사이로 아빠 모습이 보였고 그 모습은 정말 지금 까지도 잊혀지지않는 충격으로 남아있어 사실 나보다 불쌍한건 동생들이지만 어쩌다가 사고 현장을 찍은 사진을 봤고 그 모습도 충격적이였어 그 일이 있고 나서 나는 정신병이 있는것 처럼 매일 밤 자기전이면 현관문이 제대로 잠겼눈지 확인하고 또 캄캄한 방에서 나 홀로 잘 수 없어서 가족이 모여서 자기도 했어 시간이 지나면서 엄마가 힘들어하시는 모습을 보고 나라도 굳세져야겠다 하고 다짐했는데 납골당에 한번 갔다 온 순간 그게 다 무너져버렸어. 눈물이 마를날이 없었고 어느새 자연스레 나한테는 우울증이 왔고 병원에 다니며 상단도 하고 지냈어. 이 사실이 너무 창피하기도 했고 감추고 싶어서 애써 밝은척 하면서 지냈는데 내가 힘들어질수록 아빠가 너무 보고싶고 또 요즘 눈물이 나. 벌써 6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는데 잊고싶은 장면들은 더 기억에 남게 되고 기억해야 될 장면이 점점 기억나지 않아.내가 과연 잘 버텼는지 밝은 동생들 보면 괜히 미안하고 내 밑 여동생이 이번에 초등학교 졸업을 했는데 다른 친구들이 아빠 엄마와 사진 찍는걸 보면서 부러워 하는게 느껴지는데 또 눈물이 나더라고. 아빠가 보고싶고 너무 슬픈데 도대체 내가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 늦었지만 또래 친구들한테나 어느 누구에게 조언 받고싶어
+두서없이 막 끄적인거라 내용이 안이어질수도 있어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