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관계에 있어 지치네요

2017.03.06
조회1,006
먼저 인사하고, 연락해도 그냥 그 때 간단한 답례뿐.
원래 성격이 내성적이기도 한데, 그래도 더불어 사는 사회고, 외로워지긴 싫어서 친해지려고 노력도 하는데 반응은 미지근...
이러면 가끔 듣는 충고(?)가 외모 좀 꾸며라.먼저 인사해라 그러는데 꾸미는게 서툴기도 하고 인사해도 받아주고 끝. 외모 암만 가꿈 멀하나, 한계가 있는걸.
못생긴 사람이 가꾸는 거랑 잘생긴 사람이 수수하게 있는 거랑 차원이 다른데...
진실되게 얘길하고 싶어도 상대방이 바쁘다, 흥미없다 그러면 난 할 말 없는걸.
제발 연락 좀 하고 살자고 해도 알았다고만 하고 먼저 연락은 절대 안해서 지쳐서 연 끊은 사람도 부지기수.
얼굴도 잘생기고 예뻐서 사람들한테 인기 많은 사람 보면 부럽.저 사람들은 가만 있어도 알아서 다가오고 연락하겠지...
이젠 혼자인게 익숙해져서 결혼도 포기해버렸고 내가 죽어도 별 신경도 안 쓰겠지 하는 생각.
그냥 인간관계에서 상처 안 받고 혼자 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