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 입니다
여자랑 연락하다 걸린 남친이 적반하장으로 헤어지자고 했어요 ㅋㅋㅋ 하
남자친구 차를 타고 저를 집에 데려다주는 도중에 폰에 전화가 오더라구요
언뜻보니까 저장되어 있지 않은 번호였고 남자친구가 전화를 받았습니다
남자친구 폰이 차량 블루투스로 자동 연결되게 되어있는데 받자마자 버튼 눌러서 황급히 끄더니 나중에 전화할게 하고 바로 끊거라구요
촉이 안좋잖아요.. 그래서물엇죠 누구냐고
그랬더니 고향친구래요
이름이 뭐냐니라 그냥 고향친구래요
그러는 도중에 또 전화가 왔는데 안받더라구요 그래서 혹시 여자냐니까 맞다더군요
고딩때 잠시 썸탔던 여자앤데 얼마전에 연락이 오랜만에 와서 연락하다 토요일에 만나자고 약속을 잡은 모양이에요
저랑 요새 남자친구랑 계속 싸우고 서로 좀 지친상태였는데 그 와중에 연락이 왔나봐요 하
근데 지도 아니다 싶었는지 만나기로 한날 쌩까고 저를 만낫더라구요 ..
처음엔 미안하다고 제 귀랑 볼이랑 막 만지면서 미안하데요
제가 카톡 내용 보자니까 못보여준데요 봐봤자 좋을거 없다고
이와중에도 계속 전화가 오길래 그럼 전화 받아서 여자친구랑 있다고 말해라니까 하.. 그냥 내가 알아서 정리할게 내 친구 문제잖아
이러더라구여 참 어이가 없어서 ㅋㅋ 친구는 무슨.. 거의 한시간동안 실랑이 한거 같아요 폰 보여달라 아님 전화 받아라 이것도 싫다 저것도 싫다 ...
그래서 내가 그럼 카톡 프사 내 사진으로 바꾸라니까 집가서 바꾸겟다고 지금은 그런거 고르고 바꿀 분위기가 아니지 않냐네요^^ 하..
너무 열받아서 소리지르고 울고 했더니 얼마전 싸운 이야기 꺼내면서
아 신발, 그냥 헤어지자 너랑 나랑 믿음이 없는데 어떻게 만나냐녜요 하 ㅋㅋㅋ
그래서 헤어지자 하고 차에서 내렷고 지금 이틀 지났어요
제가 너무 좋아했고 결혼까지 서로생각하고 부모님한테 인사도 다 드렷는데 ㅋㅋㅋ 참 허무하네요..
전썸녀랑 연락하다 들킨 남친
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 입니다
여자랑 연락하다 걸린 남친이 적반하장으로 헤어지자고 했어요 ㅋㅋㅋ 하
남자친구 차를 타고 저를 집에 데려다주는 도중에 폰에 전화가 오더라구요
언뜻보니까 저장되어 있지 않은 번호였고 남자친구가 전화를 받았습니다
남자친구 폰이 차량 블루투스로 자동 연결되게 되어있는데 받자마자 버튼 눌러서 황급히 끄더니 나중에 전화할게 하고 바로 끊거라구요
촉이 안좋잖아요.. 그래서물엇죠 누구냐고
그랬더니 고향친구래요
이름이 뭐냐니라 그냥 고향친구래요
그러는 도중에 또 전화가 왔는데 안받더라구요 그래서 혹시 여자냐니까 맞다더군요
고딩때 잠시 썸탔던 여자앤데 얼마전에 연락이 오랜만에 와서 연락하다 토요일에 만나자고 약속을 잡은 모양이에요
저랑 요새 남자친구랑 계속 싸우고 서로 좀 지친상태였는데 그 와중에 연락이 왔나봐요 하
근데 지도 아니다 싶었는지 만나기로 한날 쌩까고 저를 만낫더라구요 ..
처음엔 미안하다고 제 귀랑 볼이랑 막 만지면서 미안하데요
제가 카톡 내용 보자니까 못보여준데요 봐봤자 좋을거 없다고
이와중에도 계속 전화가 오길래 그럼 전화 받아서 여자친구랑 있다고 말해라니까 하.. 그냥 내가 알아서 정리할게 내 친구 문제잖아
이러더라구여 참 어이가 없어서 ㅋㅋ 친구는 무슨.. 거의 한시간동안 실랑이 한거 같아요 폰 보여달라 아님 전화 받아라 이것도 싫다 저것도 싫다 ...
그래서 내가 그럼 카톡 프사 내 사진으로 바꾸라니까 집가서 바꾸겟다고 지금은 그런거 고르고 바꿀 분위기가 아니지 않냐네요^^ 하..
너무 열받아서 소리지르고 울고 했더니 얼마전 싸운 이야기 꺼내면서
아 신발, 그냥 헤어지자 너랑 나랑 믿음이 없는데 어떻게 만나냐녜요 하 ㅋㅋㅋ
그래서 헤어지자 하고 차에서 내렷고 지금 이틀 지났어요
제가 너무 좋아했고 결혼까지 서로생각하고 부모님한테 인사도 다 드렷는데 ㅋㅋㅋ 참 허무하네요..
얼마나 찔리면 카톡도 못보여주고 전화도 못받고..
그 여자한테는 나쁜남자가 되기 싫엇나봐요하
그래도 미련남는 제가 싫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