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이답이겟죠

ㅡㅡ2017.03.06
조회238
2년 연애하고 헤어진 상태에서 임신5개월이란걸알앗어요.제가 생리불순이 너무 심해요.5.6개월씩 안할때가 많앗어요ㅜㅜ
애를 낳기로햇고 신랑회사기숙사에서 살게됫엇어요.
저도 만삭때까지 일하다 몸이힘들어 퇴사햇구요
애를 낳고 그원룸에 몸조리해주시겟다고 시어머오신데요.그것도 시누데리구요....방한칸에 애기.신랑.저.시어머니.시누...이렇게잣어요.어느날 아버님께 전화가왓어요.초유는 나오냐.안나오면 신랑한테 빨아달라고해라...젖!젖!!ㅡㅡ미치겟더라구요.이게다가아니에요.아버님이 애기내복사주라고30보내주신거 어머님이 저몰래 신랑한테줫어요.그걸신랑은 잃어버렷구요ㅡㅡ애도태어나고
월세는40씩나가고.결단을 내려야햇어요.결국 친정집으로 들어가기로요,...신랑은 싫어햇지만 애키우면서 월세40감당하기 어려웟거든요.더군다다 월급은 신랑이 다관리햇어요.그렇게 친정집에서 살다 불편하다.출퇴근 힘들다란 이유로 기숙사들어가서 살겟데요.그러라햇구요.몇달되지않아 힘들다 애가보고싶다.다시 들어왓죠.잦은 다툼이잇엇어요... 그때마다 이혼얘기를하더라구요.그러더니 신랑친구네서 지내겟다고 저희친정아빠보는앞에서 짐을 싸서나갓어요....마음이찢어졋요...너무 죄송해서요....이혼전제로 따로살고잇는데 솔직히 전 마음은 편햇어요.그러던 어느날 외롭다 아내도잇고 애도잇는데 내가 왜이러고살아야되나 가족품으로 돌아오고싶다하더니 다시 들어왓어요.잘지내고잇다가 설연휴전부터 무로영화관람권이잇어서 영화보러가따오자햇는데 나몰라라하더라구요.화가나서 혼자나갓어요.그러고는 저녁10시에 들어왓죠.그날밤 말다툼이잇엇어요. 이렇게는 못살겟대요.벗어나고싶데요.그러다 애가울어서 신랑이달랫는데 안달래져서 제가 달래니 뚝그치더라구요.그랫더니 신랑이 애궁디를 팡!하더라구요.그래서전 신랑가슴팍을 팡햇죠
점점 강도가 세지는거에요.궁디때리는 정도가ㅡㅡ그래서 저도그에맞게 쳣어요.그러더니 제가안고잇던 애를 때리는거에요,.그대로 애는 옆에잇던 침대로 날아갓구요..너무 놀란나머지 눈물부터낫어요.이혼하제요.알겟다햇어요.그러고 변호사 사무실가서 양육권.친권.에관한 각서 작성하는데 양육비 60으로하제요ㅡㅡ본인이 일을할지안할지도모르는데 그이상은 힘들다고.친권.양육권 다포기하는데 양육비까지 더줘야하는건 너무 불공평하다는거에요.결국 합의안되서 집에다시왓죠.애기 돌지나고 다시 얘기하자햇어요.돌잔치끝나고 돈잔치축하금남은거 이것저것하고 남은돈 100잇엇어요.애기통장만들어서 넣어두려한걸 한마디 상의도없이 본인 오토바이삿네요ㅡㅡ...바로아버님께 전화해서 일럿어요.아버님이 더 해요.여자가 이해해라.처가댁에서 얼마나 불편하게햇음 집을나가냐.애교라도 떨어서 다시 붙잡아놔라....하 결국 일하던곳에서 말없이 일안가서 짤렷구요.다른곳 들어간다고하더니 그직장은 기숙사 생활해야한데요.가더니 톡도안읽고.전화도안받네요.아버님도 전화안받구요
이혼이 답이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