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된 여자친구 너무지칩니다.

csj1102017.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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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낮엔 주유소 일하고 퇴근하자마자 밤엔 대리운전을 새벽4시넘도록 합니다.
그런데 12시에 여자친구가 술먹고 취해서 절 불렀습니다.
그래서 대리하다말고 곧장가서 같이 고깃집에 갔어요.
그런데 고깃집 사장님과 그딸이 밥먹고있고 손님이 아무도 없었어요.
그래서 식사중이시네. 영업 끝났나보다 딴데가자.
이러고 다른 고깃집에 갔어요.
근데 다도착해서 하는말이 방금 저 고깃집 딸이랑 너 뭐있냐?
이러는거에요.
정말 모르는 사이고 아무것도 없는데 그렇게 말해서 기분이 나빠서 언성 좀 높였습니다.
그러고나서 아까 거기 다시 가라는 말에 알겠다고 다시 갔습니다.
그리고 고기 구워서 먹는데 여자친구가 그 딸 알바생을 불러서
저기요 이남자 아세요? 물어보는거에요.
근데 그딸이 모른다고 말했어요.
그리고 또 정말 모르세요? 자주 와서 얼굴 기억하지 않으세요?
이러는거에요.
그리고 그 딸 알바생이 밥먹는데 불러서 뭐하시는거에요?
이러고 여자친구랑 언성 높이며 싸우는거에요.
저는 제 여자친구가 그런 모습이 너무 보기가 싫고,화가나서 계산해달라고 하고 계산하고 나왔습니다.
근데 주방이모가 계산을 잘못하셔서 그 딸이 와서 계산해줬어요.
그러고 전 나왔고, 여자친구랑 밖에서 싸웠습니다.
제가 잘못한건가요?
힘들게 일하고와서 안그래도 지치는데 너무 너무 힘듭니다.
따귀도 맞았어요.
정말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