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범한 30대 직장인 입니다 이렇게글을 쓰게 된것은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에 장인과 의견차이때문에 제가 과도하게 민감한건지 아니면 객관적으로 현실이 맞는건지 구분이 안되어 익명이 가능한 게시판으로 라도 상담을 받고 싶어서 입니다 우선 결정적인 원인은 가정분위기에 있습니다 저희 집은 명절이나 기타 가정사에도 친척 모임이 거의 없는 집입니다 보통 설 추석 등에는 모이긴 했지만 4~5년전부터는 그거 마저도 없고 저희 부모님도 명절이 되시면 여행등으로 휴가를 즐기시는 편이죠 반면에 제 여자친구 집은 친척 생일 마저도 집안식구들이 20~25명 모여서 같이 보내는 분위기 입니다 결혼을 준비하면서 여자친구는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집으로 내려가게 되었고 저는 서울에 있으면서 주말만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그러던중 평일날 여자친구가 오늘 어머니 생일인데 내려올수 있냐고 하길래 퇴근하고 준비하고 내려가면 저녁 9시쯤 될텐데 늦을꺼 같아서 안되겠다고 했습니다 그러고 나니 장인 되시는분이 전화를 받으시더니 그런식으로 할꺼면 만나지 말라고 하시더라고요 ....화도 났지만 죄송하다고 끊고 그냥 생각을안했습니다 그러던중 저번주에 또 비슷한 질문을 여자친구가 하길래 평일이고 내가 내려갈수 있겠냐 그냥 출장이라고 해라 라고 말했습니다 하루정도 있다가 여자친구가 아버지한테 그렇게 말했는데 출장을 바꾸고 내려오라고 했다고 하더라고요 주말도 아니고 거리가 가까운것도 아닌데 정말 이건 너무 하다 싶습니다 여자친구를 정말 사랑하긴 하지만 결혼식후 현실이 되면 너무 스트래스 받을꺼 같은데 저와같은 경험 있으신분들의 현명한 대처방법을 듣고 싶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비장인과의 갈등으로 고민하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이렇게글을 쓰게 된것은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에 장인과 의견차이때문에
제가 과도하게 민감한건지 아니면 객관적으로 현실이 맞는건지 구분이 안되어
익명이 가능한 게시판으로 라도 상담을 받고 싶어서 입니다
우선 결정적인 원인은 가정분위기에 있습니다
저희 집은 명절이나 기타 가정사에도 친척 모임이 거의 없는 집입니다
보통 설 추석 등에는 모이긴 했지만 4~5년전부터는 그거 마저도 없고 저희 부모님도
명절이 되시면 여행등으로 휴가를 즐기시는 편이죠
반면에 제 여자친구 집은 친척 생일 마저도 집안식구들이 20~25명 모여서 같이 보내는
분위기 입니다
결혼을 준비하면서 여자친구는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집으로 내려가게 되었고
저는 서울에 있으면서 주말만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그러던중 평일날 여자친구가 오늘 어머니 생일인데 내려올수 있냐고 하길래
퇴근하고 준비하고 내려가면 저녁 9시쯤 될텐데 늦을꺼 같아서 안되겠다고 했습니다
그러고 나니 장인 되시는분이 전화를 받으시더니 그런식으로 할꺼면 만나지 말라고
하시더라고요 ....화도 났지만 죄송하다고 끊고 그냥 생각을안했습니다
그러던중 저번주에 또 비슷한 질문을 여자친구가 하길래
평일이고 내가 내려갈수 있겠냐 그냥 출장이라고 해라 라고 말했습니다
하루정도 있다가 여자친구가 아버지한테 그렇게 말했는데 출장을 바꾸고 내려오라고
했다고 하더라고요
주말도 아니고 거리가 가까운것도 아닌데 정말 이건 너무 하다 싶습니다
여자친구를 정말 사랑하긴 하지만
결혼식후 현실이 되면 너무 스트래스 받을꺼 같은데
저와같은 경험 있으신분들의 현명한 대처방법을 듣고 싶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