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요!! 냄새좀 어떻게!!!!!제발!!!!

냄새폭탄2017.03.07
조회382

안녕하세요

 

전 평범한 아주 평범한 사회인 나이는 20대후반인 여자사람입니다.

 

아니....다른건 아니고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

 

진심.... 어디에 하소연할곳도 없고 ㅜㅜ 여기에 몇자 끄적여 봅니다

 

이직 하고 이제 3개월째인데요 하/........................

 

옆 자리 직장상사.. 냄새때문에 돌아버릴거같아요

 

아니 전 심지어 비염이 있어서 냄새도 잘 못맡는데..

 

하, 옆에서 불이나도 타는냄새를 못맡아서 불나면 1순위로 저세상 구경할수있는

 

코를 가지고있는데....... 이 상사님의 냄새는 어마무시하네요

 

별생각을 다합니다. 냄새난다 사실대로 말할까? 편지를쓸까? 농담식으로 얘기해볼까?

 

근데...답이없습니다. ㅜㅜㅜㅜㅜㅜㅜ아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인내라고하나요? 아님 안씻어서 그런건지 하... 그래요 사람몸에서 자연적으로 나는 냄새

 

그 고유의 냄새 어쩔수없겠죠 근데 아니 이건 그 인내 + 아가리 똥내+ 안씻어서 찌든 쩐내+ 정체를

 

알수없는 냄새까지 아주 사람 돌아버리겠습니다. 다른건 다 좋은데 ㅜㅜㅜ 냄새때문에

 

그만두고싶어요 진짜 이제 여름다가오는데...차라리 담배피러 나가서 줄담배 피고 들어와서

 

나는 냄새가 더 향기로울 지경입니다.

 

하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어쩌지 어쩌지 진짜 어쩌지? 하루종일 이생각뿐입니다.

 

어쩌죠? 진짜..? 말할까요?

 

아니 진짜 창문열고 뛰어내려야하나봐요 그래야 사태의 심각성을 알거같아요 ㅜㅜ

 

아 내 냄새가 사람을 죽게만들었구나 이정도의 충격이 있어야하나봐요 ㅜㅜㅜ

 

냄새문제로 고민하시다 해결하신 직장인 여러분 도와주세요 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