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갔다오니까 저희 엄마가 하는소리가 나이는 24살인데 대학도 전문대 수준이고 몇달동안 구박을 하더라고요 나이는 나이대로 많이 먹었다면서 남자와 달리 여자는 취업안해도 결혼까지 다 할수있다면서 너무 현실적인 부분을 얘기하니까 군대조차 2년의 시간을 나라에 바친게 후회가 되더라고요 군대안갔으면 지금 22살이었을텐데 ㅠ
저녁먹고 점호준비까지 주어지는 그 2시간의 자유시간도 작업이다, 훈련이다 또는기합이다해서 수시로 뺏기기 쉽상이며 공부같은건 꿈도 못꿧습니다. 잠이나 편안히 자고 싶지만 새벽근무때문에 자다가 깨어 다시 군복입고 총을 메고근무처로 나가 한시간동안 이 생각 저생각 외로움과 싸웁니다. 시간은 가고있지만 2년은 너무나 막막하게 느껴지고... 보고싶은 친구들 , 부모님, 애인생각에 가슴 답답해하며 이따금 오는 편지읽는 낙으로 2년을 보냅니다. 혹여 군복무중 가벼운 부상이라도 생기면 본인의 업으로 평생을 살아가야합니다.
결국 다를것 없는 군생활을 하면서 천신만고 끝에 제대를 했건만있던 여자는 떨어져 나가고 , 알고있던 지식은 좀먹고 , 얼굴은 나이가 들었습니다. 의욕은 넘치지만 사회가 생각만큼 녹록하지 않습니다.그래도 열심히 군생활한 것을 누가 좀 알아주기라도 하면 좋으련만 ,나의 청춘을 바친 2년이라는 귀하디 귀한 시간을 국가는 알아줘야 할텐데...
사회에서 어떤 여자분은 의무도 아닌 출산과 비교하며 너거들 생색내지 말라고 합니다. 그런 발언에 토를 달았다가는 마초로 몰려버리고,군대 간것을 자랑스러워 하다가는 당연한것을 생색을 내는 찌질이가 되고맙니다.
여군강제 징병은 이스라엘 북한 둘다 징병합니다. 다시 말하죠. 다른 나라라고 칭하는 것 중에서 분단국가 있나요? 휴전국가 있습니까? 미군이 방패막이 해주는 국가 있나요? 있으면 예를 들어주시고요. 강제징병 예를 드시려면 한국과 유사한 상황에 놓은 나라의 예를 드시기 바랍니다. 이스라엘 북한 한국 공통점 뭡니까? 전쟁이 아직 끝나지 않았죠. 그리고 주변 국의 도발을 끊임없이 견디고 있죠. 강제징병하죠. 이 나라들하고 한국 차이점이 뭡니까? 한국만 여성 모집 안합니다. 하아 ... 여자 군대 안가는건 이해하는데 직업선택으로 병사가 아닌 여 장교,부사관은 진짜 노이해... 저로서는 부득이한 상황에 따라 남자만 군복무는 이해 가지만 저기서 여자 군복무 안하는 이유들은 여 장교,부사관 폐지 해야되는 이유가 되는거 아닌가
조선시대에서 부역하고 군역하듯 하루 3천원씩 쥐꼬리만한 사병월급 한달 10만원에 만족하며 살아라는 고매한 헌법재판소 탐관오리들의 판결이라니 기가막힙니다. 법조계는 애초에 군필자가 없다는것이 더 이해가 안가실것입니다. 헌법재판소를 비롯해 우리나라 법원에 있는 판사들의 이러한 부족한 안보의식의 가장 큰 원인은 우리나라 판사들의 상당수가 군대를 면제 받거나 아니면 군대를 가더라도 사법시험에 합격한 후 가다보니 대부분 비전투분야 즉 군법무관 등으로 군복무를 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전투부대의 경험이 없어 안보의식이 결여될 수 밖에 없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차량정비하다가 차부품이 머리로 떨어져서 피투성이랑 큰흉터가 남은 동기도 있고요. 국방부에서 단 한푼도 보상도 안해줫습니다.. 고작 한 3~4주 일안하게 내버려둔게 다고요 고작 강제 의무적으로 군대 온마당에 노동일이나 위험 보직이나 정비도 너무많습니다;; 이거 최저시급은 줘야 정상아닌가여? 단체생활이다보니까 얼마나 불편한지도 말도못하겟고요 남자들끼리만 모이니깐 냄새도 심하고;; 화장실도 더럽고 ㅡㅡ
몇일전 대대장 임기가 끝나서 바꼇는데 휴일에 초소주변에 돌밑에 깔린 풀들까지 전부 예초를햇습니다.. 예초기를 돌리는게 아니라 손으로 돌들 들어올려서 예초만 2시간동안햇습니다. 처부에서도 맨날 예초아니면 삽질인데 삽질은 흙탕물같은거 빼내는 수작업 하는데요 돌이깔린 부분이 움푹파여야 된다는 이유로 삽질을 하는데 인테리어나 도배를 하는것도 아니고 보기안좋다고 삽질을 한답니다 예초기를 돌리는것보다 손으로뽑을떄가 더많고요 상식적으로 농사를 짓는땅도 아니고 시골에 농사짓는땅도 저렇게 지겨울정도로 맨날 예초를 안합니다. 간부들은 보기안좋다고 예초를 하라는데 제가봣을때는 직업군인들의 고질적인 집착 시각적 잘못된 사고방식이 문제입니다. 그 심지어 농사짓는 농부들도 예초기돌려서 제초제를 뿌립니다. 제초제 뿌리면 저렇게 하루에 1번씩 제초할필요도 없고요. 결국 제초제< 사병의 노동력이 싸다는 증거죠 간부들조차 작업시키면서 하는말이 월급 10만~20만 받으면서 일하는게 의미가 있긴하냐면서 놀립니다 그리고 뭐이렇게 1~2주마다 검열이나 사단장,참모장 사열,군지검,국기계양식 같은 불필요한 것들이 많고 너무 자주합니다. 거기에 아침점호,저녘점호준비까지 상당히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아침점호는 당연히 실외점호고요.. 군인한텐 여름,가을,겨울이고 그런 배려는 하나도 없습니다 여름엔 맨날 제초하고 삽질하고 가을되면 맨날 낙옆치우고 겨울되면 맨날 눈치우고 창가에 방한비닐 씌우고 이것만 하는게 아니라 인테리어나 도배, 페인트칠 저희가 햇습니다. 사단장이나 참모장 온다고 햇다가 하루종일 작업하다가 오지도 않은적이 태반이고요 특히 제일최악이었던 작업이 진지공사,군지검 이었던걸로 기억나네요
과연 병역의무의 면제를 포상이나 혜택의 차원에서 접근할 수 있는 지는 매우 의문입니다. 민주 사회에서 권리와 의무는 등가적이어야 하는데, 병역의 의무를 포상이나 혜택으로 접근할 수 없는 문제가 바로 병역의무의 질을 계량적으로 평가할 수 없다는 데에 있죠. 헌법상 여성도 국방의무를 지지만 국방세를 내는것도 아니고 공익근무 투입도 안되고 학업과 여가를 즐기는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국가 안보를 위해서 절대 다수를 차지하는 복돌충들이 희생하고 옆에서 콩고물이나 처먹겠다는 심산들이죠 여성들의 신체적 이유의 핑계는 가증스러운 변명에 불과한 작태일뿐입니다
군대 제대하고나서 느낀점입니다.
군대갔다오니까 저희 엄마가 하는소리가 나이는 24살인데 대학도 전문대 수준이고 몇달동안 구박을 하더라고요
나이는 나이대로 많이 먹었다면서 남자와 달리 여자는 취업안해도 결혼까지 다 할수있다면서
너무 현실적인 부분을 얘기하니까 군대조차 2년의 시간을 나라에 바친게 후회가 되더라고요
군대안갔으면 지금 22살이었을텐데 ㅠ
저녁먹고 점호준비까지 주어지는 그 2시간의 자유시간도 작업이다, 훈련이다 또는기합이다해서 수시로 뺏기기 쉽상이며 공부같은건 꿈도 못꿧습니다.
잠이나 편안히 자고 싶지만 새벽근무때문에 자다가 깨어 다시 군복입고 총을 메고근무처로 나가 한시간동안 이 생각 저생각 외로움과 싸웁니다.
시간은 가고있지만 2년은 너무나 막막하게 느껴지고... 보고싶은 친구들 , 부모님, 애인생각에 가슴 답답해하며 이따금 오는 편지읽는 낙으로 2년을 보냅니다. 혹여 군복무중 가벼운 부상이라도 생기면 본인의 업으로 평생을 살아가야합니다.
결국 다를것 없는 군생활을 하면서 천신만고 끝에 제대를 했건만있던 여자는 떨어져 나가고 , 알고있던 지식은 좀먹고 , 얼굴은 나이가 들었습니다.
의욕은 넘치지만 사회가 생각만큼 녹록하지 않습니다.그래도 열심히 군생활한 것을 누가 좀 알아주기라도 하면 좋으련만 ,나의 청춘을 바친 2년이라는 귀하디 귀한 시간을 국가는 알아줘야 할텐데...
사회에서 어떤 여자분은 의무도 아닌 출산과 비교하며 너거들 생색내지 말라고 합니다.
그런 발언에 토를 달았다가는 마초로 몰려버리고,군대 간것을 자랑스러워 하다가는 당연한것을 생색을 내는 찌질이가 되고맙니다.
여군강제 징병은 이스라엘 북한 둘다 징병합니다. 다시 말하죠. 다른 나라라고 칭하는 것 중에서 분단국가 있나요? 휴전국가 있습니까? 미군이 방패막이 해주는 국가 있나요? 있으면 예를 들어주시고요.
강제징병 예를 드시려면 한국과 유사한 상황에 놓은 나라의 예를 드시기 바랍니다.
이스라엘 북한 한국 공통점 뭡니까? 전쟁이 아직 끝나지 않았죠. 그리고 주변 국의 도발을 끊임없이 견디고 있죠. 강제징병하죠.
이 나라들하고 한국 차이점이 뭡니까? 한국만 여성 모집 안합니다.
하아 ... 여자 군대 안가는건 이해하는데 직업선택으로 병사가 아닌 여 장교,부사관은 진짜 노이해... 저로서는 부득이한 상황에 따라 남자만 군복무는 이해 가지만 저기서 여자 군복무 안하는 이유들은 여 장교,부사관 폐지 해야되는 이유가 되는거 아닌가
조선시대에서 부역하고 군역하듯 하루 3천원씩 쥐꼬리만한 사병월급 한달 10만원에 만족하며 살아라는 고매한 헌법재판소 탐관오리들의 판결이라니 기가막힙니다.
법조계는 애초에 군필자가 없다는것이 더 이해가 안가실것입니다.
헌법재판소를 비롯해 우리나라 법원에 있는 판사들의 이러한 부족한 안보의식의 가장 큰 원인은 우리나라 판사들의 상당수가 군대를 면제 받거나 아니면 군대를 가더라도 사법시험에 합격한 후 가다보니 대부분 비전투분야 즉 군법무관 등으로 군복무를 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전투부대의 경험이 없어 안보의식이 결여될 수 밖에 없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차량정비하다가 차부품이 머리로 떨어져서 피투성이랑 큰흉터가 남은 동기도 있고요.
국방부에서 단 한푼도 보상도 안해줫습니다.. 고작 한 3~4주 일안하게 내버려둔게 다고요
고작 강제 의무적으로 군대 온마당에 노동일이나 위험 보직이나 정비도 너무많습니다;; 이거 최저시급은 줘야 정상아닌가여?
단체생활이다보니까 얼마나 불편한지도 말도못하겟고요
남자들끼리만 모이니깐 냄새도 심하고;; 화장실도 더럽고 ㅡㅡ
몇일전 대대장 임기가 끝나서 바꼇는데 휴일에 초소주변에 돌밑에 깔린 풀들까지 전부 예초를햇습니다..
예초기를 돌리는게 아니라 손으로 돌들 들어올려서 예초만 2시간동안햇습니다.
처부에서도 맨날 예초아니면 삽질인데 삽질은 흙탕물같은거 빼내는 수작업 하는데요
돌이깔린 부분이 움푹파여야 된다는 이유로 삽질을 하는데 인테리어나 도배를 하는것도 아니고 보기안좋다고 삽질을 한답니다
예초기를 돌리는것보다 손으로뽑을떄가 더많고요
상식적으로 농사를 짓는땅도 아니고 시골에 농사짓는땅도 저렇게 지겨울정도로 맨날 예초를 안합니다. 간부들은 보기안좋다고 예초를 하라는데 제가봣을때는 직업군인들의 고질적인 집착 시각적 잘못된 사고방식이 문제입니다.
그 심지어 농사짓는 농부들도 예초기돌려서 제초제를 뿌립니다. 제초제 뿌리면 저렇게 하루에 1번씩 제초할필요도 없고요. 결국 제초제< 사병의 노동력이 싸다는 증거죠
간부들조차 작업시키면서 하는말이 월급 10만~20만 받으면서 일하는게 의미가 있긴하냐면서 놀립니다
그리고 뭐이렇게 1~2주마다 검열이나 사단장,참모장 사열,군지검,국기계양식 같은 불필요한 것들이 많고 너무 자주합니다. 거기에 아침점호,저녘점호준비까지 상당히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아침점호는 당연히 실외점호고요.. 군인한텐 여름,가을,겨울이고 그런 배려는 하나도 없습니다
여름엔 맨날 제초하고 삽질하고 가을되면 맨날 낙옆치우고 겨울되면 맨날 눈치우고 창가에 방한비닐 씌우고
이것만 하는게 아니라 인테리어나 도배, 페인트칠 저희가 햇습니다.
사단장이나 참모장 온다고 햇다가 하루종일 작업하다가 오지도 않은적이 태반이고요
특히 제일최악이었던 작업이 진지공사,군지검 이었던걸로 기억나네요
과연 병역의무의 면제를 포상이나 혜택의 차원에서 접근할 수 있는 지는 매우 의문입니다.
민주 사회에서 권리와 의무는 등가적이어야 하는데, 병역의 의무를 포상이나 혜택으로 접근할 수 없는 문제가 바로 병역의무의 질을 계량적으로 평가할 수 없다는 데에 있죠.
헌법상 여성도 국방의무를 지지만 국방세를 내는것도 아니고 공익근무 투입도 안되고 학업과 여가를 즐기는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국가 안보를 위해서 절대 다수를 차지하는 복돌충들이 희생하고 옆에서 콩고물이나 처먹겠다는 심산들이죠
여성들의 신체적 이유의 핑계는 가증스러운 변명에 불과한 작태일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