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그냥평범한 20대 학생인데..이상하게 요즘들어 자꾸 밖에 나가면..마음이 불안하고 심장이 쿵쿵뛰고...모르는사람과 눈이 마주치면 위축됩니다.아마..고등학교때도 비슷했는데 이때는 별 상관안썼는데 20되면서 대학생활하다 보니 진짜 미치겠습니다. 특히 새로운곳에 가면..정말 집생각나고 눈물나옵니다. 그렇다고집에서 편한것도 아니에요 ..공부도 하기싫고..우울증에다가..밖에 나가기도 싫고..2달간 잠도 안와서 수면유도제 먹으면서 자고있어요. 가족들은 각자할일하느라..제가 이런상태인지 몰라요.근데 진짜 저 너무 하루가 무기력하고 하루종일 침대에 누워있고..그다음날 또 나갈생각하면 무섭도 토하고 ...밥도 편하게 못먹겠어요...어느순간부터 자꾸 사람을 피하게되고 죽고싶다는 생각밖에 안들어요 ...자꾸 안좋은쪽으로 생각하게되고 친구들이랑 노는것도 재미없고...그냥 정말 죽고싶어요..아직20대인데 그냥 진짜..못죽어서 사는사람처럼 살고있어요. 정말 이우울증과 대인기피증..어떻게 치료하죠..?..병원에 가고싶은데 시선도 있고..아침에 눈뜨면 아직도 살아있네?이런기분이에요.삶에 흥미가 없어요...휴 진짜 어떻게 하면 고칠수있을까요...진짜 제발 도와주세요
20초반인데 우울증에 대인기피증까지..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