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앞두었는데 부모님게 솔직히 말씀드려야할지 고민입니다

궁금해요2017.03.07
조회3,991
안녕하세요 남자친구와 긴 시기를 함께했고 서로에게 더 특별한 사람이 되고싶어 올해 결혼을 생각하고있는 여자사람입니다.
근데 결혼 준비를 하면서 남자친구 형의 문제로 걱정이 많습니다.
우선 간략하게 말씀드리면 하는일은 따로 없고 도박을해서 사고를 몇번쳤습니다...
이문제로 여러 속상한 일들이 많았지만 우선 지금은 그문제는 둘째치고 부모님께 어떻게 말씀드려야할지 걱정이에요.
우선 부모님께는 사실대로 말하지 못하고 남자친구 형은 일다닌다고 말씀드렸는데 이렇게 속이는게 맞는가 수없이 고민됩니다.
죄송하기도 하고요..
부모님도 남자친구를 이뻐하는데 이걸로 흠잡힐거같아 걱정되고 또 말을 안하자니 부모님께 너무 죄송하고 어떻게 하는것이 맞는지 판단이 안서네요...
그래도 부모님에게 말씀을 솔직히 드리는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