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대학 다니는 평범한 남자임. 고2 때부터 3년 동안 짝사랑한 여자애가 있는데 내가 계속 좋아하는 티를 냈었는데 고2 때는 썸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분위기가 좋았음. 그때는 고등학생이었어서 다음 해에 반이 떨어졌는데 원래 진짜 친한 친구 아니면 반 갈라지면 사이 좀 멀어지고 서먹서먹하게 되잖아 근데 사귀는게 아니었어서 우리도 자연스럽게 멀어졌음. 고2 때는 고3 때 수능 보기 전에라도 둘이 영화를 꼭 보자고 약속했는데 고3 10월 말에 그 애가 영화를 보자고 했음. 난 진짜 미쳐날뛰었지 옷은 어떻게 입을까 이러면서. 만났는데 사이가 좀 서먹서먹하긴 했음. 만나서 영화의 꽃인 공포영화를 봤는데 내가 생각한 그런건 절대 없었다. 커플이 아니었기 때문에.. 영화 다보고 헤어질 수는 없잖아? CGV 갔었는데 근처에 오락실이 있어서 갔음. 근데 그때부터 되게 예전처럼 재밌게 놀 수 있었음 같이 게임기에 앉아서 게임하고 난 진짜 그때 너무 설렜음. 뽑기하면서 인형도 뽑고 그렇게 놀다가 나와서 걸으면서 수다 떨다가 헤어지고 집을 왔었던 좋은 기억이 있는데 그 이후에는 수능기간 빼고 같은 대학을 들어갔는데 연락도 진짜 가끔씩만 하고 거의 연락을 안했음. 거의 매일 마주치는데도 말 안하고 그게 이어졌음 그게 지금 상황이고 그때부터 멀어졌다 싶었지. 내가 계속 먼저 연락하는데 바쁘다면서 그냥 뭔가 연락하기 싫은 말투가 가끔 느껴졌음. 물론 남친은 없음. 난 임자있는 사람까지 건드는 쓰레기는 아니니까 그래서 큰 고민인데, 이대로 쭉 좋아해야되는거야 아니면 포기하고 나 좋다는 애랑 사귀어야되는거야?
나 좋다는 애 vs 내가 좋아하는 애
[음슴체 양해 부탁]
필자는 대학 다니는 평범한 남자임. 고2 때부터 3년 동안 짝사랑한 여자애가 있는데 내가 계속 좋아하는 티를 냈었는데 고2 때는 썸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분위기가 좋았음. 그때는 고등학생이었어서 다음 해에 반이 떨어졌는데 원래 진짜 친한 친구 아니면 반 갈라지면 사이 좀 멀어지고 서먹서먹하게 되잖아 근데 사귀는게 아니었어서 우리도 자연스럽게 멀어졌음. 고2 때는 고3 때 수능 보기 전에라도 둘이 영화를 꼭 보자고 약속했는데 고3 10월 말에 그 애가 영화를 보자고 했음. 난 진짜 미쳐날뛰었지 옷은 어떻게 입을까 이러면서. 만났는데 사이가 좀 서먹서먹하긴 했음. 만나서 영화의 꽃인 공포영화를 봤는데 내가 생각한 그런건 절대 없었다. 커플이 아니었기 때문에.. 영화 다보고 헤어질 수는 없잖아? CGV 갔었는데 근처에 오락실이 있어서 갔음. 근데 그때부터 되게 예전처럼 재밌게 놀 수 있었음 같이 게임기에 앉아서 게임하고 난 진짜 그때 너무 설렜음. 뽑기하면서 인형도 뽑고 그렇게 놀다가 나와서 걸으면서 수다 떨다가 헤어지고 집을 왔었던 좋은 기억이 있는데 그 이후에는 수능기간 빼고 같은 대학을 들어갔는데 연락도 진짜 가끔씩만 하고 거의 연락을 안했음. 거의 매일 마주치는데도 말 안하고 그게 이어졌음 그게 지금 상황이고 그때부터 멀어졌다 싶었지. 내가 계속 먼저 연락하는데 바쁘다면서 그냥 뭔가 연락하기 싫은 말투가 가끔 느껴졌음. 물론 남친은 없음. 난 임자있는 사람까지 건드는 쓰레기는 아니니까 그래서 큰 고민인데, 이대로 쭉 좋아해야되는거야 아니면 포기하고 나 좋다는 애랑 사귀어야되는거야?